여행가이드는 김창남처럼~~~4박6일 내내 털털한 웃음과 어울리지 않는 관광가이드의 전문성을 확실하게 보여준 분이였습니다.어떤 가이드를 만나는가에 따라 여행의 맛과 멋의 깊이가 달라진다는 이야기가 정말이었네요.많이 칭찬해드리고, 더 많이 감사드리고 싶어서 안 하던 일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