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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연유산인 구채구,황룡의 멋진 자연을 감상하며
장*철 님 2016.04.18 조회 1169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벼르고 벼른 끝에 구채구와 황룡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기대가 너무 크면 실망도 크다고 하여, 기대를 크게 안하려고 하였었고, 막상 도착하여서는 오랜 버스이동으로 심신이 피곤하였으나
도착후 구채구와 황룡의 인간이 만들 수 없는 그러한 자연의 오묘한 색깔의 호수와 빛깔 그리고 폭포까지 많이 보고 배우게 되는 그러한 계기였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그러한지 4월 중순의 해발 4천m 안팎의 황룡에서는 패딩을 입고 출발하였는데 춥지도 않았으며 따뜻하고 오래 걷다보면 덥다고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기압차이로 황룡에서는 두통과 기운없음 증세가 나타나 여러번 쉬면서 내려왔습니다. (멀쩡한 사람들도 많더군요~~)
다행히 이용국 가이드님의 여러번 상하 이동하면서 확인해 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이동중 화장실 이용료 등을 예상 현지화로 환전하여 갔었으나, 이용국 가이드님이 대신 지불해 주고, 오랜 버스이동의 피곤함을 달랠 과일등도 제공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현지 안내설명등이 약간 경험이 부족하여 아쉬웠으나, 그 외의 성실함과 친절함 등으로 모두 상쇄되고 남았습니다.
낙산대불의 유람선 투어는 기대보다는 유람선이 낙산대불 앞에서 금방 이동하여 좀 아쉬운 면도 없지 않았습니다.
구채구에서의 가이드님의 권유로 여행자 의견일치된 야크불고기와 마사지는 기대이상으로 처음 먹어보는 야크고기를 무제한 맛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생각보다 질기지 않고 얇은 차돌박이처럼 맛있었으며, 마사지사들의 성실함과 숙련치등이 빛을 발휘하여 전신의 피곤함과 나른함을 벗어나게 해 주었습니다. 천부촉운쇼는 다른 도시에서 비슷한 쇼를 접해서 그러한지 그냥 볼만한 정도였지 감동까지는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이용국 가이드님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노랑풍선이 거품없는 여행을 모토로 더욱더 발전하는 그러한 여행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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