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곤명에서 4박5일동안 가이드해주신 김쌤(김성엽)에게 감사드려요
정*국 님 2016.04.24 조회 1039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지난 4월13일 총선 투표를 마치자 마자 바로 인천공항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중국동방항공 국적기만큼의 서비스를 기대한 것이 바보였나요. 인천에 취항하면 기본적인 한국어는 할 줄 알 텐데 모르는척 하는 건지 처음부터 별로 기분이 안좋았네요.
패키지 여행에서 여행을 즐겁게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중 하나가 가이드 일 것입니다. 2개 여행사 연합 현지가이드란 선입감에 우선 실망하고 곤명공항에서 만났을 때 키작고 목소리 이상한 연변출신의 김쌤에게 솔직히 첫인상은 별로 였습니다. 아 우리의 여행운이 별로구나! 하는 생각이 머리에 떠올랐지만, 그러나 그토록 감명을 주는 행운이었을 줄이야 처음에는 몰랐었지요.
난방시설이 없는 호텔에 우리여행자 20명을 위해 침대에 전기장판을 준비 해준 것으로 시작해서 투어버스에서 장시간 여행으로 지칠 때면 매일 서비스 해주는 시원한 열대과일 간식, 물과 음식이 안맞아 생기는 배탈에 장을 다스려주는 보지환을 준비하여 바로 바로 나누어주는 일, 고산지대에서 트래킹에서 혹시 무릎이나 발목에 무리 갈까 버스에서 미리나누어 주어 약한무릎이나 발목에 붙일수 있게한 파스, 입맛 잃은 여행객을 위해 멀리 청도에서 가져온 김치를 서비스 해주는 일, 백두산 인근에서 나오는 목이버섯(곤명산과는 맛이 비교안됨)과 맛있는 양념소스를 식사시 마다 서비스 하는 일들은 우리 일행이 여러번 여행을 다녔지만 모두 처음이라고 했습니다. 서비스에는 물론 비용이 따르는겻이 상식 인데 이렇게 비용 추가 없이 서비스를 받다니 정말 행운이고 감명이었습니다. 김쌤이 적극추천한 토림선택관광도 그야말로 안갔으면 후회 할 뻔 했다고 모두들 입이 벌어졌습니다. 와 이란 멋진 풍경이 있구나 하구요.
김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