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즐거웠던 북해도 3박 4일

이*호 님 2016.04.25 조회 961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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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로 출발하려다가 예약이 마감되어 ㅠ.ㅠ

차선책으로 결정한 북해도...

북해도는 겨울에 가야 한다는 편견을 완전히 깨준 여행이었습니다.

이미애 가이드님 덕분에 너무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지루한 역사얘기를 어찌 그리 재미있게 해주시는지 너무 즐거웠고요.. 초 6 아들도 눈 동그랗게 뜨고 경청 경청 또 경청...

더 많은 얘기들을 못 들은게 아쉬울 정도 였어요...

 호텔 시설은 뭐 일본이니 당연 깨끗한건 기본이구요.. 대신 조식은 좀 실망이었어요...  전에 다른 지역 호텔들보다 더... 먹을것이 없더라는

차라리 가이세끼 정식이 그리웠답니다.. 호텔 급에 비해 너무 부실해서리.... 그 흔한 베이컨과 달걀 후라이도 없었어요...ㅠ.ㅠ.ㅠ.ㅠ.

첫째날과 둘째날은 일찍 호텔 체크인하여 온천하는 코스라 너무 좋았습니다.

마지막날은 아쉽게 온천이 없었지만 무한리필 3대게 요리는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 다만 리필하고 다시 나오는데 너무 오래 걸리다보니

제한시간 1시간안에 많이 먹을 순 없더라구요...  또 저희는 게살죽도 안 줘서 못먹었답니다 (요건 개선이 필요할듯해요.. 아니면 무한리필이라고

하지말고 제대로 코스대로 음식을 주시던지.. 리필하고 기다리다가 제한시간 1시간이 다 되어버려 쫓기듯이 나와야 했답니다.ㅠ.ㅠ.)

겨울에 다시 한번더 가보고 싶은 북해도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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