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의 성품이 좋았습니다

강*의 님 2016.04.27 조회 884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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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 25일까지 친정아버지와 함께 상해, 항주, 주가각을 다녀왔습니다

78세의 아버지는 걷는걸 힘들어하셨지만, 많은 곳을 구경하고싶다고해서 상해로 여행지를 결정했지요

저는 주로 렌트를 하는 자유여행을 하지만, 아버지와의 여행을 자유로 할수는 없었습니다.

도착해서 만나고보니 37명의 조금은 많은듯한 인원이었습니다

하루 이틀 지나고보니 많은분들이 천천히 걸으시고, 늦게 오시는 아버지를 기다려주고, 자리가 있으면 챙겨주시고,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드릴게요^^)

특히 홍광일 가이드님!!

친절하시고 참 좋으신 분이었습니다. 아버지가 돌아와서도 내내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가이드의 자질은 박학다식한 지식으로 설명을 잘하는게 아니고, 여행객들의 마음을 읽고 편하게 해주는거라고

저는 믿거든요~

언제 한국에 오시면 연락주세요. 맛난 식사 대접하겠습니다

그리고, 노랑풍선께 한가지 당부의 말 드립니다

패키지를 좋아하지 않는 이유중의 하나가 쇼핑센터 방문입니다.

저렴한 가격탓에 그곳에 가는걸 가지말라구 할수는 없지만,  이제 우리나라도 여행문화가 많이 보편화 되었는데

그 짧은 시간안에 4군데를 가고, 한군데서 1시간씩 꼭 시간을 소비해야 할까요?

오히려 관광지에서는 시간을 15분에서 40분가량 주면서 우리가 쇼핑을 하러 간 목적이 더 큰게 아닌데도

쇼핑센터에서의 시간허비가 넘 큽니다

이게 한국여행사의 문제인지, 아님 중국여행사의 문제인지, 가이드의 시간 배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행객들의 참 마음을 안다면, 쇼핑센터 시간을 줄이거나, 2개정도만 방문하는게 낫다구 생각합니다

물론 높은 가격대를 선택하면 노쇼핑 노옵션이라고 할수도 있겠죠.

중국에서도 한국으로 방문하는 저가여행사 상품은 점점 근절시킬거라고 하던데, 우리나라도 점차 그래야하지 않을까?

생각은 하구요.

암튼 그부분만 제외하고는 만족한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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