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솔 가이드의 책임의식

김*애 님 2016.05.08 조회 1380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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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여행을 패키지로 가는것은 바보같은 짓이다라는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굳이 패키지 상품을 고르고 또 골라 힘들지 않은 일정으로 택해서 떠난것은 해외 여행을 많이 다녀보지 않은탓에 인솔가이드가 있다는 것에 많은 의지를 할수 있다는것이 장점이라 선택한것이었겠죠?

공항에서의 첫만남부터 알아서 수속받고 "비행기에서 뵙겠읍니다."로 시작.  영국에서 이탈리아로 갈때에도 "알아서 게이트로 찾아가십시오."즉, 공항에서의 모든 수속은 인솔가이드가 있음에도 알아서 하고 알아서 찾아가십시요.가 맞습니다.

힘든 이탈리아 일정에 이탈리아 전문가이드분의 말이 나폴리는 심한 우범지역이라 여정에서 빠졌었는데 들어왔다는 말과 옵션인 카프리섬에 가지 않으면 가이드없이 나폴리에 남아야한다는 말에 겁먹어 어쩔수 없이 카프리섬으로 향했고 여지없는 인솔가이드 '백성준'의 성의없는 그 특유의 대충하는 설명이 "카프리섬 전망대에 올라가려면 리프트를 타야하는데 짧은 코스이고 지면3미터 정도에 높이라 안전하고 하나도 무섭지않고 내려올때는 버스가 대기중이니 고소공포증 운운할 거리가 못된다"며 그냥 태워 올려보냈어요. 그런데 그날 날씨가 바로 비가 내려도 이상하지 않을 날씨이었고 전망대에 올라가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날씨이었음에도 불구하고리프트를 태워 올려보내 리프트탄지 5분도 안되어 앞이 뿌옇게 아무것도 안보이는 상태에서 굵은 빗줄기를 아무런 대책없이 쫄딱맞고 정상에 올라가게 했읍니다. 리프트는 지면에서 족히 6미터는 넘게 떨어져있었고 아래에 아무런 안전장치도 안되었을 뿐더러 리프트는 낡아 녹슬어있었읍니다. 공표에 떨며올라가 심한 안개에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심지어 내려오는 코스도 바로 그 리프트를 타고 내려와야하는 제일 높은곳으로.... 내려올때 주변분들이 안정제 주시고 따뜻한말씀으로 다독여주셔서 줄만보고 엉엉 울면서 내려왔읍니다. 현지가이드분만 올려보내고 인솔가이드 백성준은 어디에 있었는지 뽀송 뽀송한 모습으로 나타나선 한마디 사과의 말도 없었어요. 그뒤로도 툭툭거리는 말투에 두번이라도 물어볼라치면 거 말할때 똑바로 알아들으라는 퉁명스러운 뒷소리가 들리곤 했읍니다. 무서워서 다시 물어볼 수도 없을 정도로. 

이건 극기 훈련인지 여행인지.....  버스안에서는 쉴 수도 없을 정도로 여행지와 관련없은 말들을 쉴세없이, 쓸데없는 지식과 심지어 세월호에 관련한 말들을 하며 여행온 자들이 죄의식을 느껴야할것인듯 의식? 발언도 강한어조로 일삼고....  도무지 피곤함에도 신경돋아 쉴수가 없었읍니다.

좋은게 좋은거다 끝난 상황에 그냥 넘기려다 너무 억울한 심정에 글을 남깁니다. 다른분들에게 백성준 가이드같은 사람의 무책임하고 불성실함에 여행이 휘둘려 돈쓰고 고생하시지 않았음 하는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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