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했던 앙코르와트

장*선 님 2016.05.10 조회 239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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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러 나서 다시 씁니다 꼭 기록에 남기고 싶기 때문입니다 한국 여행사와 항공기 승무원이 12세 미안의 어린이는 비자를 만들지 않아도 된다고 해서 그런줄 알고 입국심사장에 들어갔다가 낭패를 봤습니다. 결국 비자를 쓰고 입국심사장 제일 마지막에 저희 가족은 나왔네요 몇시간을 땀을 뻘뻘 흘리며 뺑뺑이를 돌아야 했습니다

2일차 부터 여행이 시작되었는 데 기존 여행 목록 이외에 선택 관광을 3개 더 하라고 하더라구요 팀원들 모두 하지 않겠다고 하니 그 때 부터 삐져서는 여행객들이 묻는 말에 답도않하고 표정도 않좋고 비아냥 거리는 말투로 이야기 하기 시작했습니다 첫날은 마사지랑 민속촌돌았는데 설명 전혀 없었고 여행객들이 알아서 돌아다녀야했고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았는 데도 더운 날씨에 시간이 될 때까지 알아서 하라는 투로 우리는 거들떠도 보지 않데요

둘째날 (삼일차) - 각종 사원 보는 데 시간 얼마 안걸렸고 그 사이 사이 물건 사는 데 4일차 또 물건 사는 데 각오는 되어있었지만 여행은 뒷전이고 물건 사는 데 대부분의 여행시간 이건 뭐 내가 여행을 간 게 아니고 물건을 사러 그 먼곳까지 와야 하는 건가 하는 생각. 물건 안사면 눈치주고 짜증내고 버스에서는 가이드 말 좀 잘 들으라고 잔소리하고 비아냥 거리고 4일차때 옵션 하나 무슨 호수 관광하나를 했는 데 저녁 다될 즈음 갔기 때문에 그 이후에 현지인 마을 들른다는 설명 전혀 없었기 때문에 우리는 그게 현지인 마을인줄 알고(수상가옥 갔었거든요- 배타고 구경만) 거기 안내해주는 사람들 이사람저사람한테 우리가 사가지고 간 물건 다 줬는 데 그 옵션 끝나고 나니 마지막으로 가겠다해서 버스에서 사람들 난리났네요 미리 이야기해줘야 할 거 아니냐 그런 줄도 모르고 물건 다 줬는데..현지인 마을에서 버스에서 내리지도 못했습니다 아이들이 몰려들었는 데 아이들에게 줄 물건이 없었기때문이지요 그 아이들에게 미안해서 버스는 발길을 돌렸습니다 그리고 밥 먹고 또 쓸데없이 시간 떼우느라 옵션으로 마사지 받고 공항가서 한참 기다리다 새벽비행기 타고 한국왔네요 기억나는 거요? 물건 사러 들어간 건물 사람들 설명. 한군데서 최소한 3시간은 있어야했는 데 물건 안사니 눈치. 정말 짜증 화남 분노

정말 많이 기대하고 간 앙코르와트 여행이 가이드 때문에 모두 망쳐버렸습니다 다음에 앙코르 또 갈 생각인데 절대 패키지로는 못가겠네요 그 가이드 또 만날까봐 / 정말 끔찍한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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