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장가계 패키지 여행

김*호 님 2016.05.30 조회 168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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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모시고 가는거라 노팁,노옵션에 최상의 일정으로 품격여행이라는 상품으로 선정을 했습니다.

패키지 여행은 주로 안 하는 편이지만, 해본 패키지 여행중에 최악이었습니다.
박명현 가이드 때문에 굉장히 찝찝하고 불쾌합니다.

첫날부터 하기 싫은 일 억지로하는마냥 귀찮아 하면서 죽상을 쓰고 있습니다 ㅜㅜ

물론 현지 날씨 상황 등에 따라 일정이 바뀐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어느누가 일정이나 일정표상의 식사 등에 대해 질문이라도 하면, "믿고 따라와야지, 안그럼 좋을거 하나없다" 이게 가이드가 할 소리입니까??
낯선 장가계에서 당연 가이드한테 질문할수 있는거지, 무서워서 묻기라도 하겠습니까??
또, 주객이 전도되서,, 물 주고 셔틀버스타고 이동하는거 등 하나하나 다 생색내듯이 하는데,
당연 노팁 노옵션 상품비용에 포함되는 거 아닌가요?
가이드 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부모님과 함께한 여행이라 참으로 많이 참았습니다.

여행장소에 내려주고선,,, 여기는 oo장소이니 비디오기사와 다녀와라~
당연 모든 장소에 동행하면서 설명해 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황룡동굴에선 처음보는 가이드 놓치지 말고 따라다니면 된다고 하는데,,
다른 팀들은 설명도 들으면서 사진도 찍고 하는데, 이건 따라다니느라 바빳습니다.
모든 일정이 다 그렇듯, 가이드는 같이 동행하면서 설명은 전혀없고, 일행이랑 비디오기사 놓칠까 노심초사하며 직진하기 바쁜여행이었네요.
사진이라도 한장 찍고 보면 일행은 저만치 가고 있고, 관광을 하러온건지,,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만 가득이었습니다.

천문호선쇼 관람할때는 맨 뒤 사이드쪽이 자리라고 안내하고선 "시작하면 중간중간 빈 자리에 이동해서 관람하면 된다. 끝나면 oo로 자유롭게 오면된다, 이게 노하우다"
참 웃긴 소리네요.
그 이후에 사람은 계속 들어오고, 한팀에서 자기네 자리라고 나오라고 소리치고 ㅜㅜ
정말 화나는거 억지로 참았습니다.

둘째날은 굉장히 바쁘게 움직였고,
마지막날은 거의 쇼핑센터위주로 돌았는데, 5군데 쇼핑을 합니다.(죽가게, 라텍스, 한약,게르마늄,농산물)

원래 4군데 쇼핑아닌가요??
그리고 금편계곡, 백장협 관광은 왜 하지 않는거죠??

미혼대라는 곳도 몰랐는데,, 몇백 m 멀리서 봤던게 알고보니 미혼대였더군요 ㅜㅜ
4대 특식제공이라더니 오리고기전골은 왜 빠진건가요??

장가계가 50대 이상 어르신분들이 주로 가는 곳이라지만,

모르는 분들에게 딱 얼렁뚱땅 넘어갈려는 가이드 태도...

그냥 한번 여행상품 팔면 끝난다는 마인드로 응대하지 말고 그런 가이드를 섭외한 여행사에서 적극 해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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