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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와 함께한 터키, 너무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이*림 님 2016.06.11 조회 2386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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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가이드 : 알리(김준호가이드)

 

5월28일~6월6일까지 9박10일 일정으로 터키여행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다들 위험하지 않겠느냐고 걱정하던 터키였기에 여행사에서 주관하는 패키지 여행이 안전할 것이라 판단되어 신청하게 되었구요.

싱글차지때문에 인터넷 카페를 통해 동행도 처음으로 구해서 함께 하게 되었답니다.

결과는 대만족이었습니다.laugh

 

노랑풍선과 함께하는 여행 덕분에 너무나도 좋은 동생을 얻었고,

좋은 가이드를 만나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었거든요.

 

☆ 터키 첫 도착날부터 난관에 봉착했었습니다.

입국심사에서 바로 앞에 있던 사람이 문제가 발생되어 그곳에서 한참을 기다리다 나가고 보니 이번엔 수화물 분실..

다행이 인포에 문의하여 수화물을 찾아 나갔더니, 우리의 가이드인 알리와 현지가이드인 에디가 오랜시간동안 노랑풍선 피켓을 들고 기다려주고 계셨어요.,

처음 얼굴을 보자마자 무슨일로 늦었는지 걱정해주셔서 공항 안에서 있던 억울함을 마구 폭로했지요.

그렇게 액땜을 하고 시작한 여행이라서 일까요?

그 후로는 아무런 문제없이, 즐거운 나날이었답니다.

 

카파도키아 열기구 투어

 

★ 터키는 영토가 넓은 만큼 버스로 이동하는 시간도 매우 길었어요.

거의 버스여행이라도 봐도 무난할 것같은 힘든 일정 속에서도 알리는 계속해서 터키의 역사이야기, 질문에 대한 답변, 일정, 그 외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지루하지 않게 해주었어요.

같은 사람으로서 저도 힘들었으니 알리도 분명 힘들었을텐데, 여행객들 분위기에 맞춰 즐겁게 이야기해주시는 모습을 보며 감동받았었답니다.

세세하게 챙겨주시는 모습때문에 하루만에 너무나 친근하고 든든한 느낌을 받았거든요.

알리, 정말 너무 감사해요.heart

또한 우리팀~ 우리팀~ 을 외치며 툭하면 조크를 해주던 현지 가이드 에디도 잊지 못할 거예요.heart

그리고 몸이 제일 힘들었을것 같은 운전기사 매트.yes

몇번 초코바를 사다 드리긴 했지만, 그 피로가 초코바로 해결이 될까 싶을만큼 강행군인 운전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버스에서 맘편히 수다도 떨고, 전망도 바라보고.. 편히 쉬기도 하며 이동할 수 있었어요. 

 

※ 수많은 터키 여행 상품 중 노랑풍선 패키지 상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

바로 타 여행사 상품과는 달리 9박10일이라는 일정에 추가된 아마시아 때문이었습니다.

 

아마시아
아마시아 야경

 

야경을 놓칠 수 없는 곳이기에, 어디서 야경을 볼 수 있을까 걱정했었는데...

걱정할 필요도 없이 정해진 호텔에서 바라보는 야경이 최고 였습니다.

애플호텔이라는 곳이었는데 시설도 너무나 좋았고, 전망도 너무 멋졌던 곳이었어요.

 

 

탁심광장

 

여행을 하다보면 예상치 못한 일들이 생기기 마련이지요.

이번 터키여행도 그랬습니다.

터키에서 이렇게 한국이 사랑받고 있는 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간지라... 계속 되는 사진 요청에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거든요.

한번 같이 사진을 찍어주기 시작하면 끝없이 같이 찍어달라며 다가오는 사람들.

덕분에 계속 웃으며 사진찍느라 힘들기도 했지만, 너무나도 즐거웠고 잊지 못할 경험이 되었습니다.

함께 찍은 사진 한장의 인연으로 터키 친구까지 생겼으니까요^^

 

그리고 탁심광장에서는 전차에서 계속해서 춤을 추며 이동하는 저 사진 속 주인공들 덕분에..^^

마치 콘서트에 간 사람처럼 뛰어가 소리지르고 박수를 치며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답니다.

 

 

알리의 추천으로 가본 아이스크림가게 MADO. 알고보니 유명한 맛집.^^

 

이번 터키 여행은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알리자유시간을 많이 주셔서..

비록 자유여행은 아니었지만, 자유여행을 떠난 듯한 시간을 많이 보낼 수 있었어요.

그래서 더 터키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정말 친절하고, 한국에 우호적인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답니다.

찝접대는 남자들도 있으니 조심하세용...ㅋㅋ

 

☆ 일정 중 생각보다 참 좋았던 곳이 있었어요.

카파도키아, 파묵칼레는 당연히 우선순위로 두고 있던 곳이었기에 그만큼 멋진 곳들이었고요.

기대 이상이었던 곳은 바로 에페스.

고대 그리스 로마 신전 속에 들어와있는 느낌이 너무 좋았던 곳이예요.

그리스 유적지에 가면 이런 느낌일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요.

 

에페스
셀수스 도서관

 

거의 대부분이 4,5,6 (4시기상, 5시 조식, 6시출발) 아니면 5,6,7인 일정이라 지칠법도 했지만,

여행지에서만큼은 쌩쌩 날아다녔던 것 같아요.

알리의 스머프 인형을 잃어버릴까봐 졸졸 쫒아다니며 마치 수학여행 온 기분도 느낄 수 있었구요.

너무나도 즐거운 여행을 선물해준 노랑풍선알리, 에디, 매트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특히 알리.. 공항에서 마지막까지 배웅하며 인사해주시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해요..crying

 

너무 아쉬워서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지만.. 어찌되었든 여행은 끝났기에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터키, 꼭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 되었어요.

정말 고맙습니다.heartheartheartheart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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