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들이 함께 떠난 스페인,포르투갈, 모로코 + 암스테르담 여행~!!

장*석 님 2016.07.07 조회 629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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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전에서 학교을 다니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저는 노랑풍선으로 6월 24일부터 7월 5일까지 12일 동안 어머니와 함께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엄마와 아들이 단 둘이서 여행을 가는 것은 엄청 흔하지 않다고 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졸업하고 나서 직장생활이나 결혼을 하고나면 엄마와 이렇게 이렇게 단 둘이서 긴 시간 동안 여행을 하는 것은 힘들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여유가 있을 때 엄마와 둘이서 여행을 꼭 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이번 여행은 2년 전 부터 준비를 했었습니다. 작년 8월에 예약을 했지만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인해 예약을 취소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때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올 3월에 예약을 해서 방학하자마자 여행을 갔다왔습니다. 

  낮선 곳에 가서 새로운 풍경을 보고, 문화를 체험하는 일은 늘 즐거운 일입니다. 비록 알바를 하면서 빡세게 모았던 통장의 잔고는 여행을 한 번 다녀오면 싹 사라지지만, 무엇보다 여행을 하면서 남긴 작고 사소한 추억들은 마음속에 큰 재산으로 남는 것 같습니다. 또한 이번 여행은 어머니와 둘이서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여행을 준비하는 것 부터 여행 중 보고 들은 것에 대해서 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모로코의 해질녁 지중해 해변에서 해수욕을 했던 일, 스페인의 세비아에서 플라맹고를 관람한 일, 포르투갈 파티마 성지에서 촛불 미사를 봤던 일. 이 3가지는 평생 잊을 수 없는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laugh​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러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일에 시작부터 끝까지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김은주인솔자님께 너무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함께 갔던 25분들이 서로 다른 요구를 해도 최대한 들어주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이미 가 보셔서 조금 시시한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처음으로 가보고 느낀 저희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주고 공감해 주시는 모습이 참으로 인간적으로 배울 점이 많은 분 입니다. 또한 각 나라의 정지, 경제, 사회, 역사와 문화의 풍부한 지식을 전문성있게 알려주시던 바로셀로나의 김정훈 현지가이드님도 정말로 잊을 수 없는 분입니다. 스페인을 떠 올릴 때면 그리워질 두 분입니다. 다시 기회가 된다면 김은주인솔자님과 김정훈가이드님과 또 함께 여행하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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