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선택했지만 급하지 않은 여행

이*현 님 2016.07.11 조회 789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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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베트남 여행을 알아보고 있었다.

하*투어, 모*투어...... 상품은 딱히 나쁘지 않은데.... 가이드에 대해 너무 나쁜 블로그 후기들만 즐비했다....

사실 차선책으로 알아본 노랑풍선이었다.

(엄마는 하*과, 모*이 최고인지 알고 이번에 노랑풍선을 처음 아셨다 ;;;)

알아보는 지역은 모객이 0명인 상품이 대부분이었고 출발하기 위해서는 "출발확정"표가 붙은 상품에 자연 관심이 가게되었다.

▷엄마! 캄보디아는 어때?!

▶거기도 볼만하니?

▷응! 앙코르와트가 볼만하다네~

▶그러면 거기도 괜찮아~

하롱베이를 원했던 엄마였지만 앙코르와트도 나쁘지 않아~라는 의견에 예약 고고!!!

뭐 사실... 개인적으로는 내 맘대로 움직이는 자유여행을 선호하지만 부모님 또는 아이가 있다면 단연 패!키!지!

정말 상품 안내 페이지에 있는 이야기만 대충 훑어보고 아무것도 준비를 안했다......

(면세점 쇼핑과 ㅡㅡ;; 환전은 했네 ㅎㅎ)

예약까지 다 하고 다니 작년여름 동남아 순회여행을 다녀온 친구의 말이 생각났다....

가이드가 없거나 공부 안하면 앙코르와트는 뜨거운 태양아래 커다란 돌맹이일 뿐이야...........

그래.... 뜨거운 태양아래 커다란 돌맹이 보러 가지 않으려면 공부...................................

공부................... 안하고 가이드님을 믿겠어!!!!!

(내 선택은 틀리지 않았~~ 가이드님이 너~무 설명을 잘 해 주셨써요~ 고마워요~ 장재호부장님~★)

사실 캄보디아 비자 때문에 걱정도 많았던게 사실이었다

근데 공항에 도착에 항공권과 확정표를 받으면서 안내문을 함께 받았다 ㅎㅎㅎ

비자 작성하는 방법부터 공항에 도착해서 걸어나가서 비자 내고 나오는 방법이 글씨 + 사진으로 어찌나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 있는지 ㅋㅋㅋ

한글만 읽을 줄 알면 누구나 모두 다 할수 있어열~~

비자 받고 세관을 거쳐(세관 같지도 않음 ;;; 그냥 아저씨들 두어명 서 있음;;;) 나가보니 장부장님과 현지가이드 쏘까(맞을꺼에요.... 미안해요.. 한번도 이름 확인도 물어보지도 않았어요 ㅜㅜ)가 밝은 얼굴로 맞아 줍니다 ~^^

와우~~우리가 1번으로 나왔데요 ㅋㅋ그렇다면 나오자마자 우측에 있는 스마트사 유심칩을 구매했답니다.

엄마랑 둘이만 와서 나름 아빠에게 보고 전화를 해야한다는 사명감에 데이터+프리콜 패키지로 구매했어요

6$ 정확한 용량은 기억도 사진도 없습니다...............네.... 전 전 때문에 늦어질까봐 심장이 쫄깃~ 했거든요

(그래도 여행 내내 인터넷 하고 하루에 2~3번씩 한국으로 전화해 아빠랑도 통화하고 우리 꼬미의 안부도 물었죠 . 꼬미씨는 남친씨 집에 요양가셨습니다 ㅎㅎ아빠가 귀찮다며 ㅜㅜ 데려가 주라고............ 뭐 그리고도 한국에 돌아왔을때 데이터, 통화용량 모두 남았어요.)

하필 담당 점원이 신참이어서 ㅜㅜ 설정도 잘 못하고 옆에 애가 도와주기까지.................

서두가 길었네요 ;;

뭐 어찌되었건 꼴등은 아니지만 45인승 대형버스에 탑승! 호텔로 고고고

(저희팀은 총 27명 였습니다 ㅎㅎ. 호텔은 엠프레스 앙코르 호텔로 배정되었습니다.)

조식먹을 식당에서 간단한 브리핑과 익일 오전 몇시에 만나요~를 외치며 모닝콜은 5시반...........................

(왜요~~왜~ 우리는 7시반에 모일껀데~~ 왜 그래야하나요 ㅜㅜ 전 7시에 일어나도 7시반까지 나갈수 있는데...........................)

그래요.. 단체니까요.... 나 하나 때문에 26명을 기다리게 할순 없겠죠....................

 

방은 크지도 작지도 않고 딱 적당했어요

캄보디아는.... 방 카드키를 1개만 줘요..............(외출시에는 에어컨이 꺼져요......)

하지만 괜찮아요 금방 시원해 지니까요~~ 못기다리시겠다구요? 찬물로 샤워하세요(찬물도 막 차지 않아요~)

대충 짐~풀고 씻고~ 취침! (전 늘 긴팔 잠옷을 준비한답니다~ 에어컨 끄면 꿉꿉하고 켜면 추우니까요 ㅡ0ㅡ)

드디어 아침이 왔어요~

오늘의 일정은!

앙코르톰 + 앙코르왓~ 입니다.

현지에서 오래 살아 조금더 알고 계시는 가이드님의 제안에 따라 앙코르왓 + 앙코르톰으로 순서는 약~간 바뀌었어요

하지만 이또한 잘~~한 일이었어요

앙코르왓은 1층 2층 3층으로 나뉘는데 그 3층을 한창 더울때 가면.... ㅎㄷㄷㄷㄷㄷㄷ

저희는 오전에 갔는데도 ㅎㄷㄷㄷ

뜨거웠어요

3층에서 바라본 모습이에요

다리가 불편한분~ 가이드분 연세가 많은분~ 만 12세 미만인분(만 12세 미만은 출입금지래요)

등등이 아래 앉아 있어요

3층은 붕괴위험 때문에 한번에 140명만 올라갈 수 있다고 합니다.

올라간사람이 내려와야 다음사람이 또 올라갈 수 있다는......

사실 그게 넘흐 넘흐 아쉬웠어요 ㅜㅜ

전 보다가 후반에는 대충하고 내려가자~하고 내려갔는데도 꼴찌라고 ㅜㅜ

정말 꼼꼼하게 보려면 자유로 가야할듯해요~~ 근데 그마저도 안전상의 문제로 수년내에 출입이 통제될 가능성이 높다하시네요

장재호부장님 왈 " 가능한 빨리 다녀가세요. 여행사는!? 어디든 상관없습니다. 빨리 보고 가세요."

네... 상업적인 부분이 아닌 진심으로 이런 좋은 유적을  다 함께 느껴보고 싶다는 진심~ (아니었어도 성공하셨쎄요~ ㅋ)

관광을 마치고 이른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점심밥은....제육볶음이~ 고기가 포함된 쌈밥!!

점심을 먹고~ 우리 말 잘듣고 착하다며 ㅋㅋ 박쥐공원 산책 타임을 주십니다. (일정엔 없었지만 여유시간을 허투루 보내지 않게 해주셨쎄요)

물론 전.............점심먹고............ 거기서 간식 또 먹었어요 ㅜㅜ

볶음라면?!

엄마는 짜다고 하셨지만~ 저는 맛있었어요 단돈 1$의 행복 ㅋㅋㅋㅋ 배가 안불렀따면 더 맛있었겠지만 ㅋㅋㅋㅋ

냠냠냠 잘 먹고~~ 가장 더운시간에는 마사지를 가는거죠~~

전 개인적으로 마사지를 사랑해요 ㅋㅋㅋ

부장님이 다른건 몰라도 정말 열심히 한다고 하셨는데

정말 열심히 하더라구요 전 오일마사지로 선택추가했습니다.

(근데 얘들은 오일마사지하다말고 중간에 손 씻고옴 ;;;) 뭐 쨌든 정말 열심히 2시간을 잘 받고 나왔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마사지 받고 나면.............자.고 싶.다. ㅜㅜ

하지만 우리에겐 오후일정이 남아있죠

앙코르톰 (바이욘사원, 바푸온사원, 레퍼왕(문둥이 왕)의 단상,피메아나카스사원, 코끼리테라스,타프롬 사원 관광)

근데 뭐 지금 기억나는건.. 코끼리 테라스.....태국에서 루비 사파이어 다 빼간 그 가슴 울리는 통곡?의 방....나무 뿌리 ;;;

 

(훗... 사진을 세로로 돌리는걸 못하겠어요 ;; 그냥 목돌리고 보세요;)

여기가 바로 코끼리 테라스~ 조~기 뒤에 장부장님 나오시네요 ㅋ(강추 가이드입니다 ㅋ)

근데 정말 여기도 와우~ 졸림이 바로 달아날 정도로 좋았어요~~

고양이 엄마가 아가 고양이한테 젖먹이는 모습도 발견!!(요런 소소한 재미도 있었다는 ㅎㅎ)

캄보디아 고양이들은 도망을 안가요 ;;;;

유적지 관광을 마치고~~

저녁식사를 갑니다

압살라 민속 디너쇼를 보는 부페식당~

(주류 및 음료는 별매입니다.  참고로 콜라는 1$)

다 보고는 호텔로 귀한이었지만~ 다음날 예정되었던 시티투어를 슬그머니 갑니다~

비가 안왔거든요 ㅋㅋㅋㅋ

거기서 조카줄 반바지와 원피스~ 스카프 3장 (5$) 그리고 마그넷을 삽니다.

그렇게 살짜쿵 둘러보고는 호텔로 고고~~

아! 선물(?)로 들어가는길에 앙코르맥주 2캔과 망고 1kg를 주십니다

미성년자에게는 맥주대신 콜라 제공합니다~

네........전 술 못마셔요.. 엄마랑 한캔 나눠마시려고 따라서 짠만하고 저는 버렸 ;;;;

한캔은 집에 싸와서 지금 냉장고에 있습니다 ㅎㅎㅎㅎ

그른데.....망고가 참............ 세상 맛없습니다 ㅡ_ㅡ

이렇게 맛없는 망고 처음 먹어 봅니다. (태국산이랍니다 ㅋㅋㅋㅋㅋ)

지금 캄보디아는 망고가 나지 않는 계절이랍니다 ㅎㅎㅎ

지금 캄보디아는 잭푸릇과 람부탄이 제철이랍니다.

근데 전 다음날 망고스틴 샀다 또 개망..........(역시 제철이 아니라고 합니다 ㅜㅜ)

맛없다고 엄청나게 궁시렁 거리며 다~ 먹고  잡니다 ;;;;

다음날은 오전 자유시간입니다.

하지만.........외출은 꿈도 안꿉니다.... 어제 하루 돌아다녀보니.............나가봐야 할게 없습니다 ㅜㅜ

미리 챙겨오라고한 수영복 잘~ 챙겨입고 수영장 고고고~~

(하지만 전 입문만만 다니다 만 맥주병.......내사랑 비치볼과 함께합니다 ㅋㅋㅋㅋ사실 튜브도 싸갔는데.... 수영장이 생각보다 커서 ㅎㅎ

조용히 두고 나왔습니다 ㅎㅎㅎㅎㅎ)

 

오전 자유일정 후  기본제공 식사인 호텔 스테이크 정식을 먹으러 갑니다.

음................나름 스프. 샐러드. 메인 . 디저트. 차까지 주셔요..... 고기는................

그냥 돼지 생갈비가 먹고 싶었어요.

  얘에요.. 스테이크.................

난 이걸 고기굽기 선택 가능해요라고 물었.........................

그래도 이거~ 캄보디아 호텔 스테이크에요~  또 다 먹었어요 ㅡ0ㅡ

점심을 먹었으니 이제 오늘의 일정~

갑니다~ 킬링필드 이야기를 들으며 여러 억울한 분들의 해골 탑 보고

박카스 캔~~ 보고 ㅋㅋㅋ

민속촌으로 갑니다~~

야외공연이기 때문에 우천시 취소될 수 있다고 하네용~

저희는 대부호의 결혼식과 또 뭐더라.... 할튼 중국 어쩌고 머 그런 공연이 시간이 맞았어요~~

하지만 대부호의 결혼만 보고 두번째꺼 안보고 그냥 구경 나왔따는 ㅎㅎㅎ

(민속촌 입구에서 표 끊어 주시고 첫번째 공연장 까지만 델따 주시고 자유~~시간이어요)

덕택에 수상촌까지 쏴락 보고 기념촬영까지 마쳤습죠

네.......... 사실은 출구(=입구)쪽에 있는 발마사지 샵을 가려고 했어요...................

하지만 현재 오픈 준비중 ㅜㅜ

집합 시간까지 한시간 남았......................

수상촌 앞 벤치에 앉았죠.................헐! 비옴!! 많이 옴!!!

아........................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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