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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7일 가족여행
손*임 님 2016.07.13 조회 641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올 여름휴가는 많이 붐비는 극 성수기를 피해서 가보려 미리 가족들과 휴가날짜를 맞추고 가는곳은 두번생각도 않고 바로 보라카이로 결정을 했담니다.ㅋㅋ 한번도 안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는..ㅋㅋ 보라카이...
이번여행에 제일 포인트는 완전체 가족여행이라는것..ㅋㅋ
제 동생이 항상 바빠서 같이 못다녔었는데 이번에는 처음으로 같이 가게되었어요..(물론 해외여행을 한번도 안가본 동생을 꼬시는건 제몫이였지만여...ㅋㅋ 돈이 많이 들까봐 걱정하던 제 동생이예여...)
이렇게 온가족이 처음으로 여행을 가기로 한이상....모든 준비는 저의 몫이랍니다.
부모님과 동생은 해외여행이 처음이라서....
전 보라카이만 벌써 이번이 4번째이거든여..ㅋㅋ
친구들과...직장동료들과...동생들과...이번에는 가족들과...ㅋㅋ
일단 전 여행사는 큰데는 잘 안가지더라구여...비싸기만하구...엄청 꼼꼼히 알아보고 스케쥴비교도 해보지만 항상 큰여행사는 똑같은데 비싸더라구여....그래서 전 예전부터 열심히 검색해보고 유명하지 않은곳에서 주로 예약을 했었는데....
노랑풍선도 예전부터 이용했었는데...언제부터인지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더라고여...연예인들이 광고도 찍고.....
에고고...이제 여기두 비싸지겠구나...ㅠㅜ 싶어서 눈물이 찔끔....
그래도 그동안에 정이있어서 확인해본결과....
아직까지는 싸더라구여....너무 고마움에 또 눈물이 찔끔...ㅠ
그래서 냅다 보라카이 크라운 리젠시 비치와 호핑투어까지 예약완료..
원래 여행은 준비하는 과정이 제일 설레이고 좋잖아요...ㅋㅋ 행복한 상상을 하면서...
그래두 살짝 걱정이 되는건....아무래두 보라카이까지 들어가는 시간이 제일 걱정이였어요...장장 인천에서 비행기타고 4시간20분..
내려서 차타고 1시간30분...배타고 10분...트라이시클타고 10분.....물론 공항에 3시간전에 가는것까지 포함하면...거의 한나절이져..
과정이 너무 피곤하고 힘들긴하지만 일단 도착해서 해변을 촤~악~한번 바라보기만 하면 싹 사라지는 참 신기한 일이 ...ㅋㅋ
일단 도착해서 크라운리젠시 비치....바닷가 바로 앞이라서 완전 짱짱짱
화장실 수압이 약하다고 해서 많이 걱정했었는데 막상 가보니 아무 문제 없음..ㅋㅋ
완전 조아조아조아~~~ 대신 룸에서 음식먹고 뒷처리 잘 안하면 개미칭구들이 꼬일지두 몰라요...
전 항상 먹고난 다음 여유분으로 가져간 랩봉지에 꽁꽁싸매서 버렸답니다.
그랬더니 걱정했던 개미칭구들은 못보고 왔어요..ㅋ
가는 식당마다 맛도 좋고 오리지널 울 아빠 입맛에도 오케이..ㅋ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튜브형 고추장을 3개나 준비했지만...몇번 안쓰고 가져왔어여...ㅋ
호핑도 좋고 가이드(쪼)님도 너무 친절하시구 현지 가이드(똔똔)..ㅋㅋ 너무 귀여워..
여행내내 저희 아빠한테 아빠라고 불러가면서 애교부리던 ....귀여운 동생...
여행내내 불편한거 없는 지 수시로 체크도 잘해주시고 이것저것 부모님께 신경도 많이써주셨어요....ㅠㅜ
신나게 먹고 마사지받고 자고 놀고 반복...
디달리파파에 가서 새우랑 갑오징어랑 알리망오랑 사서 옆에 식당가서 쏘주에 맛나게 먹고...ㅋ
참 디달리파파에 가시면 미리 가격 시장조사를 하시고 가셔야해요.. 거기서 불르는대루 다주면 절대 안되요...
전 총 4500페소 달라는거 3000폐소 주고 샀어요...안그럼 안산다고 세게 나갔더니 깍아주더라구여..ㅋ 덤으로 새우도 3마리 더..
3쨋날..비가 미친듯이 갑자기 쏟아부어서 보라카이가 침수될뻔도 했지만..ㅋㅋ
사실 곳곳에 낮은 곳에 물만 고일뿐...아무 문제도 없답니다..ㅋ 우기여도 괜찮아요...대신 뷰가 건기때보다는 살짝 아쉽다는... 바람막이때문에.
그래두 바다는 짱짱짱....세일링보트도 넘 좋고....파라세일링도 하고....돌아다니다가 덥고 힘들면 바다가에서 하는 마사지샵에서 우리돈 6000원으로 30분동안 발마사지 받으면서 졸기도 하고.....넘 행복해......이사를 와야하나....싶을정도로...그러다 보니 어느덧 한국으로 돌아가는날...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보라카이여 안녕.....
도착한게 어제같은데 정신차리고 보니 다시 제주도....ㅠㅜ(참고로 전 제주도에 삽니다..)
3박5일이 정말 눈깜짝할 새에 지나가버리고... 벌써 다녀온지 3일째.....
아직도 보라카이 바다가 눈에 선하지만.....다시 힘내서 열씨미 돈벌어서 다시 가야져...ㅋ
가족들도 너무너무 만족했었던 보라카이 여행...... 저렴한 가격에 좋은 서비스....정말 감사합니다.
저 원래 이런거 진짜 안쓰는데 너무 감사해서 이렇게나마 살짝 티를 내봅니다.
저만 알고있고싶었던 노랑풍선여행사.... 유명해지더라도.....절대 착한가격.....유지해주세요...
광고안하셔도 좋은상품을 알아보는사람들...저같은 사람들이 있으니까여.. 변치않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좋은상품 마니마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