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 감동을 더하다..

이*묵 님 2016.07.14 조회 689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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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그녀들과 함께 사이판 PIC 에서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내고 왔습니다.

19개월인 딸에게 어떤 여행이 좋을지 오랫동안 고민하다가 노랑풍선을 선택하게 됐고, 그 중 사이판 PIC 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아무래도 어린 딸과 함께 하는 첫 해외여행인지라 많은 걱정들이 있었지만 그런 걱정이 무색하게도 잘 먹고, 잘 자고, 잘 노는 딸을 보며

대견스럽기도 했고, 또 한편으로는 더 크기 전에 많은 추억을 만들어줘야겠구나.. 라는 작은 결심을 하게 됐습니다.

PIC 리조트의 성격상 대부분 가족단위의 일행들이 많았고, 그중에서 어린 자녀들을 동반한 가족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어린 자녀들때문에 그 더운 날씨에 땀을 뻘뻘 흘리며 아이를 케어하는 수 많은 엄마&아빠를 보면서 말은 않해도

아마 서로 같은 마음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절로 웃음이 나오곤 했습니다. 

평소 일 때문에 바쁘다는 핑계로 육아를 엄마에게만 미룬것 같아 항상 미안했고, 그럴때마다 더 잘하자고 수도 없이 마음 먹었지만

대한민국에서 멋진 가장으로, 남편으로, 아빠로, 아들로써 잘 살아가는 것이 그렇게 쉽지만은 않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여행에서는 우선 오로지 내가 사랑하는 그녀들에게만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딸의 작은 습관과 훌쩍 커버려 달라진 행동들.. 엄마와의 끈끈한 교감의 모습 등등...

제가 평소 알지 못했던 많은 모습들을 자연히 보게 되었고, 그런 시간이 점점 많아질수록 정말 감사했고, 감동했습니다.

감사라는거.. 행복이라는.. 내게 그리 멀게 있지 않고,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닌데도

저는 그저 너무나 어렵게만 생각했던 제 자신이 한순간에 무너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이런 멋진 추억을 저희 가족에게 만들어 주신 노랑풍선과 사이판 담당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제게 이번 여행은 그거 그런 여름휴가가 아닌 여행에 감동까지 더한 그런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면서 너무나 들뜬 마음으로 내년 여름휴가를 미리 준비하자는 아이 엄마의 모습에

그래도 이번 여행은 성공적이었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내년에도 저희 가족의 여름휴가를 노랑풍선과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때도 지금처럼 한결같은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여행으로 행복을 선물하는 그런 노랑풍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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