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섬투어

김*경 님 2016.07.26 조회 89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0

4박 6일 일정동안 1일 섬투어가 가이드와 함께하는 일정이 있었는데요.

버스에는 타여행사 신혼부부 3팀과 저희팀이 함께했는데, 섬투어라고 일정에 있는 곳을 드라이브하는것 처럼 저기가 다이아몬드 헤드다. 여기는 여디다 하는 식이더라구요. 중국인모자섬에서는 사진 한장씩 찍고 왔구요. 그후 한국인이 운영하는 쇼핑센터로 갔어요. 쇼핑센터가는길에 코나코피, 노니 등 엄청 몸에 좋다면서 많은 얘기를 해주더라구요. 쇼핑센터에 가보니 저희말고도 많은팀들이 있었는데, 가격이 시내마트보다 조금 비싸지만 가이드 눈치가 보여 몇가지 구매했어요.

그후 또 한국인이 운영하는 새우트럭에 갔는데 가기전에 하와이선셋 스무디랑 또다른 스무디가 유명하다면서 여기까지 왔으니까 한번먹어보라고하고, 또 아사히볼이라고 유명하다고 처음 듣는거라 의아해 했거든요. 다른 세팀이 모두 먹는다고해서 저희도 남들다먹는데 쳐다볼수 없어서 주문했는데, 총 금액이 22달러였어요. 돈을 떠나서 아사히볼이라는게 냉동아사히를 갈아서 아이스크림처럼 나왔는데 그 모양도 형편없고 양도 너무 적더라구요.

그러고나서 돌파인애플 농장으로 향했습니다. 가이드는 여기서 파는 파인애플 아이스크림이 맛이 없으니 사먹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시간도 20분밖에 주지않아 먹고싶어도 먹을수가 없더라구요. 시간이 없어서 ㅜㅜ. 그런데 생각보다 농장에 볼것이 많더라구요.그래서 너무 아쉬웠어요.  쇼핑센터와 식당에서는 시간 구애없이 편하게 하라고 하더니 다른 일정에서는 시간이 너무 짧더라구요.

일정에 노스쇼어가 있었는데 또 그곳은 뺴먹고 가고요. 하와이 일정중에 가장 가보고 싶었던 곳이고 가서 아이스크림도 먹고싶었는데, 가이드는 그 아이스크림 맛없다며 얼음에 색소 뿌린거라고 하더라구요.

섬투어중에 제가 가고싶은곳이 다있었기에 따로 렌트카를 하지 않았었는데 너무 후회가 되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와이켈레쇼핑몰이 였는데, 정해진 시간에서 3분 늦었거든요. 가이드가 노골적으로 싫은 내식을 하더라구요. 중각에 지갑을 잃어 버려서 조금 늦었는데, 너무 기분이 안좋더라구요.

암튼 하와이 여행은 자유여행으로 하는게 진리인거 같아요.

 

다녀오신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