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남 과장님,이재승대리님 고맙습니다.

허*정 님 2016.07.29 조회 776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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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넷을 이끌고 떠난 여름휴가 코타키나발루~  비행기를 타기전까지 저에게는 최악의 여행이 될줄은 꿈도 꾸지 못했습니다.

한국에서 음식을 잘못먹었는지 말레이지아에 도착하자마자 두드러기가 온전신에 올라와 이미 몰골이 말이 아니였습니다. 다음날 일어나면 괜찮겠거니 했지만 상황은 더욱 힘들었습니다. 정말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안아픈데가 없고 얼굴이며 입술까지 퉁퉁 부어올랐으며 걷기도 힘든 상황이였습니다. 상황이 너무 안좋아 이른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친구가 가이드님에게 전화걸어서 제 상황을 알리고 병원에 데려갈것을 말했으며 되도록 빨리 입국할 수 있는 비행기편도 알아봐 달라고 부탁했어요. 아홉시 반쯤 가이드님을 만나 저를 호텔근처 병원에 데려가 주셨습니다. 동남아라서 병원이 낙후되진않았을까 의료기술 수준이 바닥이진 않을지 불안했고 심리적으로 지쳐있는 상태였어요. 그때 저를 다독여 주신분이 김재남 과장님이셨어요. 제가 나 여기서 죽는거 아닌지 모르겠다고 할정도로 횡설수설하고 그랬는데 그런것도 다 받아주시고 따뜻하게 말씀해주시고 의사가 아직 나오지않아 간호사한테 제 상황말씀해주시고 너무 고마웠습니다. 그 이후에 이재승 대리님이 오셔서 저 수액맞을때까지 기다려주시고 나중에 약국에서 약까지 받아다 호텔에 갖다 주셨습니다. 그리고 밤에 또 가이드님이 비행기 수속 다 밟아주시고 밤비행기로 저는 혼자 다시 한국에 입국해서 바로 응급실로 향했습니다.

지금은 몸이 호전되서 거의 다 나았어요. 언제그랬냐는듯이. 정말 여행와서 이런적이 처음이고 제가 말레이시아가서 본건 의사와 간호사밖에 없네요. 비록 여행을 하루도 못하고 왔지만 가이드님이 너무 고마워 후기를 남깁니다. 다시한번 고맙다는 말씀 전합니다. 그분들이 꼭 제글을 보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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