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표 가이드님 칭찬 합니다.

김*희 님 2016.07.30 조회 715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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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봄방학때 황산을 다녀온후 5개월만에 가고싶던 구채구로 go... 우리 일행은 모두 14명 움직이기 아주 좋은 인원과 가족 같은 분위기에 조용하면서도 배려심이 깊은 분들이었다. 우리 가이드님이 복이 많으신지 성도에 날씨 또한 너무 화창하고 좋은 날씨다. 중국 성도 - 동티벳(구채구, 황룡)은 해발 4천 미터가 넘는 고산지대이다.

 

케이블카를 타고 황룡를 올라 가는데 엄청난 경사여서 고소공포증이 있는 난, 약간 무섭기도 하다. 그렇지만  너무 멋진 풍경속에 금방 빠져들었다. 구비 구비 돌아서 차를 타고 황룡 꼭대기 까지 갔다. 태어나서 이렇게 높은 고지는 처음이었다. 긴장감과 함께 해냈다는 자신감도 생겼다. 황룡 꼭대기에서 바라본 건너편 설산의 풍경은 너무 아름다웠다. 여름에 설산을 볼 수 있다는것이 또한 운이 좋은 우리 일행들의 행운이기도 했다.

 

우리가 기대했던 구채구를 향했다. 이곳 구채구는 중국 당나라때의 시인 이태백이 구채구의 물을 보면 다른 물은 못본다고 시를 썻다던 그 구채구의 물은 어찌나 맑은지 물속에도 또 산이 있다. 어떤식으로 표현을 해야할지 감탄사는 저절로 나온다. 호수속에 나무 화석이 쌓여 있고 그 위에 자란 식물들이 구채구의 애매랄드 빛을 띄고 있다. 거울 같은 구채구의 호수 평생 살아가면서 이런 멋진 에메랄드 거울 호수는 나의 삶의 활력소가 되리라 믿는다.

 

낙산대불을 보기 위해 배를 탔다. 선상에서 구경하는 것은 참 이색적인 관광이었다. 거대한 낙산대불의 모습 중국 최대의 석불로 높이는 무려 71m 라고 한다. 당나라때 암벽을 깍아서 만들었다는 놀라운 이야기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 되었다고 한다. 우리와 너무 다른 문화 그렇지만 순수하고 자연속에서 꾸밈없이 사는 그곳 티벳 사람들의 생활상이 신비롭기도 하다.  장례문화는 한사람을 보내는 과정인지 그 언덕의 높이와 위치에 따라  고인의 나이를 가늠 할 수 있다고 한다. 그의 시신이  거의 하나도 남김없이 독수리들의 먹익감이 되고 자연으로 돌아가도록 그의 친족들이 나머지 작업을 하고 그곳엔 아무렇지도 않듯이 또 다른 생활들이 시작되고 또 태양이 떠 오를것이다.

 

이렇게 멋진 여행을 마치고 젤 고마운 분은 가이드 김표님이다. 가는곳마다. 너무 쉽게 설명을 아주 잘해주시고 가족 같은 느낌으로 저희들을 편하게 대해주셔서 고맙고 중국 티벳에 관한 역사 공부를 너무 많이 했다는 것을 모두가 느꼈을 것이다. 가이드님의 이야기는 듣는 이로 하여금 즐거움도 주고 지루하지 않아서 더 멋진 여행이 되었다고 본다. 이러한 노력에 의해서 노랑풍선의 이미지가 더욱 향상 되리라 믿는다.

 

저희와 함께한 식구들...대구에서 오신 선생님들과  대전에서 오신 친구분 내외, 수원에서 오신 부부님, 제주에서 오신 여친님들과 함께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부디 건강들 하시고 다음을 기약 하겠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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