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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르고 벼르다 각오하고 떠난 앙코르왓 ! 벼른 만큼 ,각오만큼 즐겁고 넉넉해진 여행!박홍교부장가이드님 감사합니다~*^^*
임*숙 님 2016.08.01 조회 702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벌써 8월 이네요.
지난 마지막 한주간 벼르고 벼르다 떠난 앙코르왓 여행! 아직도 여운이 뜨끈뜨끈하게 남아있답니다.
패키지 여행이 다 그렇지 뭐~ 그런 마음의 각오도 있었지만, 웬지 처음 이용한 노랑풍선- 마음한편으로는 웬지 기대가 되더라구요.
사전 여행학습 (?)을 후루룩 - 이것 저것 마친후라 현장에서의 이런 일 저런 일 , 다 이해가 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요런 마음들이 이번 여행을 통해서 얻게 된 넉넉함이 아닐까 생각했지요. 흔히들 여행은 가이드,날씨,일행을 잘 만나야 한다고 하는데 이번 여행은 저에게 세가지 전부 만족! 여행이었답니다. 뜨거우면 뜨거운 대로, 비가 쏟아지면 쏟아지는대로, 밥이 맛있으면 맛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모두들 또 하나의 추억이니까요.
오랫만에 가이드다운 가이드 - 평소에 내가 가이드를 하면 이렇게 하겠다~ 했던 그런 신념과 철학, 그리고 잘생긴 외모까지, 가이드의 자부심을 갖고 열정적으로 일하시는 그런 멋진 가이드를 만났다는 것이지요. ㅎ 이름은 박홍교 부장님, 십수년간 가이드 생활을 하다보면 조금은 열정도 초심도 변할 수 있을 텐데 전혀 그렇지 않고 그 초심을 볼 수 있었던 베테랑 가이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일행중에 가족팀, 학생들도 있고 어르신 들도 계시고 했는데, 눈높이 맞게 이런 저런 다양한 연령에 맞게 설명뿐 만 아니라 가이드의 역할을 잘 해 주셔서 우리 일행들 모두 시간이 흐르면 흐를 수록 정말 가이드 복 받은 여행에 감사하고 또 감사했지요.
사진까지 직접 찍어주시면서 카톡 단체창에 부지런히 올려주시고 팀마다 작품 만들어 주시고... 사실 이런 일은 결코 쉽지 않음을 잘 알고 있는 저이기에 또 감사. *^^* - 사실 이런 건 좋아서 하는거지 절대 못 말립니다.
이런 저런 선택투어들도 기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모습도 좋았습니다 . '아' 다르고 '어'다르다는 우리 말도 있듯이 이런 것들은 어차피 하는건데 의미를 갖게하고 , 즐겁게 참여할 수 있게 하는 것은 가이드의 노하우라고 생각합니다.
벌써 추억이 되어버린 한 여름의 부부휴가 - 캄보디아 앙코르왓에 후회함 없이 잘 다녀왔습니다. 우리 남편 왈 ' 인천공항에 아시아나 비행기 착륙도 거의 흔들림 없이 너무 잘했다고, 기장님이 운전도 잘한다고 ' ㅎ그것까지 감사하더라구요.
*주의사항 하나 배움 - 짐 찾을 때 짐을 꼭 다시한번 확인할 것. ㅡ 우리 가방중에 하나가 집어던졌는지 깨져서 뜯어져 있었어요. 한 10cm 정도? 호텔에 와서 확인했다니까요. 나중에 시엠립 공항에서 출발할 때 짐부치니 거기서는 이거 이런상태라는거 싸인하라고 하고 짐 보냈습니다. 인천공항에 도착하여 말이나 해본다고 했는데 잊어버리고 그냥 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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