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

김*은 님 2016.08.04 조회 1297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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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은 총기소지가 자유인 나라이기도 하고, 주변에서 워낙 조심하라는 이야기도 들었던지라

조금은 걱정을 안고서 막탄공항에 도착!!

 

7월 16일 첫쨋날 일정 시작~^^

공항에 도착하니까 젬마 가이드분께서 저랑 엄마의 이름이 적힌 피켓을 들고 기다리고 계셨어요~

기분좋은 미소로 맞이해 주셔서 감사했어욤~ㅎㅎ

공항에서 유심칩 살까 말까하다가 안사고, 우선 가이드님부터 찾고 여쭈었더니

리조트에서 와이파이 잘터지니까 구지 안사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구매하지 않았답니다~ 절약 팁~ㅎㅎ

 

도착해서 첫 현지식 음식을 먹었는데 여기는 밥이 날라리밥이라고 하더라구요...  한국의 완전 꼬들밥 수준ㅠㅠ

반찬과 밥을 입맛에 안맞아서 반도 못먹었더니 가이드님이 어떻게 하냐고 걱정해주시면서

저녁식사는 한식인데 드시고 싶은거 있냐고 물어 보시더라구요~~

그래서 닭도리탕 말씀드렸더니  닭도리탕으로 챙겨주신다고 하셨어요~~^^

저는 괜찮은데 엄마가 제대로 못드셔서 근처에 까페 있는지 여쭈었는데, 한국에는 스타벅스가 있다면,

필리핀에는 보스커피가 있다고ㅋㅋㅋ 유명하고 맛있다고 추천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가서 아이스라떼 주문했어요~ 125페소이니까 한국돈으로 3천원 정도였구요^^

제가 느낀 맛은 연하고 부드러웠던거 같아요~ 엄마도 맛있게 잘 드심~^^~ 가이드님 짱짱~

이제 숙소로 이동~~~

식사하고 나서 제가 3일간 머물게된 숙소 비리조트에 도착했답니당~~

젬마가이드님께서 체크인해주시고 주의사항에 대해서도 잘 설명 해주셨구요,

여권이나 귀중품은 객실내 비치되어있는 금고에 잘 보관해 두었답니다~~^^

수영장과 바다가 너무 이쁘네요~^^

리조트내에서 잠시 요러고 감상모드와 쉬다가 저녁에 맛나게 닭도리탕을 먹었답니당~^^

 

둘쨋날 일정 시작~

조식을 먹어봤는데요~ 평이 좋지 않아서 기대 전혀 않하고 갔는데, 뭐 그냥저냥 먹을만 했어요~

오믈렛은 매일 먹었어요~ 맛나요^^

 

패키지일정을 함께하게된 다른 일행분들과 함께 점심먹으러 출발~

다른 일행 한팀과는 코드가 잘맞아서 대화도 즐겁게하고 좋았어용~ㅎㅎㅎ

필리핀의 교통수단인 지프니를 타고 시원하게 이동하였습니당~~

여기 식당 이름이 고구려였는데~ 된장찌게였나 국이랑 제육볶음 나왔는데

세부와서 먹은것중에 제일 입맛에 맞고 맛있었어용~~ㅋㅋ 반찬들도 그렇공~ㅎㅎ

그래서 유일하게 기억하는 식당 이름ㅎㅎㅎ

 

식사후에는 바로 근처에 있는 스쿠버다이빙 체험하러 이동했구용ㅎ

조그만 수영장에서 스쿠버다이빙 강습은 대충 30분정도 진행했던거 같구요~

바다속 체험하려면 별도비용이 발생되는데, 저는 무섭기도 하고 그냥 패스했어요~^^

체험이 끝나고 나서는 디스커버리투어로 시장에 방문해서 망고 2키로에 160페소(약 3900원)에

샀구요 망고스틴 2개는 서비스로 달라고 했는데 흔쾌히 주심~ㅋㅋ 망고는 7개 들어있었어요~ㅎ

망고 진짜 달고 맛있었어요~!!

 

저녁 식사시간까지는 자유시간인데, 저랑 엄마는 선택관광으로 2시간짜리인 전신마사지(인당 60불)를 추가해서

바로 마사지샵으로 이동 했답니다~

POP2 마사지샵이였구요~

여기는 패캐지 고객님들만 받는거 같았어요~

입구에 들어서보니 여행사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여행사 이름들도 써있더라구용~

저는 마사지사를 잘만난건지 그럭저럭 잘받았는데, 엄마는 별로이셨데요. ㅠㅠ

 

마사지받고 샤브샤브 먹으러 이동했는데~ 맛있게 잘먹었어용~

한국 사람은 역시 한국음식이 최고인가봐요 ㅎㅎㅎㅎㅎ

숙소로 컴백해서 리조트 수영장에서 놀아줬습니당~~ (코드가 잘맞았던 다른 일행분들과 함께~~히힛)

그리고 요렇게 리조트 바에서 모히또 한잔 시켜서 먹어줬어요~ 225페소니까 약 5500원 정도~ 싸죠?ㅎㅎㅎ 맛도 좋았어용ㅎㅎㅎ

 

이제 셋쨋날 일정이 시작 ~~~~

호핑투어가 있는 날이라서 9시반에 출발 해야하는 관계로 일찍 조식을 먹고 움직였답니다.

방카배를 타고 알랑고섬으로 고고 했습니당~~~

수영을 전혀 못해서 가이드님께 미리 말해놨었고, 수영을 못하는 분들은

현지인을 붙여 주신다고 걱정 안해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덕분에 투명하고 아름다운 바다속과 물고기도

구경했어용~ 아래의 사진처럼 현지인분이 구명조끼에 매달린 3명을 끌고 다녀주심ㅋㅋㅋㅋ

처음해본 스노쿨링이라서 완전 좋았어요~ 현지인분도 너무 친절하셨고 감사했어요~ㅎㅎ

현지에서는 팁을 주고싶다면 1달러정도 주면 된다고 하시길래 저는 바로 드렸어요~ 정말 감사했거든요.ㅎㅎ

스노쿨링 하고나서, 배안에서 줄낚시 체험하고 수상식당으로 이동했어요~

방카배에서 찍은 사진인데 올랑고섬 너무 이쁘죠? 구름도 넘 이쁘고~ㅎㅎ 제대로 힐링했어용~

아래사진은 수상식당에서 먹은 씨푸드입니다~꽃게랑 새우 내장은 먹으면 배아플수 있다고 먹지말라고 하셨고~ 당연히 먹지 않았답니당.ㅎㅎ

여기서 저랑 엄마가 그나마 먹을만 했던건.. 꼬치, 낙지볶음, 오징어튀김, 파인애플 정도 였습니당ㅋㅋㅋ

호핑투어 일정이 끈나고, 패키지에 포함되어있는 전신마사지 1시간짜리 받으러

어제 갔던 마사지샵으로 이동했구요~ 어제 받았던 마사지가가 아닌 다른 마사지사 통해서 받았는데,

이번에 해주신분은 손아귀힘이 엄청 좋으셔서 아팠어요.ㅋ.ㅋ (그냥 어제 받았던 그분한테 받을걸ㅠㅠ)

 

마사지가 끝나고 리조트로 복귀해서 좀쉬다가 민속디너 먹으러 고고~~

필리핀 전통공연도하고, 싸이, 빅뱅 노래도 부르더라구요~ㅋ

사진속 저때는 싸이 강남스타일 공연할때 였어요~ㅋㅋ

약 30여분간 공연보면서 꼬치랑, 과일, 밥, 이것저것 먹었구요~

맛은 그냥 쏘쏘 했답니당~

 

리조트로 돌아가는길에 너무 맛있는 냄새가 나는 꼬치집이 있어서

가이드님께 여쭈었더니 여기 가격도 괜찮고 맛있다고~꽤 유명하다고 하시더라구용

그래서 아래의 사진속에 보이는 가게앞에 잠시 멈춰서 언능 샀어요ㅋㅋㅋㅋ

조그마한 꼬치 10개(투다리 꼬치 사이즈정도?)에 100페소 였으니까 약 2500원 이더라구요~ 저렴저렴ㅎㅎ

같이 다닌 일행분들과 나눠서 먹었는데 맛 괜찮았어용^^

숙소로 컴백해서 일행분들이랑 맥주도 먹고~ 수영장에서 시간 보내며 리조트에서의 마지막밤을 마무리 했습니다.

 

마지막날 일정 시작~~!!

체크아웃하고 나와서 세부시내쪽에서 낙지볶음 먹고 시내 관광을 했습니다.

위 사진은 마젤란십자가 사진이구요~

위 사진은 산토니뇨성당 사진구요~

위 사진은 산페드로 요새 사진이요~ 마지막날 낮에 비가오는 바람에 사진을 제대로 못찍었네요ㅠ

가이드님께서 친절하게 하나하나 설명도 다 해주시고, 사진도 찍어주시고 감사했어요~

관광이 끝나고 나서, 쇼핑센터로 이동했는데, 가격대도 높고 특별하게 사고싶은게 없어서

안샀구요~ 코코너칩 4묶음 되어있는거만 한개 샀어요^^;;ㅎㅎ

이곳에서의 마지막 저녁으로 삼겹살 맛있게 먹어주고, 막탄 공항와서

가이드님과 아쉬운 이별 인사하고 잘 돌아왔답니다.

 

친절한 젬마가이드님 덕분에 좋은 여행이였구요~

아참 호핑투어에서 먹은 꽃게나 새우 때문인건지 어머니가 마지막날 밤부터 배도 아프시고, 설사도 하시고,

살짝 알레르기도 나서 가이드님께 말씀 드렸었는데, 묵었던 리조트안에 의사?가 있다고, 가이드님이 엄마 데리고 가셔서

상담받고 약도 하나 챙겨 주셨었어요, 감사했습니다.^^

 

내년에 기회되면 또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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