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도움이 되었나요?
다낭 호이안 여행 솔직한 후기.
정*선 님 2016.08.04 조회 2347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1. 새벽 5시에 노랑풍선 카운터에 갔다 그런데 카운터 직원이 귀찮다는듯이 5시 반에 미팅이면 그 때 오세요 그래서 (참고로 새벽이라 손님 아무도 없고 딱 우리밖에 없었는데도 그게 귀찮았나보다 ㅡㅡ)할 수 없이 30분을 허송세월 보내다가 다시 가서 일정표 등을 받았다. 그러고 났더니 출국 줄이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 있었음. 아 짜증나 비행기도 좋은 자리 못 받고 비상구 자리 받고 정말 거지 같았다. 왜 우리는 미리 준비해서 갔는데 거지같은 직원 때문에 지각한 사람 취급을 당해야 되는거지? 심지어 7시에 boarding close인데 정말 간신히 들어갈 수 있었다. 이딴 식으로 미팅 시간 짤래? 노랑풍선 거지같은 것들

2. 가서 만난 가이드 아저씨 (이주철 가이드님)가 일정을 다 바꾸자 그러셔서 처음엔 아 이거 잘못 걸렸구나 싶었는데 바꾼 일정에 매우 만족. 알차게 보내고 온 것 같다. 우리가 선택관광을 할 수 있는 건 거의 다 해봤는데 만족도 말해줌
선택관광 1위 바나산 투어 : 이건 정말 재밌었음. 더운 다낭에서 산 위의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부는 바나산 정상의 놀이동산에서 노니까 천국이 따로 없었음 ㅋㅋㅋ view point들도 정말 너무 멋있었고 모노레일 타는 것도 아주 재밌었음. 이건 매우 추천.

2위 night tour : 나이트 투어 자체는 매우 재밌었는데 거기 가서 자유시간이 좀 짧았다. 쪽배 타고 연등 날리고 하는건 한번쯤은 해볼만한듯.


3위 eco tour : 현지인 체험 같이 해보는 건데 재미는 있었는데 낮에 돌아다니려니 너무 땀나고 힘들었다. 추천하지 않음.
마사지는 개인적으로 2시간 짜리 받은건 만족스러웠다 다른 분들도 다 "와 잘하는데? 시원한데? " 정도의 반응이었으므로 무난하게 추천.
여행사에는 매우 불만이 많았는데 같이 다닌 분들을 좋은 분들을 만났고 가이드님께서 정말 여기저기 뛰어다니시며 우리를 위해서 안내해주시고 미리미리 준비해주시고 뭐 먹고 싶다 그러면 꼭 돌아서라도 그런거 다 먹여주시고 해서 좋았다. ㅎㅎㅎ 가이드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특히 25달러 추가하고 저녁에 해산물 특식 먹었던 것이 너무 인상깊음. 완전 맛있었고 대박이었다 ㅋㅋ 가이드님이 땀 뻘뻘 흘려가며 마지막 해물라면 끓여주신 것도 너무 감사해서 기억에 남는다.

아 참고로 선택관광 비용은 1인당 230불씩 냈다. eco tour, 마사지, 나이트투어, 바나산 투어, 저녁 해산물 특식 정도. 여기에 1인당 현지 가이드에 지불하는 50불 합하면 280불. 인당 250불 정도 바꿔가면 되긴 할 듯. 우리가 선택관광을 있는대로 다 해서 그렇지 에코투어만 빼면 딱 250불에 선택관광 다 할 수 있을 듯.
노랑풍선 인천공항 직원 너 뜩브르 흐르! 즉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