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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스럽지만 매력적인 사이판 여행후기 ~ 송병삼 (SBS) 가이드님 짱짱맨!!
박*희 님 2016.08.08 조회 966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휴양지 여행은 처음이신 부모님을 모시고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사이판 아시아나행에 몸을 실었습니다.
사이판 도착 후 입국심사에서 7세 사춘기 소녀의 짜증은 폭발!!!
설상가상으로 뱅기안에 핸드폰을 두고 씩씩하게 나온 나!!
공항 출구에서 노란색 옷을 입고 계신 가이드분을 만나고, 다른 가족분도 만나고,
깜깜한 사이판 시골길?과 새벽시간에 가이드분의 아제개그를 들으며 PIC 리조트에 도착!!
가이드분께서 룸 위치가 상당히 좋다 하셨지만, 새벽이라 비몽사몽~ 룸에 들어가자마자 오호~~ 랏!!!! 눈이 버쩍!
계속 짜증만 내는 7세 사춘기 소녀는 새벽 3시에 눈이 말똥말똥 해지더니, 베란다 쪽으로 고고씽~
언제 내가 짜증을 냈던가요??? 짜증은 먹는건가요?
그렇게 사이판 1일은 지나갑니다.
2일,3일,4일부터 바쁘게 사이판의 홍대거리와, 압구정거리 등, 센스 돋보이는 가이드분의 멘트를 들으며 잘 지내다 왔습니다.
지루할 틈 없는 여행이였고, 매력있는 사이판 이였습니다.
PIC 룸컨디션이 좋지 않다 했지만, 저희 가족에게는 최적화된 곳이였고,
배가 꺼질틈이 없는 PIC 골드 카드.
사이판 PIC 는 아이들에게 최적화된 곳이요.
마나가하섬은 말그대로 가나마나한 섬이 아니라, 꼭 가봐야할 섬이요. 저희갔을땐 해파리가 출몰해서 아쉽~
부모님에게도 뜻깊은 여행장소 였습니다. 아빠는 고희기념으로, 엄마는 63세에 페러쎄일링도 하시고, 호핑투어도 하시고 (물고기 3마리 잡음), ㅎㅎㅎㅎㅎ 최고!!!!!!

다음 여행에도 SBS 송병삼 가이드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핸드폰도 두번이나 찾아주시고, 잼있는 아제 멘트에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셔서 마지막날 짐쌀때. 엄마가 아빠 래쉬가드 선물로 주고 갈까? 라고 까지 하셨습니다. ㅎㅎㅎㅎㅎ 한국오시면 연락주세요. 핸드폰 찾아주신거에 대한 사례하겠습니다.
그리고, 정글투어때 가이드해주셨던분도 너무 인상이 좋으셔서 저 아시는분 인줄 알았어요.
정글투어때 과일이 부실하다고 들어서 사실 기대 안했는데 기대이상으로 볼거리많고 맛있는 과일도 많고, 오리도 많고, ㅎㅎ
엄마는 아직도 흰색과일이 생각난다고 하셨어요.
모두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