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규 가이드님 고맙습니다~

채*상 님 2016.08.10 조회 662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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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장소를 고민고민하다가 큰 마음 먹고 사이판으로

방향을 잡고 한참을 골라서 노랑풍선 여행사로 결정을 했습니다.

언제나 여행은 처음의 기대와 항상 어긋나는게 있기 마련인지라

다소간의 실망(?)은 각오했었어요.

 

저희가 비행기 내릴때 가장 늦게 내려서 많이 기다리셨을텐데

밝은 표정으로 맞아주시고 3박 4일 내내 구수한 입담과 말빨(?)로

4팀의 가족 모두 재미있게 해주셨습니다.

 

패키지 여행을 하면서는 항상 선택관광은 아웃오브안중이었는데

이번에는 돈을 좀 쓰더라도 제대로 놀고 가자는 생각에 김형규 가이드님

추천 상품 두가지를 했더랬지요.

누구나 다 한다는 패러세일링과 정글투어...

사실 패러세일링이 기대가 컸는데 고소공포증이 있는 연약한 저로서는

재미보다는 후덜덜덜한 느낌이 더 컸습니다. ㅠㅠ

마나가하 섬은 어디에다 사진을 찍어도 예술이 나오더라구요.

 

기대 안한 정글투어 중 사이판 최정상에서 섬 전체의 풍광을 바라보는 시간이

훨씬 더 좋았습니다. 저희와 함께 신나게 노셨던 양평에서 오신 수빈이네 가족분들

이 자릴 빌어서 만나서 반가웠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노랑풍선 가족들과 사이판의 헐크남 김형규 가이드님 항상 행복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인연이 되기를 바랍니다.

 

노랑풍선에서는 김형규 가이드님 같은 분들에게 별도로 보나스(발음은 이렇게 해야 와닿지요)나

포상 같은거 추천 좀 해주세요. 나이에 비해서 정말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이니까요.

 

 

 

p.s. 나중에 안 팁 몇개 투척합니다.

    1. 마나가하 섬 들어갈때 빵조가리라도 챙겨가야  동네 고기들이 주변에 와서 접대(?)를 해줍니다.

       부페에서 말하고 가져가셔도 되니 챙기세요. ㅠ

    2. 자외선 우리나라 수준 생각하면 깝데기 벳겨집니다. -_- 래쉬 가드 만든 사람을 저주하는 1인으로서

      (비키니가 사라지고 래쉬가드 경연장이었는데...ㅠ) 화를 많이 냈는데요. 마나가하섬에서는 남자들도

      전신 수영복, 혹은 발레복(...-_-)을 입어줘야 안타겠더라구요. 우리나라 분들은 총 천연색 래쉬가드 때문에

      고맙지는 않았으나 일본에서 와주신 고마우신 젊은 처자분들은 래쉬가드를 별로 안좋아하시는지...고마웠습니다.

  

적고 보니 팁도 아니네요. 이만 줄입니다. 아 타자치기도 덥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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