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5형제~

오*원 님 2016.08.13 조회 566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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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라오스로 놀러갔다온 독수리 5형제(오창원, 김명종, 김령권, 윤준섭, 강민종)입니다. ㅎㅎ


한국 도착하자마자 바로 카톡을 보낼려고 했는데 번호 카톡이 뜨지 않네요. 만약 이 후기를 보신다면 010-****-3685로 번호 저장해주셔서 카톡 보내주세요~~


이제 여행후기로 들어가봅니다. 첫날, 저희가 비엔티엔 왓따이 공항에 도착해서 형을 봤을 때는 정확한 정보없이 "인상 좋은 가이드분이시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모든 일정을 끝내고나서의 형은 저희에게 인상 좋으시고 누구보다 우리들을 많이 생각해주시고 챙겨주시는 멋진 형으로 각인되었습니다. 버스에서 모든 여행객들을 봤을 때도 "이번 첫 해외여행은 재밌게 할 수 있겠다" 고 생각하였고 그것이 현실로 되었습니다. ^^


저희의 첫날 호텔부터 여행의 시작이였는데 비엔티엔의 호텔은 생각보다 아주 깨끗하고 편했지만 한국음식에 익숙한 저희들에게는 아침식사가 입에 잘 맞지 않았습니다.


둘째날, 비엔티엔에서의 첫 코스 "대통령이 사는 집"을 보고 주변에 사원들을 돌아봤습니다. 우리 나이에는 잘 맞지않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다른 나라의 문화를 살펴보기 위해 열심히 돌아봤습니다. 나름 흥미로웠습니다. 둘째로 7층짜리 라오스 개선문 빠뚜사이 였는데 빠뚜사이의 옥상에 갔을 때는 아래 분수대와 풍경 그리고 노동당이 보이는데 아주 예술이였습니다. 셋째로 탓루앙사원을 간것도 볼 만 했습니다.


비엔티엔에서 방비엥으로 가는 길은 길었지만 좋은 얘기들과 궁금한 것들을 친절히 알려주신 우리 형 떄문에 4시간이 후딱 지나간거 같습니다. 방비엥을 가는도중 소금마을, 젓갈마을 모두 좋았지만, 선상에서 밥을 먹을 때가 제일이였습니다.  주변 경치를 보니 밥도 맛있고 여행객들이 더욱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었습니다. 선상에서 돌아올 때 우리 형이 저희를 흐뭇하게 지켜보는 모습을 보며 아주 든든하고 멋있었어요~~


방비엥에 도착한 우리 여행객들은 모두  박수를 치며 환호했고 방비엥에서의 생활을 기대했습니다. 방비엥에 도착 후 호텔에 짐을 풀고 저녁을 먹으러 한식 식당을 갔는데 메뉴 삼겹살을 먹는데 완전 한국에서 먹는 것과 똑같아서 저희는 씩씩하게 많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저녁을 먹은 후, 여행자의거리에서 길거리 음식도 먹으면서 방비엥을 둘러봤습니다. 물론 우리 형이 함께 있어서 든든했고 자신감있게 놀 수있었습니다. 방비엥에서의 마사지는 아주 굳이였습니다~~ㅎㅎㅎ


셋째 날 조식을 먹고 우리는 최고의 날을 즐기기 위해 만발의 준비를 했습니다. 첫코스는 버기카를 빌리는 것부터 시작해서 비를 맞으며 하는 짚라인은 아주 끝내줬습니다. 짚라인의 짜릿함이 가시기도 전에 블루라군으로 향한 여행객들은 블루라군에서 절정을 찍었습니다. 다이빙도 하고, 그네도 타고 물놀이도 했습니다. 한창 놀던 중 점심은 바베큐였는데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처음 라오스를 온다고해서 살이 빠지고 갈 줄 알았는데 더 찌고 가는 기분이였습니다. 이 모든게 우리형이 여행객을 잘 챙겨주시고 즐거운 분위기를 유지해주셔서인거 같습니다. 블루라군에서의 시원한 물놀이 후 탐쌍 동굴 관광 후 튜빙을 했는데 동굴은 아주 시원하고 또 하나의 추억거리를 주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카약킹까지 하는데 카약 보다는 주변 경치가 좋아 경치만 보았습니다. 라오스는 20살의 저희들을 매료시키기 충분했고 우리들은 즐겼습니다. 셋째 날 방비엥에서의 추억은 죽을 때까지 잊지못할겁니다.


마지막 날 방비엥에서 비엔티엔으로 돌아오면서 점심으로 김치전골을 먹는데 한국에서 먹는 맛이랑 똑같아서 놀랐고 맛있어서 또 놀랐습니다.


비엔티엔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마사지를 받으러 갔는데 단 1시간의 마사지라도 굳었던 몸들이 풀린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사지 후에는 메콩강변의 야시장을 관광했는데 볼거리, 살만한것들이 많아 1시간 구경이 너무 짧았습니다. 야시장 구경 후 한국을 가는게 너무 아쉽고 하루만 더 있었으면 하는 생각에 잠기기도 했지요.ㅋㅋㅋ


우리형, 저희 대전 잘 도착했습니다. 독수리5형젱의 해외 첫 여행이였는데 형같은 좋은 가이드를 만난것은 저희들에게는 아주 큰 행운이고 인연이라고 생각합니다. 형, 3박5일간 저희를 잘 이끌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물론 쏜푸(음앙라이~~ 전해주세요)와 기사님에게도 무척 감사드립니다.


저희 인연은 여기가 끝이 아니기에 저희는 우리형을 만날 그 날까지 열심히 알바를 하면서 학교생활 열심히 하고 있겠습니다. 다음 태국여행 때는 더욱 재밌는 여행 부탁드립니다~~ 이 글을 읽으시고 꼭 저희에게 카톡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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