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1~8.15 극성수기 세부여행. 좋은 가이드님으로 마음 편했어요.

조*경 님 2016.08.17 조회 667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0

안녕하세요.

극극 성수기에 휴가인지라 많은 기대하지 말자 마음 편하게 1년에 딱 한 번 있는 휴가를 소중하게 보내고 오자라는 마음으로

크게 기대하지 않고 다녀오기로 한 여행이였습니다.

인터넷의 발달로 이미 모든 일정을 대충 훑어보고 떠난 여행이였지요.

여행은 역시 어디를 가냐도 중요하지만 누구와 무슨 이야기를 만들어가냐가 중요하더군요.

남편과 함께하는 여행이라 좋은 것도 있었지만,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돈으로도 살 수 없는 휴가를 알차게 보내고 왔어요.

마음훈훈한 어느 커플과 알란/최지형(현지발음 가이드님 Allan) 가이드님 그리고 서포터 현지 조조.

리조트 시설이 어땠다 음식이 어땠다도 중요했지만, 하나하나 챙겨주는 말이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으신 가이드님 감사했어요.

선택관광이 다른 팀들과 다른 일정이라 현지 슈퍼한 번 못가봐서 현지 과자 먹고 싶다는 말에 대신 사와주시기도 하고요.

망고 4키로와 망고스틴1키로 부탁드린 걸로 인해 3박5일동안 망고는 정말 원없이 먹어봤네요.

현지 20 미국달러 지폐 손상으로 환전이 안되어서 (필리핀은 미국달러가 낙서라던지 조금의 손상도 있으면 안된다 하네요.)

곤란해 할 때도 도와주시고 현지 선택관광도 조목조목 필요한 것만 딱 설명해주시고 한국스타일로 제 마음대로 편하게 쇼핑했어요.

이곳 저곳 필리핀 세부에 좋은 곳이 더 많다고 다음에 한 번 오시라는 넉넉한 웃음까지 같이 했네요.

곧 아버지가 되신다는데 아이에게 축복도 전해주시고요. :)

1달러 팁을 주면 안 그러셔도 된다고 손을 내저으시던 40살의 조조 서포터님도 기억에 남네요.

늘 웃으시고 늘 정중하게 맞아주시고... 기억에 많이 남을 거 같아요. 이렇게 저렇게 필리핀에 대해서 얘기 많이 해주셔서 고마워요.

또 뵙고 싶네요.

호핑투어라던지 마사지 업차지 배려도 감사했어요.

스케쥴이 날씨로 인해 어긋나자 금방 마사지로 바꿔주셔서 알차게 마사지 엄~~~~~청 받고 왔답니다.

다음에 이런 가이드 분 또 만나길 기대해 봅니다.

가이드님 별 점 5개 만점

숙소나 음식은 4개 만점

알찬 일정도 5개 만점입니다.

 

 

 

 

다녀오신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