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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샤코탄 카무이 미사키 해안의 북해도 여행
임*우 님 2016.08.17 조회 1063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동유럽여행을 통해서 노랑 풍선을 알게 되었는데 이번에도 광복절 연휴일정에 맞춰 북해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저희 부부가 벌써 결혼 10주념되어 겸사겸사 일상의 지친 업무를 벗어나 힐링의 시간을 갖고자 준비했습니다.
유난히도 더운 올해 더위를 피해 북해도여행 일정을 준비한것이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첫날 노보리 베츠의 유황냄새가 나는 지옥 계곡을 관광하고서, 저녁에 숙박을 한 도야 썬팔레스 호텔은 호수를 바라보며 노천 온천을 즐기는것이 모든 피로와 스트레스를 온천수로 맑게 정화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저녁의 불꽃놀이와 저녁에 맛있는 뷔페식사를 하고서 운동겸 산책도 하고 수영복을 미리 준비해서 수영장을 이용해 마음껏 운동까지 하게되어 대만족이었습니다.
툴째날에는 스위스의 알프스의 산들의 경치만큼 아름다운 샤코탄의 카무이 미사키 해안을 보았는데 한동한 잊지못할 풍경으로 남을 것 같네요
카무이 미사키 해안 절벽까지 꼭 봐야 한다면서 저희를 데리고 끝까지 챙겨주시고 일일이 사진까지 찍어주신 유승희 가이드님의 배려심과 친절함에도 감동이었습니다. (사실 국내 다른여행사 직원분은 입구까지 밖에 가지 않았거든요)
파란 샤코탄 블루아이스크림도 조금 시간이 빠듯하게 2km를 다녀온 후에 먹는 것도 시원하고 더위를 식혀 주었습니다.
(사진촬영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구경하느라 이곳에서 50분에 왕복한다는게 젊은 저희부부도 쉽지만 않았어요 다른 일정으로 시간이 부족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좀더 시간을 주었으면 해요 이곳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저녁에는 일정이 변동되어 일표상의 죠잔케이 뷰 호텔 노천 온천을 하지 못해 조금 아쉬웠지만 테니스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오타루의 키로로 어트리뷰트 호텔에 테니스 코트가 8면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저희 테니스 회원들과 꼭한번 다시 오고 싶은 결심을 하게 되네요.
여기 호텔에서도 노천온천을 즐기면서 저녁 뷔페식사를 하고 수영장도 있어 운동도 하고 편하고 휴식을 하고,
일정이 거의 마무리 됨에 따라 후라노로 이동하여 치즈공방을 둘러보고 자작 도미타 농장의 아름다운 정원을 보고 트랙터를 타고 비에이 전망 화원을 둘러 보는 것도 색다른 체험이었네요. 8월 중순에와서 라벤다 개화시기를 놓쳐 조금 아쉬웠지만 탁신관에 들러 사진갤러리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자작나무 숲에서 예쁜 사진을 찍었네요.
저녁에는 삿포로 맥주축제에 들러 많은 사람들이 독일 노상 카페 처럼 즐기는 축제가 있어 내심 부러웠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좋은 맥주를 만들어 축체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 시간에 맞춰 오느라고 부리나케 구경만 하고 버스로 아슬아슬하게 제시간에 왔어요, 이렇땐 자유여행을 가야 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저녁식사는 킹크랩 게요리를 마음껏 리필해서 먹고 호텔에 짐을 풀고 삿포로 시내 구경을 하게되었습니다.
20분 정도 걸어나오니 시내에 도착하여 이곳저곳 둘러보고 삿포로 상가에서 개별적으로 쇼핑도 하고 야경을 둘러보며 호텔에 와서 지하130m 지하수로 반신욕을 하니 비록 마지막 호텔방은 작았지만 수질이 좋아 긍정 마인드로 좋은 점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마지막날에는 면세점에 들렀는데 인천공항에서 시간에 쫓겨 발렌타인30년을 구입하지 못했는데 기내에서나 공항면세점과 비교해서
이곳면세점이 대략 9,000엔 정도나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게되었습니다.(주류를 구입하실려면 마지막 일정의 면세점을 이용하는것도 좋습니다.)
일정을 마무리하며 다시한번 즐거운 여행일정을 준비해준 노랑풍선과 30명 되는 여행객들을 노련함과 센스로 가이드하신 유승희 가이드님
아이스크림 잘먹고 무사히 귀국하게 되서 감사드립니다.
다음 여행도(크로아티아&스페인) 노랑풍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