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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여행] 기대 이상의 대박이었습니다.
권*해 님 2016.08.25 조회 716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가보지 않은 나라에 대한 호기심으로 라오스를 선택했었는데
결론은 기대 이상의 대박 여행이었습니다.
결론은 방비엥입니다. 방비엥 블루라군에서의 물놀이와 Zip-LINE 놀이, 카약, 동굴(튜브)탐험, 등등
방비엥 블루라군에서 다이빙 놀이와 블루라군의 맑은 물속에 고기들에게 먹이를 던져주면 순식간에 확 몰려 왔었는데
막상 물속에 들어가니 그렇게 많아 보이던 물고기가 내 발을 간지럽게 하지 않아 이상할 정도로
물고기는 보이지 않고, 주위 사람들이 5미터 높이에서 뛰어내리지 못하는 사람에게 뛰어내리라고
응원하는 목소리와 재미난 표정과 환희가 1번으로 기억되고
두번째는 ZIP-LINE 인데 타잔처럼 나무에서 나무로 쌩쌩 달리는 재미와 처음 타보는 것인데도
간략한 설명대로 따라하니 아무런 사고없이 재미나게 타잔처럼 나무에서 나무로 이동하는 것이
재미나고 신기했었지요. 두번째 ZIP-LINE 고급코스 탈 때는 갑자기 비가와서 재미를 더했지요.
블루라군의 버기카는 운전면허가 없는 딸이 재미나게 왕복 운전하는 모습에 흐뭇했구요.
쏭강의 카약도 재미났고, 물론 카약 대신 큰 튜브에 몸을 싣고 느긋하게 즐기는 프랑스 사람들이 부러웠지만
수영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 흉내 내었다가는 큰 사고가 날수 있기 때문에 튜브타기는 단념했구요.
방비엥의 음식도 좋았고... 카페와 마사지 숍도 좋았고...
방비엥을 병풍처럼 빙 두루고 있는 기암절벽과 산세는 세계 최고의 절경입니다.
시골 동네 아이들에게 고급 사탕을 주는 것이 특이했었는데 버기카 등에서 던져 주는 것보다는
차를 세우고 내려서 손으로 주는 것이 예의라 생각했지만 던져 주기도 해서 미안한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루앙프라방과 비엔티엔은 별 기억나는 것이 없는데
루앙프라방에는 꽝시(?) 폭포가 기억나고, 탁발스님 행렬이 기억나네요.
비엔티엔에서는 소금마을과 선상에서의 식사 그리고 태국 접경 OO강 고수부지와 야시장 정도인데
감동은 없었고... 단지 방비엥에서의 큰 감동이 잔잔하게 식어가는 여정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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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이 모든 여정을 안전하고 재미나게 준비해주신 이홍규 실장님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첫인상 보다는 점점 더 좋아 지다가, 헤어질 때 쯤에는 " 참 좋은 가이더(실장님) "라는 결론을 맺게되는 분입니다.
항상 최선을 다해 우리를 섬기시는 모습에 점점 더 감동을 받다가 나중에는 헤어지는 것이 아쉽게 되는 이상한 분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일행을 대표(?) 해서 감사 인사 올립니다.
아마도 다른 일행분도 이홍규 실장님 칭찬을 많이 하셨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음 라오스 여행 때에도 이홍규 실장님과 연결되면 좋겠습니다.
[재미와 안전]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라오스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