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북유럽 여행

윤*구 님 2016.08.30 조회 1217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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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부터 타여행사에서 계획했던 여행이 모객이 안되어 어이없이 무산되고..갑자기 알아보다 맞는 일정이 북유럽행 뿐...언젠가 한번쯤 가겠지라는 생각에 마지막타자로 남겨두었던 곳이였는데 뜻밖에 북유럽으로 여행을 잡게 되었다.

자연경관을 말할때는 단연코 빠지지 않는 노르웨이..핀란드..스웨덴..그리고 덴마크..이름만으로도 동경의 나라들이였는데

막상 가본 그곳은 내가 상상했던 그이상의 기쁨을 안겨주었다.

핀에어를 타고 8시간 30분 비행하여 핀란드 헬싱키공항에 도착했다..이런 왠걸 정말 이쁜 여자들 천국이다..엘프의 나라라는 말이 딱 어울린다. (참고로 난 female^^;) 면세점에서 본 순록의 가죽..꼭 겟해서 한국으로 가져가야지 하는 다짐을 하고..ㅎㅎ바로 덴마크 코펜하겐으로 출발!!

 

                                   

                 

 

첫날

코펜하겐의 뉘하운 운하탑승..베네치아랑 비슷하면서도 네덜란드의 느낌을 주는 운하..아마리엔보 궁전에서 근위병 교대식을 볼수 있어서 좋았다. 덴마크 하면 빠질수 없는 인어공주 동상과 게피온 분수대..뭐든 내눈을 사로잡지만 그중 탁월한 건 북유럽식 인테리어!! 숙소마다 깨끗함과 간결함..정말 최고다!!  코펜하겐의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아름다운 건축물들이 인상적이였다..이번 여행에서 기대한 DFDS탑승(여기에 판도라구입!!우리나라 보다 45%세일!! 백화점가 100만원 정도의 참과 팔찌를 56만원정도에 구입 ㅎㅎㅎ)

 

                                                   

 

둘째날

자고 일어나니 노르웨이 오슬로 청명한 하늘과 강렬한 햇살을 받으며 구스타프 조각공원에서 여유를 느끼다.  노르웨이의 유명한 미술가, 뭉크의 절규, 마돈나 등의 명화를 감상하고 오슬로 왕궁과 노벨 평화상을 시상하는 시청사를 감상했다.

 

 

 

 

셋째날

12세기의 목조건물인 롬의 스타브교회(바이킹 교회)가 인상적이다. 빙하가 녹은 호수 근처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다.  곳곳이 오스트리아의 짤츠캄머굿이나 할슈타트를 연상케 한다. 너무 추워서 게이랑 피오르드에서 두꺼운 옷을 구입.

                                               

 

넷째날  

송달에서 호수를 바라보며 아침 조식, 물이 너무 좋아 피부가 매끈거린다. 서유럽가 다르게 물이 석회질이 아니다. 그리고 24km의 터널을 지나 플롬 산악열차에 몸을 싣는다. 폭포아래서 춤을 추는 요정발견... ㅎㅎ  베르겐으로 가는 열차에 환승, 그런데 비가 온다. 한껏 기대했던 베르겐이었는데... 한자동맹시절의 건물이 그대로 남아있다. 여기서 달레 스웨터 구입...^^ 해발 1,000m의 고지에 오르니 아름다운 분지가 펼쳐진다. 완전히 다른 세상이며, 호수와 트롤이 살 것만 같은 전통가옥들.

                  

                     

 

다섯째날

노르웨이에서 스웨덴으로 이동, 국경에 있는 마트에서 tax refund. 스웨덴 칼스타드에 일찍 도착하여 호텔에 짐을 놓고 근처 공원에서 백야을 만끽함.

                                             

 

여섯째날

스웨덴 스톡홀름으로 이동. 스웨덴은 스칸디나비아 반도에서 유일하게 제조업이 발달한 나라이며, 우리나라에 이케아, 볼보 등이....  노벨 평화상을 제외한 노벨상 시상식이 해년마다 열리는 스톡홀름 시청사 내부 관람. 시청사라 별 기대하지 않았지만. 안봤으면 후회.....  특히 시청사 내부의 황금의 방은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다. 구시가지로 이동하여 스톡홀름 왕궁 관람, 근위병 교대식등을 보고 Vasa박물관으로 이동. 건조하자 마자 수장된 30년 전쟁시절의 스웨덴 전함. 그리고 실자라인에 탑승.                                  

 

                                                

 

일곱째날

일어나보니 핀란드 투르크에 도착, 그리고 수도인 헬싱키로 이동. 먼저 도착한 곳은 헬싱키 대성당이 있는 원로원 광장. 150년이 된 역사 깊은 광장시장에서 rein deer leather 구입. 붉은 벽돌이 인상깊은 러시아 정교회 우스펜스키사원, 헬싱키 사람들이 사랑하는 암석교회 그리고 앞으로 즐비한 크리스마스 용품점..... 여기서 올해 트리를 장식할 많은 용품을 득템...^^ 마지막으로 시벨리우스 공원,  그리고 반타공항에서 발권....ㅠㅠ

 

  

                                   

 

 여행후기

여행이 취미라 많은 곳을 다녀봤지만, 특히 노르웨이는 다시 가고 싶은 list에 올려놨네요.

특히 친절하고 진솔한 태도로 저희를 이끌어주시던 박동오 가이드님

(특히 현지에서 구하지 못했던 블루베리를 도착후 택배로 보내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서로를 배려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신 열아홉분의 여행자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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