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출발 필리핀 세부 3박 5일 (가이드: 최정준님)

박*오 님 2016.09.02 조회 763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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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4학년, 1학년 아이들을 데리고 세부 샌드바리조트를 다녀왔어요.. 아이들은 아주 어릴때 비행기를 타고 처음이라 긴장하면서도 재미있어 하네요. 세부에 도착하자 가이드인 코치(영어이름:이름이 특이해서 다른 가이들들과 헷갈일 일이 없다네요.)님이 반갑게 맞이해 주었습니다.. 전직 프로야구 선수 출신이라서 그런지 성격도 호탕하시고 목소리도 크고 항상 웃는 얼굴이었어요.. 다음날 아침에 본 샌드바리조트는 블로그에서 본 것보다 훨씬 넓고 좋았습니다.. 저희는 구관에 머물렀는데요. 구관도 깨끗하고 괜챦았습니다. 구관이 바다뷰를 볼 수 있어서 뷰는 더 좋다고 하네요.. 식사는 바로 옆에 있는 신관에서 하는데요. 음식도 기대했던것보다는 괜챦았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볶음밥과 , 생선튀김요리, 4계절 음료, 계란후라이, 소세지, 계란을 풀어 만든 국 등등을 즐겨 먹었어요.. 수영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가능한데요. 오전에는 햇볕이 강해서 오후나 저녁에 수영장을 이용하면 좋아요.. 물은 따뜻해요. 신관 수영장은 원래 구관에 머물면 이용하면 안된다고 하는데요. 저희는 그냥 신관에서도 수영하고 놀았어요..특별히 감독을 하지 않더라구요.ㅎㅎㅎ우 크게 기대하지 않고 봤갔던 민속놀이에서의 음식이 저는 맛있었어요.. 특히 꼬치구이가 좋았어요.. 호핑투어를 할때 장비를 빌려주기는 한데 여러사람이 쓰다보니 착용해보면 잘 안 맞아서 바다물이 새어들어오곤 합니다. 개인장비나 요즘 나오는 얼굴 전체를 가리는 스노쿨링 장비를 가져오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바닷물이 매우 짭니다.. 눈에 들어오면 눈도 따갑구요...재미있게 놀려면 개인장비 꼭 추천합니다.ㅎㅎㅎ 실제로 모든 일정은 거의 막탄섬에서 이뤄지구요. 마지막날에 세부시내관광과 쇼핑관광을 위해서 세부로 건너가게 되는데요. 다리가 하나밖에 없어서 차가 많이 밀려요.. 모든 일정이 끝나면 저녁 6~7시 쯤이 되는데요. 비행기 출발 시간이 새벽 1시 40분이어서 그때까지 기다라는 게 힘들었어요..비는 시간에 할 수 있는 일정을 여행사에서 만들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저희와 함께 했던 다른팀들은 저희보다도 어린 아이들이 많았어요.. 아이들을 챙기느라 가이드인 코치님이 많이 바쁘셧어요... 아이들이 많아보니 가이드에게서 주수입인 옵션을 많이 못하였는데 불구하고 코치님께서 항상 밝은 표정으로 안내를 해주셔서 여행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사진은 코치님과 저의 가족들입니다. 제 사진은 없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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