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브로브니크 레로호텔 절대 이용하지 마세요!!

장*실 님 2016.09.03 조회 686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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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상품에 호텔이 고정으로 되어있는 상품으로 이용했습니다.

크로아티아 동양인 차별이 이렇게 심한지, 호텔을 통해서 경험하고 왔네요..

프라하는 지인이 추천해준 다른 호텔로 변경했는데, 크로아티아의 두 호텔은 알고 있는 곳이 없어서 변경없이 여행사에서 지정한 호텔로 

묶고 왔습니다. 자그레브의 아코텔호텔은 커피포트도 없고 어메니티도 없었지만, 뭐 그럭저럭 지내고 왔습니다.

문제는 두브로브니크의 레로호텔이더군요.. 뒤늦게 알았는데 그 호텔이 트립어드바이저에 동양인 차별로 아주 유명한 호텔이었습니다.

저희한테도 지정해준 방이 5층 끝방으로 뷰는 뭐 공사장뷰에 말할 것도 없고, 들어가자마자 화장실문도 고장난 상태더군요..

냉장고도 안되고, 물 하나도 들어있지 않고, 청소는 한건지 싶을정도로 아주 취악이었습니다.

고쳐달라고 하면서 룸컨디션이 너무 좋지 않아 (슬리퍼, 어메니티등 뭐 아무것도 없고 완전 골방 수준이더군요) 방을 바꿔달라고 요청하니

방이 없다고 하면서, 방금 체크인 해 준 직원은 어디가고 직원들끼리 커뮤니케이션도 안하고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는지, 

되려 화장실 문은 우리가 고장낸거 아니냐는 말까지 하더군요... 아주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영어를 잘 못알아 들을거라 생각했는지 자기네끼리 뒷말하는 행동까지.... 대놓고 유럽인 고객과 대하는 태도가 다르더군요

 

이런 호텔을 여행상품에 묶어서 파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호텔선택사항을 안둘꺼면 직접 그 호텔에 투숙은 해봤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이틀만 묶고 떠나면 되고 호텔에 오래 있을 시간이 없을꺼니까 좀 참았지만, 제가 다녀본 그 어떤 여행지의 호텔중에 가장 최악이라고 하고싶네요.. 이게 그 나라의 그 호텔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그 호텔을 선택사항 없이 고정으로 묶어서 판매하는 여행사에게도 책임이 있지 않나요? 

지금 생각해도 너무 화가나는데, 그 자리에서 레로호텔을 취소하고 다른 호텔로 옮길까 하다가 이미 저녁시간이 다가오고 있어서 참았습니다.

제가 원래 글을 남기는 성격이 아닌데, 너무 최악이고 다른 한국인 분들이 피해를 입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꼭 호텔 선택시 네이버 검색외에 트립어드바이저 꼼꼼히 읽고 가세요.. 그리고 두브로브니크의 레로호텔은 절대 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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