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스러웠던 여행..

강*영 님 2016.09.05 조회 748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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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해외 여행이라 기대하고 출발했던 여행이였는데..

정말 숙소와 예매 실수로 인해서 꼬이고 꼬인 여행이 됐네요.

첫날 방콕의 숙소는 작았지만 그런대로 괜찮다 싶었고, 파타야로 옮기면 특급 호텔로 되어 있다는 일정표를

보고 안심했는데.. 이게 무슨일인지..

첫날 숙소를 그리워할줄이야.. 워라부리 리조트?? 진짜 할말이 없을 정도네요.

그 곰팡이 냄새와 냄새는 에어컨을 틀면 빠지니 이해한다고 치고서라도. 화장실 변기에서 올라오는 그 역한 악취에 도저히

화장실 들어갈 엄두가 안날 정도였습니다.

일행이 4명이라 방이 2개인것이 다행인건지 그나마 나은방으로 다 몰아서 잤는데... 에어컨에서 물까지 새더군요.

방을 같이 쓰기 까지 로비에 내려가서 카운터에 얘기를 계속 해도 듣는둥 마는둥.. 내일이 아니라는 듯한 표정과 행동들..

정말 화가나서 가이드분께 전화를 해서 오시기 전까지 정말 이런 서비스에 이런 숙소라니 아무리 저가라지만 너무한다 싶더군요.

가이드님 와서 숙소 상태 보시더니 할말이 없으신지 더이상 쓰시라는 권유의 말도 없었어요. 그정도로 숙소 상태가 끔찍했습니다.

내려가서 다른 룸으로 교체해달라고 요청해서 몇군데 더 돌았지만. 거기서 거기더군요.

오기전에 그 이뻤던 수영장과 숙소를 기대하고 왔는데.. 정말 불쾌하기만 하고 그로인해서 잠도 못자고 숙소 방 옮겨 다니면서 보러 다니고

다음날 스케쥴까지 컨디션이 너무 안좋고 이게 뭔가 싶더군요.

어떻게 이런 호텔이 특급 호텔이라고 잡혀있는건지.. 숙소가 안좋으니 일정이 끝나서 쉬고 싶어도 들어가기 싫을 정도였어요.

그래도 가이드님이 오셔서 어떻게든 그나마 나은곳으로 옮겨 주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에. 그냥 포기하고 그나마 나은 일행이 있는 방으로

갔네요..

근데 더 최악인건. 출국하려고 공항에 도착해서 항공권 확인을 하려는데.  일정이 하루 밀려 잘못 예매가 되어있더군요..

일정에 맞쳐서 일하러 나가야 하는 상황인데 어찌 이렇게 일처리를 해놓는건지..

정말 할말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결국에 하루 더 묶여서 일정은 다 꼬이고 일도 못나가고 이건 어떻게 보상할껀가요?

정말이지 좋은 기억이 하나도 없는 여행이네요.

기대하고 갔던 첫 해외 여행이 숙소와 일정때문에 이렇게 망치게 될 줄 생각도 못했습니다.

정말 노랑풍선으로 패키지 여행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아요. 다른 여행하시는 분들도 워라부리 호텔 체크하고 가세요.

그래도 숙소때문에 고생하신 정군화 가이드님께 고생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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