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크림슨리조트3박5일 후기

이*수 님 2016.09.28 조회 1285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0

일단 제가 다녀온 상품리스트에 샌드바리조트라고 써져있는 것부터가 마음에 들지않네요. 전 분명히 크림슨리조트를 다녀왔는데..

저 부분에 대해서도 사전 인폼받은적 없습니다. 이건 노랑풍선 직원이 고객입장이라도 혼란스럽지 않나요 ?

실컷 140만원 결재다하고 홈페이지 들어와서 확인해보니 사전에 없던 샌드바리조트가 정해져있는데,,

당황해서 다음날 전화해보니 결산?때문에 임의로 바뀐거라고 그러던데, 그럼 사전에 전화 주실 시간없으시면 문자로 알려주던지 조치를 취해주시지 예약자가 또 확인전화해서 기다리고 담당자 바쁘고 기다리고 머하는건지 참...

사전에 출국전까지 제가 먼저 전화받은건 여권사본보내라는 전화류 1통, 돈 언제까지붙여라는 1통, 2통이 전부네요. 혹여나 1통2통 더있어도 제 체감은 2통이라는 겁니다.

여행상품에 대한 안내라던지 관광팁이라던지 주의점이라던지 기상변화에 대한 상품변동가능성에 대한 안내를 고객은 기다립니다. 그점 참고좀해주세요.

현지도착해서 크림슨리조트는 너무나 좋았습니다. 호텔직원들도 너무나 친절하고 조식도 맛있고 수영장도 좋고 혹시 세부리조트 가실 분 있으시면 꼭 자유여행으로 비행기티켓팅만해서 크림슨리조트 방문추천합니다. 별다섯갭니다.

저도 바쁘고 가서 좋지않은점 간략히 써드릴께요 .

1. 패키지여행은 절대 안할겁니다 앞으로, 현지도착선택관광 미선택시 다른분들 다할때까지 시간붕뜹니다. 짧게는 1시간, 길게는 2시간,

비싼돈, 귀한시간 투자하고 갔는데 시간날리는거죠. 이럴때는 미선택 여행자를 위한 경우의 수가 필요하지 않나요? 근처 쇼핑센터 마트방문하는 스케줄 얼마든지 구성가능할텐데, 제가 아쉬운건 현지 마트나 이런곳을 한번도 둘러보지 못했다는 겁니다. 딱 정해진, 딱 수수료 거래가 이루어지는 그런 음식점, 토속점가계만 가다보니 그 나라 사람들의 생활상이라던지 어떤 상품이 지금 인기가있는지 그런 분위기 조차도 보지 못한거죠.

2. 팁문화 좋아요 근데 사전에 말없는 팁 요구는 사양입니다.

현지인이 처음부터 사진을 찍어주더라구요, 예상은 했습니다. 비용이 발생할것이라는걸, 그친구가 착하기도했고, 첫날부터 몇일 보니까 정도들고, 사진찍어주고 현상해주고 나중에 1장에 2달러라는말 미리해줘도 되는거 아닌가요? 마지막날 마지막코스에서 다짜고자 사라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3.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여행자는 그나라의 문화, 분위기가 궁금하지 한국인직원이 설명해주는 수수료매장이 궁금하지 않아요, 이건 더이상 말안해도 알거라 생각합니다. 제발 다음분들은 이런거 하지마세요 라텍스매장... 이런거 제발하지마요

4. 결론적으로 전 다시는 패키지여행안할겁니다. 노랑풍선 이용 할 수도 있겠죠. 항공권이 정말싸다면 항공권only로. 근데 그것도 한국담당자가 너무 바쁘고 연락도 잘없고 그래서 갑갑해서 안할 것 같습니다. 더 싼곳도 많을거고..배려해드려야죠 제가.

여행은 항상 많은것을 느끼게 해주네요, 나쁜점도 배움이라생각합니다. 번창하세요.

다녀오신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