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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순이들의 태국 여행
장*실 님 2016.09.29 조회 4308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오랫동안 함께 해온 4명의 고향친구들 우리도 해외여행을 가보자는 의견들을 모아 추석 연휴에 모든 가족들을 뒤로하고 태국으로 향했다.
간만에 야간비행이라 어디가 어디인지 모르고 내린 곳이 방콕 수환나품 공항이었다.
가이드 만나기 전까지는 정신 바짝차리고 c6번 게이트로 잘 찾아가야 할 것인데 친구들은 수다를 떨면서 앞으로만 계속 걸어가다가 우리 가방찾아야지 하니 우왕좌왕 어디로 가야되노 했다
입국 수속을 마치고 가방을 찾고 임종록 가이드를 만나니 이제는 살았구나.ㅋ ㅋ
잠깐의 환영식을 가지고 바로 숙소로 이동.
방콕에서 1박이 시작되었다.
2일째 방콕에 있는 왓포 사원에 들리니 와불상이 있는 법당을 관람하고 맑고 푸른 방콕 하늘 아래에서 화려한 사원 건물 배경으로 같은 일행 가족이랑 찰~칵

사원관람후 현지식 고급식당에 갔었는데 우리 맛에 잘맞게 주문을 해주셨다더라구요 현지식 식사였는데 맛이 좋았어요. 임종록 가이드님이 우리 입맛에 잘 맞게 향신료를 제거해 달라는 배려에 우리는 현지식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네요

2일째부터는 방콕에서 145km 떨어진 파타야에서 여행일정이 시작되었다.
날씨도 너무 맑고 하늘도 거리도 이국적인 느낌을 받으며 2시간 30분 동안 이동한 곳이 태국의 남부 휴양지 파타야로~~~~
이동 내내 심심하지 않게 태국에 대해서, 왕족에 대해서, 세세하게 설명을 해주시고 퀴즈까지 내주면서 재미있게 파타야에 도착했네요
코끼리 체험도 하고 금상불상사원도 들리고 농축 빌리지에도 들리고 다른 가족팀 일행이랑 친구들이랑 직접 눈으로보고 느끼고 즐거웠습니다


저녁은 우리가 좋아하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삼겹살 집으로 이동.
어제 밤에 가이드님을 만나서 오늘 저녁 먹기 전까지 파노라마처럼 짜여진 일정에 잘 움직여졌는데 여기서 그만 친구들의 개성이 강해서 언성이 높았지요 ㅠㅠ 그때 그 자리에 계신 분들 많이 놀라셨죠? 친구들을 대신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맛있게 저녁을 먹고 야간 공연도 관람했네요 여자보다 더 여자다운 분들 춤도 잘 추고 화려한 공연 잘 봤습니다.
여자이지만 진짜 여자가 아니라네요
다음날 파타야 해변에서 행글라이더 체험도 해보았네요 바다위를 날아보는 행글라이더 체험 무섭기도 했지만 아찔한 스릴도 있었습니다
드디어 꿈에 그리던 산호섬으로 이동
스피드보트를 타고 20분 달려와서 발에 닿는 느낌 밀가루보다 더 부드러운 모래!!!!
바다가 투명하고 깨끗하고 하늘은 더 없이 푸르고 보는 것 자체가 벌써 힐링이 되더라구요 태국에 오면 잊지말고 들러아 하는 곳으로추천합니다
우리 몬순이 들도 점프 해보기로 했지요 좀 무거워 보이죠ㅋ ㅋ ㅋ


점심은 현지식 샤브샤브였는데 우리 입맛에 잘 맞드라구요 외국 가면 우리 입에 맞지 않아서 고생한다는 건 우리 몬순이들은 아니었어요
점심 식사후 태국 전통 마사지 받고 tv에 나오는 수상시장에 들렀네요 물위에서 나룻배를 타고 물건을 팔고 있는 모습이 이국적이었습니다.

전통 수상시장은 아니고 관광객을 위한 꾸며놓은 곳이며 태국 전통음식, 중국음식, 해산물 등 다양한 음식들, 과일, 여러가지 물건들이 있었는데 여기서 우리 몬순이들은 못 먹겠더라 구요 사진만 찰칵 찰칵
저녁 메뉴는 씨푸드. 여기서도 우리 몬순들은 열심히 맛있게 잘먹었죠 임종록 가이드님은 우리 입맛을 어찌 그리 잘 아시든지 ㅋㅋ 태국에서는 야채 과일은 맛있게 많이 잘 먹었던 거 같습니다
저녁 식사 후 야간시티투어working street 를 누볐죠 낮에는 문을 닫고 해가지면 문을 연다는 가이드님의 설명. 날씨가 더워서 그렇다네요. 거리 전체가 불야성같은 느낌을 나만 느꼈나 ㅋㅋ

잘 짜여진 일정에 잘 소화해내는 몬순이 친구들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네요
내일은 마지막날 참 많이 찾아다녔죠 가이드님의 주천으로 일정을 변경 해서 알차게 보냈던 것같습니다.
악어농장 관람, 파인애플농장 시식도 하고
악어쇼 관람후 천연석회석 멋졌습니다
우리 한순이들도 티격태격했지만 마음은 어릴 때의 동심으로 기념 촬영

날씨도 좋고 햇빛도 너무 좋죠 하늘도 푸르고 몬순들의 마음도 맑았습니다.
마지막날 저녁식사후 비행시간이 6시간 남은 여유시간에 임종록가이드님의 추천으로 방콕에서 제일 높은 바이욧 스카이빌딩에서 저녁먹고 천여보석 관람하고 방콕야경이 장관이었어요
비가 와서 조금 아쉬웠지만 ㅠㅠ 안 갔으면 후회했겠죠
방콕의 야시장 아시아티크에 들리어 쇼핑으로 모든 일정을 마감하고 공항으로 출발~~~~
여행갔다 온지 1주일이 되었는데 여흥이 남아서 사진을 보면 지금도 입가에 미소가 잦아지고 사진들이 벌써 추억이 되었네요
잊지못할 사연들 오래오래 간직하며 우리 몬순이들의 우정도 영원하길.........
임종록 가이드님이하 노란풍성여행사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