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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을 쓰고 싶지만...불편했던 가이드
김*아 님 2016.10.06 조회 1223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보라카이 3박5일 다녀와서는 지극히 주관적인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더운 나라답게 호텔도 시원하진 않더군요..이 부분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니..
가이드.. 실명을 거론하면 인식공격이 될것같아서 그건 하지않겠습니다. 부정적인 글을 남기는 것만으로도 느끼실거라 봅니다.
오랜 가이드 생활을 자랑삼으시며 타성에 젖으신 듯한 가이드는 첫째 날부터 남는 장사를 위하여 옵션을 계속 얘기하고, 옵션 안한 우리는 가이드랑 많은 말을 해보질 못했네요..
또한, 좋은 정보를 주는 듯 맛없다, 가지마라 하며 본인이 좋아하는 것이 진짜인것 처럼 말하면서 그래도 할려면 해봐라는식..맛없다, 가지마라 하는데 누가 먹고싶고 가고싶어 할까요..주관적인 정보를 주지말고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정보를 주시기를..고객들이 블러그에 올리는건 나름대로 이유가 있을테니까요..
둘째 날부터 젊은 친구들한테는 반말하시고..이것도 그 친구들이 괜찮다면 제가 상관할일은 아니겠네요..하지만 가이드와 고객은 친구가 아니란 말은 하고 싶네요..
옵션 하란대로 다 하신 고객들은 패키지속에서 대접받으시고, 안한 고객들은 그냥 패키지만..이것이 패키지의 진실이겠지만 실망스러운 건 어쩔 수 없네요.
주저리 주저리 얘기할라면 끝이 없겠지만 중요한건 역시 가이드를 잘만나야 그 여행도 즐거울 수 있다는 겁니다.
그외 바다, 풍경, 마사지(옵션아닌 개인적으로 간 곳), 가이드의 옵션추천의 거절로 생긴 여유로운 시간 등등은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