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여행 후기

이*주 님 2016.10.08 조회 706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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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는 가고 싶었지만, born to be 길치에 겁쟁이라서 고민하다가 눈물겨운 싱글차지를 부담하면서가벼운 마음으로 여유있게 떠났던 유럽여행 이었습니다. 거대한 박물관 같았던 로마와 외관만 볼 수 있었지만 바라만 봐도 눈물이 핑도는 피렌체의 두오모, 친퀘테레의 눈부시게 파란 바다가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자유시간이 여유있었던 베로나아 아시시도 마찬가지이구요. 여유있게 주어진 자유시간에는 trp advisor를 참고해서 다녔더니 패키지속에서도 틈틈히 자유여행같은 기분도 낼 수있었습니다.

9월임에도 생각보다 많이 더웠던 날씨에 힘들기도 했지만, 트러블 없도록 최선을 다해서 진행해주신 담당인솔자님. 풍부한 지식으로 꼼꼼히 설명해주신 현지 가이드님들, 친절하셨던 다른 분들 덕분에 혼자였음에도 많이 배려받았고 즐거웠습니다. 특히 프랑스 가이드님의 루브르 박물관 설명이 알차서 다녀와서는 방 구석에 처박혀 있던 미술사 책을 다시 뒤적거리기도 했었습니다. 

일정상의 아쉬움은 조금 있지만 전체적으로 여유있으면서 알차게 짜여졌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바람이라면 홈페이지에 방문지역이 이미지 파일로 된 지도 형식으로 표시되어있음 합니다. 파리, 로마가 어디 있는지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한 국가를 중심으로 이동할때는 최초의 거점에서 북쪽으로 가는지 남쪽으로 가는지 이동시간 만큼이나 궁금하거든요. 돌아오면 잊어버릴 정보고 제가 찾아봐도 되는 정보지만, 이동이 많을 때는 소요시간만큼이나 전체경로에서 그날 이동의 방향성이 합리적인지도 이용객으로서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짧은시간을 이용한 여행 시  치인에게 추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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