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수 없는 록키여행

김*주 님 2016.10.19 조회 821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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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하면 이민 가고싶은 나라로 많이 알려져있지만 저한테는 몽고메리의 소설 주인공 빨강머리 앤 으로 친숙한 나라입니다.항상 앤이 칭송하던 자작나무숲이나 가문비나무,생소하던 꽃얘기등등  평소에도 숲을 좋아하던터라 많이 궁금했지요^^원래는 4년전에 다른이들과 여행계획을 세웠었는데 어찌해서 후배랑 동행하게 되었어요..

안타깝게도 첫날에 비행기 연착으로 허겁지겁 도착한 벤쿠버는 스케쥴이 짧아지고 취소돼 빅토리아로 이동하기 바빴는데 그후로는 날씨도 너무 좋고 일행분들도 좋으셔서 순조로운 여행이 시작되었지요.캐나다의 풍경들은 워낙에 인터넷이나 여러매체에 자주 알려져서 말하기 입아프지요 .보통 달력사진이라고 하시더라구요 ^^;; 사실 켈거리에 도착하기 전에는 여느 패키지 여행과 다를바 없었는데 특별한 가이드님을 만나면서 특별한 여행이 시작되었어요

정 현 가이드님 !  처음에는 록키올라가서 내려올때까지 한편의 드라마를 볼거라고 뻥(?)을 치신다고 생각했는데 그게아니었어요.날씨도 좋았지만 빙하산과 호수등은 상상이상이었고 특히 간밤에 고맙게도 눈이 내려서 설경속의 장관을 만들어준 페이토 호수는 우리 일행들이 모두 일정중 최고로 뽑은 황홀한 경치를 선사했습니다. 무엇보다 여행내내 융통성 있게 스케쥴 조정하며 하나라도 더 보여주려 애쓰며, 유쾌하게 분위기 살리시고, 가이드 이전에 정말 자연을 사랑하시는 모습이 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버스안에서 들려준 Lake Louise,Only time 등등 센스있는 음악선정등..일정중 록키 일정이 제일 좋았습니다.토론토에서도 친절하고 열정적인 가이드님을 만나서 모두들 꿈같은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이제 다시 소소한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어느덧 마음속에는 언젠가  다시 록키산에 있는 모습을 상상하며 매번 꽉찬 일정으로 추억을 선사해 주는 노랑풍선에 감사드려요.  김포사무실의 김선경님 항상 친절하시고 똑 부러지는 일처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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