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도움이 되었나요?
서유럽 알찬 여행 1탄 ^ ^ 사진 상세 첨부. 임노수 팀장님 땡큐~
최*영 님 2016.10.25 조회 1273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후기 시작 전 여기 있는 사진은 입국허가서 한 장을 제외하곤 모두 필자가 찍은 것입니다~
서유럽 생생한 여행후기 자~ 시작합니다!!!!
ㅎㅎ 저는 일상이 너무 바쁜 뇨자 ㅠ.ㅠ
벗뜨 어머니의 간곡한 부탁으로 떠난 유럽여행 ^ ^
유럽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를 음슴체로 담아보려 합니당~
그럼~~~ 시작
먼저 뱅기~![]()
우리는 직항이 아니고 터키 비행기 타고 터키에서 한 번 갈아타는 비행기였음.
보통 인천에서 영국까지 13시간 걸린다던데 터키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영국 가는 걸타서 15시간 30분 정도. 2시간 반 정도 더 걸렸네요.
뭐 13시간이나 15시간 반이나 별반 차이 없음. ^ ^

터키 항공에는 좌석이 이렇게 되어있음. 화살표 되어 있는 곳에 USB 포트임.
15시간 넘는 비행에 USB에 드라마를 잔뜩 담아 갔었는데 안타깝게도 USB는 인식이 안 되구, 핸드폰 충전은 엄청 느리지만 가능함.
영화는 많던데 한국어는 별로 없구 ㅠ.ㅠ 볼 때도 더빙되어 있는걸 봐야 함. 조금 아쉬움 휴....
터키 갈 때는 입국 심사서가 필요 없지만 영국으로 들어갈 때는 입국 심사서가 필요함.

비행기에서 식사는 터키까지 2번, 영국 가는 곳까지 1번인데 음식은 그닥 내 취향이 아니었음.


암튼 이제 첫 번째 여행으로 들어감요~~히릿!!!!
처음으로 도착한 곳은 영국!!!!
셜록의 광팬으로 영국은 진짜 가고 싶었음 ㅠ. ㅠ
하루 밖에 안 되는 여행이라 많이 아쉬웠지만 하루 동안 눈에 담은 것은 어마어마했슴.
영국 - 1. 점심 (로스트 비프)

스프와 얇게 펼쳐진 소고기 음..... 맛은 언제나 그렇듯이 배고픔이 정하는 것 같음. 감자튀김은 진리
이제부터 화장실은 꼭 가야함. 유럽은 화장실이 돈임.
2. 버킹검 궁전
현재 영국 여왕의 집무실이 있는 궁전이라는데 겉모습만 봐서인지 조금 실망했음.
하이파크 공원의 황금 조각은 빅토리아 여왕이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 앨버트 공을 기리기 위해 세운 "앨버트 기념비"

3. 국회의사당 & 빅 벤
국회의사당은 헨리 8세가 화이트홀 궁전으로 옮기기 전까지 역대 왕들이 지내던 궁전이고
국회의사당 북쪽에 뾰족하게 솟아오른 계탑 안의 종과 시계탑을 빅 벤이라 함.

우리가 있던 시간이 마침 2시라서 빅 벤 종소리도 듣게 되었는데 내년부터 3년간 보수공사로 들을 수 없게 된다하니 어서 서두르시랏!!!
4. 웨스트민스터 사원
웨스트민스터 사원은 왕실의 대관식이나 결혼식, 장례식 등이 열리는 유명한 성공회 성당임.
내부는 보지 못해 아쉬웠는데 영국 일주를 꼭 한번 해보고 싶게 함. 또 가야겠스...

5. 런던 템즈강 유람선(선택관광)
당초 계획에는 들어 있지 않는 관광코스였지만 하고 나서는 역시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듦. 유람선을 타야 타워브리지도 보고 유럽에서 가장 큰 대관람차인 런던 아이도 볼 수 있기 때문. 그런데 너~~~무 추운 게 단점 !!! 가기 전에 따땃하게 입으시길~

6. 대영박물관
대영박물관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박물관으로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임. 이곳은 세계적으로 희귀한 고고학 및 민속학 수집품들을 소장한 박물관으로, 런던의 블룸스베리 지역에 있음. 주로 이집트· 아시리아· 바빌로니아· 인도· 그리스· 로마· 중국 등 각국 각 시대의 문화를 대표하는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음.



이제는 파리행이닷!!!!
파리 - 1. 루브르 박물관
루브르 박물관은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궁전을 미술관 건물로 사용하고 있으며, 소장된 미술품의 규모는 세계 최대임.
입구부터 역시, 역시 하고 들어감 ㅠ.ㅠ 개인적으로 대영박물관에서 조각상이나 유물을 많이 보았고 루브르에서는 그림 위주로 본 것 같음.
가이드분이 시대별로 짚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됨.

나폴레옹 대관식..... 대박!!!!!!!!!!! 모나리자는 너무 작아서 살짝 실망각 ㅠ.ㅠ
2. 몽마르트 언덕 & 예수성심 성당
여기선 남들보다 더 꼼꼼히 언덕과 성당을 관람함. 할머니 한 분을 잃어버려서 찾으러 언덕을 3번이나 왔다 갔다 함 ㅋ. ㅋ
길을 잃었을 땐 전화가 제일 빠름..........

여기까지 쓰는데 허리가 부러질 것 같음 ㅠ.ㅠ 조만간 2탄은 기대하시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