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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들 발리~발리~ 하는지 알겠네요~
윤*리 님 2016.11.03 조회 1391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신행으로 다녀온 발리 ! * 발리는 처음이야! 인도네시아는 처음이야!! * 를 외치며 신나게 떠나봅니다~
너무너무 설레는 맘으로 출발했네요. 생각보다 일찍 공항에 도착하여 미팅하고, 설명듣고 발리로 출발합니다.!
(* 발리 출입국카드 및 세관신고서? - 발리 입국에 대해 검색해봤을때 출입국 신고서가 없어졌다고 하여 호텔주소도 적어놓지 않았어요!!
출발전 최종확인서에 출입국카드 작성법이 있어서, 담당자한테 여쭤봤더니 출입국카드 작성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또 미팅하면서 출입국카드 쓰냐고 물어봤습니다. 공항 미팅담당자도 써야한다고 했습니다....
역시 인터넷공부는 틀린거야... 라며 비행기 탑승전 호텔주소 검색 고고~ 비행기 안에서 세관신고서만 주길래,
승무원 언니한테 물어봤어요. 발리입국시 출입국카드는 작성안합니다.- 자세히 물어보진 않았지만, 아마 체류기간에 따라 다를까요? 비자처럼~?
세관신고서도 가족중 대표 1명만 작성하면 됩니다. 혼인신고 안해서 가족 아니라구요??? 상관없었습니다.
저희도 신랑이 대표로 썼어요 아무문제 없었어요! )
6시간 30분 비행끝에 발리에 도착!
(*발리는 입국시 모두들 아시다시피 면세한도가 엄청 짜요~ 뭐 어차피 살것도 없었고, 도착이 새벽이고 해서, 편하게 트레이닝에, 머리풀어헤치고 입국해서인지 짐 검사없이 바로 입국했어요. 다른분들도,, 저희와 같이 편한복장은 패스~
* 당일 식 끝나고 온듯한.. 웨딩헤어, 커플티 입은분들 딱 보기에 신행인것 같은분들은 모두 입국하며 화물, x레이 검사 다시 하더라구요~ 장시간 비행이니 면세점 이용하든 안하든 편하게 입고가세요~ )
공항 나와서 짐찾고, 피켓들고 있는 가이드를 찾았지만 한참 안보이더라구요..ㅠㅠ 이때부터 멘붕이었습니다. 도대체 가이드는 어딨는거지....,
신랑과 헤메고있는데 웬 A4종이들고 있는 현지인이 이름이 뭐냐며 물어봅니다.
신랑과 제 이름 말하니 놉! 하고 지나가더라구요.. 뭐지...했더니 또 다른 현지인이 다가와 이름이 뭐에요? 라고 물어봅니다.
신랑 이름 말했더니 우리 이름적인 피켓들고 있는 가이드를 찾아줬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공항 티켓팅 도와주는 노랑풍선 현지 직원이었더군요.
우리를 책임져줄! 가이드분은 여자!~ 당연히 남자인줄 알고 남자가이드만 봤더니. 여자분이셨어요.
공항에서 푸르나마 빌라까지 가는데 약 30분정도 소요되었습니다.
가이드분께서 빌라가 시내와 떨어진곳이니 필요한 음료등이 있다면, 미리 사가시는게 좋아요~ 라고 말해주셔서 빌라 가기전 마트 들러 맥주, 음료 등 샀습니다. (호텔에도 음료 및 맥주가 구비되어 있지만,..밖에서 사는게 훨 이득입니다. 비싸기도하고, 아마 봉사료 부가세 22%정도 추가된다고 들었던것 같네요.)
다음날 오전부터 일정이 빡빡했지만 빌라 도착하니 현지시각 새벽 3시정도.. 하 너무 피곤합니다.
그냥 오전일정 쉬도록 하겠습니다 ~~ 라고 말하고, 아침에 일어나 조식먹고 풀에서 놀다가 2시에 가이드 만나서 마사지 받고 일정 시작했습니다.
매일 마사지 받고 재밌게 놀고~ 맛있는것만 먹고 가이드도 친절 기사도 친절... 완전 즐겁게 놀다가 왔네요
정말 한국 돌아오기 싫었어요 ..........
돌아와보니 현실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들 안전여행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