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파란 하늘아래 아름다운 대자연이 펼쳐진 낭만가득한 호주허니문(김수진 가이드 짱!!)

여*수 님 2016.11.20 조회 1556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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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여행으로 어디가좋을지 3달전부터 고민을 많이했다

추운건 싫어서 따뜻한곳을 고르다보니 호주가 있었다

골드코스트와 시드니 패키지여행인데 해외여행을 처음가는 우리부부는 말도안통할뿐더러 모든것이 신기하고 불안해했다

첫째날

인천공항에서 노랑풍선을 만나서 티켓신청 및 수하물붙이기 등등 자세히 알려주고 20시에 아시아나항공시드니행 비행기를타고 10시간을 날았다

아시아나 기내식, 더이상 한식은 bye~ bye~

둘째날

둘째날 아침에 시드니도착후 수하물받고 밖에나가니 가이드가 여러명의 허니문커플을 맞이하고 곧바로 브리스베인으로 출발하기위해 국내선을 티케팅하고 수하물을 보냈다 콴타스항공으로 브리스베인에 도착했다(1시간30분소요)

시드니에서 브리스베인출발 대기중

도착후 김수진가이드가 우리를 반겨주었다

1팀(2명)~3팀(6명)에 가이드한명으로 일정을 함께하는데 우리는 1팀으로 김수진가이드와 함께하여 아주좋았다

호기심이 많아 질문을 많이하는데도 친절하게 대답해주고 시원시원한성격과 친밀감으로 몇분도 안되서 편하게 누나 동생 하면서 일정을 진행했다

누나가(가이드) 일정을 확인해보자고하여 노랑풍선에서 출력해준 일정표를 보여주고 조금의 수정을 해주면서 동선을 짧게하고 효율을 높게 스케줄을 정리해주었다

가이드를 따라다니느라 사진도 제대로못찍고 더 보고싶은데 다른장소로 이동해야되는 그런걱정을 괜히했다

이동하면서 일식(김밥)을 먹으면서 자기소개 및 호주에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이동했다

이곳은 눈부시게 멋진해변과 신나는 테마파크, 하늘과 닿을 듯한 아름다운 마을을 자랑하는 지상최고의 파라다이스 골드코스트이며 첫번째 관광장소는 커림빈 야생 동물 공원이다

10시간이상 비행기를 타며 호주를 왔지만 전혀 피곤한 내색없고 모든게 새롭기만했다

호주하면 캥거루 와 코알라를 떠올리는데 바로앞에 캥거루와 코알라가 있었으며 만지거나 사진도 찍을수있었다 여기공원에 동물들은 평온하게 살고있으며 사람이 다가가도 도망가지않았다 시간대별로 공연이있었지만 우리가갔던 시간에는 새들의 공연을 하고있었다 시간이 많았으면 양털깎이쇼, 악어 먹이주기 등 해보고싶은것이 많았다

공원내부 캥거루 에게 먹이주기

도마뱀들이 거리마다있어서 무서워하는사람이 있을수도있지만 해치지않고 먼저 도망가기때문에 걱정안해도된다

큰공원을 꼬마기차가 정해진 시간마다 돌아다니고있어서 기차를 타며 구경하는 것도 좋다

두번째 관광지는 팜비치해변이다

SBS 런닝맨촬영지로 유명하고 아름다운 해변이 참좋다 한국에서도 해변을 발로밟지않았던 우리는 누나의 권유로 밟아보라고하여 양말을 벗고 해변이 발에 닿는 순간 부드러운 모래가 발바닥에 닿는데 전혀 찝찝하지 않았다 갈매기와 파도가 우리를 반겨주었고 멋진 배경에 사진도 많이 찍었다

맑고 깨끗한 팜비치해변

배가고플때쯤 스테이크와 피시 앤 칩스가 유명한곳으로 데려가 맛있는 저녁을 먹었다

스테이크는 알맞게 구워졌으며 피시 앤 칩스는 생선살이 참 부드러웠다 누나가 골라준 레몬에이드역시 탄산음료와 다르게 음식과 궁합이 잘 맞았다 이렇게 둘째날 일정을 마치고 숙소에 도착하여 짐을 풀고 시내구경을 갔다 원래는 숙소가 시내와 멀리떨어진곳이었는데 변경이 되면서 호텔 앞에 골드코스트 시내가 있었다.

호텔에서 내려다본 모습

이날은 할로윈데이 복장을 하고 돌아다니는 호주인들을 볼수있었다 신기하고 재미있는 광경이 많았다

호텔에서내려다본 골드코스트시내, 시내호텔이라 볼구경이 많았다

셋째날

세번째관광으로 아침에 양모공장을 찾아가서 양모에대한 몰랐던 지식을 얻었다

현재 후기쓰고있는자리에 양모카펫을 깔고 누워있는데 참 잘샀다고 생각한다

부드럽고 사계절사용하며 온수매트사용하지않고 잔답니다

요트타기전 시간이나서 7성급호텔구경을 갔다왔고 이런데 언제와보겠느냐며 누나가 소개해줬다

요트시간이 다되서 우리를 포함한 두팀이 요트에탑승하고 마이클이 우리를 맞이했다 네번째 관광으로 한시간동안 요트관광을 하며 운전도 해보고 화이트와인한잔의 여유로움과 함께 남태평양을 유람했다

요트책임자 마이클과 함께, 와인한잔을 하며 넓은 바다를 거닐다

아침에 호텔조식을 든든하게 먹었지만 금방 배가고파진다 골드코스트 파스타와 피자가유명한곳에 누나가 데려다주고 같이 2가지 파스타와 피자한판을 해치웠다

다섯몇번째 관광지는 마운틴 템보린 예술마을에는 여러가지 볼거리들이 많았다 호주인들의 삶이 묻어있는 물품과 까페가 많이있고 아름다운 집, 배경이 보는데 감탄이 저절로 나왔다

여섯몇번째 관광지는 시다크릭 와이너리에서 여러가지맛과 향의 와인을 맛보았다 술을 즐겨하진 않았지만 맛좋은 와인들이많았다

레드와인을 비롯한 6가지 와인체험. 호주인들은 와인을 즐겨한다고한다

다음해 결혼기념일에 마실와인을 한병 들고 다음 관광지로 길을 떠난다♥

일곱번째 관광지는 퍼시픽파인공원이다

퍼시픽공원안 호수

조용한 분위기에 반려견 및 아기유모차를 끌고 산책을 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우리도 여유를 즐기기위해 잔디밭에 누워 하늘을 본다

하늘이 참 맑고 햇볕이 따뜻하다

여덟번째 관광지는 세계에서 가장긴 목조다리인 스핏브릿지를 걷고 40km가 넘는 서퍼스파라다이스 해변을 걷는다

항상 느끼지만 주변이 너무아름다워 어디서 사진을 찍어도 이쁘게 나온다

아홉번째 관광은 제일 기대를 많이 했던 헬기투어이다

해안을따라 골드코스트 전경을 보며 "WOW"감탄사를 연거푸 나오게했다

헬기에서 내려다본 골드코스트

이제까지 다녀온곳을 위에서 다 내려다보았고 위에서 본 전경또한 아름다웠다 비가오락가락한탓에 무지개가 해안에 떳고 그곳을 헬기로 가서 만져보진 못했지만 태어나서 제일 가까이에서 본 무지개로 기억에 남을것이다

비가온뒤 헬기투어하는데 뜻밖에 무지개!!

열번째 관광지는 브로드비치에있는 세계적인호텔 체인 콘래드계열로 주피터 카지노관광을 간다 카지노를 처음해봤지만 조작방법은 그리어렵지 않았다 다만 점수세는 방법을 몰라서 그렇지 돈이 올라갈땐 기분도up된다 세계유명한곳이라 사람이 이렇게 많구나 생각했었는데 오늘이 세계최고의 경마축제인 멜번컵이었다 매년 11월초 화요일에 하는데 경마와함께 멋진 모자를 착용한 호주인들이 많이있었다

카지노 현지식을 먹고 호텔에 돌아와 하루의 피곤함을 푼다

김수진누나와 함께한 순간순간이 기억에 많이 남을것이다

넷째날

수진누나가 시간계획을 잘 짜주셔서 오전에 자유시간이 주어졌다 호주날씨는 아주좋았고 밖에 나가고싶은 날씨였다 호텔조식을 먹고 호텔 수영장을 갔다가 호텔밖 해변으로 가서 모래찜질과 파도를 맞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진다

호텔안 실외수영장

호텔에서 해변이 보일정도로 엄청 가까운거리에 있었으며 시간이 있으면 가고싶었는데 오전시간 정말 알차게 보냈다^^

호텔에서 도보5분거리 팜비치
고운모래찜질을 하는 우리 마나님

12시 가이드미팅후 만나서 점심을 먹으러가는데 예정된곳이 문을닫아서 뭘먹을지 고민하는데 멕시코음식체인점 으로 안내해주셨다 느끼하지않고 매콤한 소스에 닭고기가 들어있으며 밥과함께먹으니 든든했다

멕시코음식, 호주는 역사가 얼마되지 않아 호주음식이 없다 이나라 저나라 음식이 많이 있다

오늘일정에대해 꼼꼼하게 말씀해주시고

시간여유가 있어서 미술관관람을 잠깐하게해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셨다

열한번째 관광지는 HARLEY PARK일명 펠리칸비치로 불리우며 이곳에 씨푸드음식점에서 펠리칸에게 먹이를 주는 시간에 맞게 안내해주셔서 멋진 관경을 볼수있었다 생수통만한 생선을 펠리칸이 삼키는것도 신기했으며 가까이에서보니 무섭기도하였다 오히려 펠리칸이 겁없이 먹이를주는분에게 달려든다

열두번째 관광지는 호주최대의 아울렛 하버타운이다 센터에가서 디스카운트 카드를 발급하면 조금더 할인된 가격으로 살수있어서 카드발급도 하였다

쇼핑을 좋아하는 와이프는 여기저기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국식당에 가서 부대찌개를 먹는데 한국의 맛이 느껴진다 몇일간 고기와 빵을 주식으로 먹었는데 참 개운했다

호텔로돌아와 옷을 갈아입고 다시나간다

오늘은 해변 야시장이 열린다고하여 그곳을 가보기로했다

시내곳곳 구경도 하고 볼거리도 많았다

우리부부가 처음 해외여행이고 첫인연으로 김수진가이드 누나와 정말 많이 친해졌으며 본인이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우리에게 친동생처럼 대해주셨고 다음 관광을 할때도 가이드가 잘해주는지 맘에 안드는건 없는지 물어봐주고 우리부부를 걱정해주었다

간혹 가이드가 잘못해주는 경우가 종종있다고하는데 우리부부는 전혀 느끼지 못했으며 김수진가이드 누나가 최고라고 말하고싶다

다섯째날

골드 코스트 관광을 마치고 새벽에 일어나 브리스베인에서 시드니행 비행기를 탄다

골드코스트 새벽06시 아침 하늘

1시간30분정도 비행을하여 시드니에 도착하고 우리와 함께 움직일 커플들을 기다린다 커피한잔하며 공항에서 기다리는데 공항와이파이가 우리나라3g 속도이며 제일 빨랐다

3팀이 만나서 임가이드님이 일정에대해 설명해주었다

64년 전통 핫도그집에 가서 간단한 점심을 먹는다 일반패스트푸드점인데 유명인사들이 많이 와서 먹는다고한다

열세번째관광지는 영화 빠삐용 촬영지인 갭팍이다 파도에 깎인절벽이 아름답다

바닷가 멀리보이는 갭팍, 파도로 만들어진 절벽이 멋있다

열네번째 본다이비치는 명소라서그런지 사람이 많았고 골드코스트와 다른게없었다

본다이비치, 많은사람들이 테닝과 물놀이를 즐긴다

열다섯번째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가보이는 더들리페이지에서 사진을 찍었고 오페라하우스 내부구경도 했다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

저녁은 스테이크를 직접 구워서 먹는곳인데 임가이드님이 손수 구워주시며 사랑받는 남편에대해 이야기를 해주었다

호텔에돌아와 수영장에 온수풀장에 들어가 피로를 풀었다

골드코스트와 시드니모두 만트라 호텔에서 숙박하였는데 골드코스트 호텔이 조금더 크고 시설이 좋았던것같다

여섯째날

열여섯번째 관광지 블루마운틴을 갔다 시드니에서는 차를 타고이동하는시간이 꾀 길었던것같다

입구에 증기로움직이는 시계가있으며 시간이흐르면 증기 소리를 낸다

블루마운틴 3pass 입구앞 증기시계

오늘 날씨가 맑아서 주변이 잘보였으며 세자매봉이라 불리는 블루마운틴 대표 절경을 시닉레일웨이,시닉케이블웨이,스카이웨이를 타며 감상한다 자연이 훼손되지않고 큰 나무들이 많으며 구름과 새들이 밑에서 나는 관경을 볼수있다

1단계, 속도가 빠르진않지만 경사가 가파르다

 

2단계에서 본 블루마운틴

 

3단계바닥이 투명유리로 되어있어 아찔하면서도 멋진 광경을 볼수있다

 

점심에는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스테이크 음식점에가서 미소된장국과 스테이크를 먹었다 고기가 점점 맛있어 지는거같다

우리커플은 스냅사진을 찍고 다른커플은 주변에서 자유시간을 갖는다 자연스럽게 포즈를 잡으면서 사진을 잘찍어주셨고 한달뒤에 이메일로 보정해서 보내주신다고한다

호주마지막관광으로 시드니 미항을 즐기는 3코스 디너크루즈를 하기위해 항구를가서 기다린다

엄청큰 2층짜리 크루즈이며 내부가 깔끔하고 분위기 있었다

 

에피타이저

식사후 사람들이 크루즈 옥상으로 올라가서 주변을 감상하며 하버브릿지를 통과하며 사진을 많이 찍었다

 

크루즈식사후 타워브릿지를 통과하며 경치구경

이날은 피곤해서인지 호텔에 가자마자 잠들어버렸다

일곱번째날

6시미팅이라 5시에 일어나 한국으로가기위해 모든짐을 싸고 공항을 간다

안전하게 데려다주셨고 차에서 조금 잘수있었다

한국으로 간다고 했을땐 아쉬움없이 알찬여행이었으며 골드코스트는 여유로움을 느끼기 위해 또 가고 싶다 그때도 김수진가이드 누나와 함께하고 싶네요.

사진을 보며 후기를 써내려가는데 다시 새록새록 기억이 나네요

사진업로드시 오류로 인해 업로드가 불가능한데 수정해서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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