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장가계 4박6일 패키지여행] 무릉도원의 뱃놀이 보봉호 유람선 관광

우*철 님 2016.11.21 조회 1040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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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2016-9-8 노량풍선 장가계 패키지로 여행하고 와서 쓴 내용입니다. 총 15편으로 되어 있으며 아래 내용은 그 2편입니다. 이 내용은 본인의 블로그에 올라있는 것으로 한달에 1만명 가까이 읽고 있습니다.

그 2달전에 노량풍선 패키지로 북경에 다녀온 것도 10편이 올라 있습니다.

블로그는 http://blog.naver.com/scwoo55 입니다.

다 올리는 것은 너무 많을 것 같아서 이것을 포함하여 최근것 4개만 올리겠습니다. 내년 3월에 동남아로 노랑풍선 패키지로 갈 예정이고 앞으로 계속 노랑풍선을 이용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녀와서 이번과 같이 자세한 여행기를 블로그에 올릴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ㅇ ==========

 

점심식사 후 첫 관광지인 보봉호로 향한다.

 

보봉호는 황룡동굴과 함께 장가계시 외곽에 있다. 

 

 

 

보봉호 진입로 입구에 있는 표지석이다. 색갈이나 질감은 옥으로 만든 것 같기는 한데 이렇게 큰 옥이 있을까 싶다.

뒤에는 보봉호를 소개하는 것 같은 글이 가득 새겨 있는데 중국 글자라서 뜻을 알 수는 없었다.  읽을 수 있는 한자가 많지 않다.

우리가 쓰는 한자는 중국이 쓰는 글자와 많이 다르다. 그럼 우리가 쓰는 한자는 어느 나라 글자인가?  헷갈린다.

 




 

원래 이 지역은 높은 산봉우리들에 둘러싸인 늪지대였다. 어느 네덜란드인이 이 주변의 자연 경관을 보고 전기를 생산하고 겸하여 물고기도 양식하기 위해서 협곡 중턱에 땜을 쌓았다.

 

호수 주변은 산수화를 보는 것 같이 경관이 아름답고 자연이 잘 보호되어 있다. 지금도 호수에는 다양한 어종의 많은 물고기들이 살고 있다.

​특히, 한국의 도룡뇽처럼 생긴 물고기가 있는데, 그 고기를 한번 먹으면 십 년은 장수한다고 해서 매우 비싼 값에 팔린다고 한다.

 

 

보봉호로 가려면 이렇게 7분 정도셔틀버스를 타고 고개를 넘어가야 한다. 여건이 되면 천천히 걷는 것도 좋다.

걸어가면 25분 정도 걸린다. 장가계에는 이런 연계버스가 잘되어 있는 것 같다

 


보봉호는 120m 정도의 댐을 쌓아 만든 인공호수이다. 2.5km 길이에 깊은 곳은 수심이 70m가 넘는다. ​아름다운 호수와 멋진 주위 환경이 어우러져 수려한 경치를 자랑하는 곳이다.

원래는 양어장과 발전용으로 사용하려고 했지만 지금은 관광용으로 개발하여 장가계 관광명소 중의 하나가 되고 있다. 

보봉호를 흔히 장가계의 보석이라거나 장가계의 비취라고 부른다. 실제로 보니 이해가 간다.

 


유람선에는 관광 안내원이 있는데

중국말로 설명해서

관광가이드가 별도로 한국말로 설명한다.

위 사진에서 마이크 폰을 들고 있는

젊은 아저씨가

우리 관광가이드이다.

친절하고 성실한 가이드인 것 같다.


 

유람선은 중국 특유의 모양으로 마치 멋진

기와집처럼 생겼다.

 

 

호수 주위에는 높은 기암기석과 숲이 우거진

봉우리들이 둘려져 있어 경치가

무척 아름답다.



​유람선을 타고 주변의 경치에 취하며

가다보면 절벽 밑에 작은 집이 보인다.

그 집 가까이 유람선이 지나면 전통의상을 입은

남자가  나와 청아한 목소리로

사랑의 세레나데를  부른다.

주변의 멋진 경치와 어우러져 묘한

감흥을 준다.



선녀바위란다. 선녀 치고는 우람하고

무뚝뚝해 보기기는 해도 신선이 노는 

곳에 당연히 선녀는 있어야지...​

 

 

좀 더 가다보면 이번에는 예쁜 여인이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를 부른다.

 이 두 사람은 토가족이라는 소수민족

​남녀들이라고 한다.

원래 장가계에는 토가족이 많이

산다고 한다.


정말 한 폭의 그림 같은 멋진 풍경이다.


마치 큰 메기 같기도 하고 고래

같기도 한 바위도 있다.

 

빗속으로 피어오르는 물안개가

더욱 운치가 있다.




유람선 여성 안내원이 노래를 한 곡

부르더니 관광객 중에서 몇 사람을

지정하여 노래를 시킨다.

한국인이야 평소에 노래방에서

갈고 닦은 실력이 어디가나?

모두들 가수 뺨치게 노래를 잘 부른다.

 


 

노래를 부르기 전에 관광가이드가

신신 당부한다.

어떤 노래를 불러도 좋지만,

"비 내리는 호남선" 만은 부르지 말란다.

 

이곳이 호남성이라서 호남선이

호남성으로 들리는데,​

그 노래를 부르면 비가 더 올지도 모른단다.

 

과히 틀린 말은 아닌 것 같다.





 

 

유람선 여행은 멋진 경치와 어우러져 ​마치

신선이 되어 무릉도원에서

노니는 듯 한 느낌을 준다.

어느덧 꿈같은 유람선 여행이 끝나간다.

 멀리 보이는 것이 처음 출발했던

유람선 선착장이다.

 

유람선여행 시간은 40분 정도 된다.

 

 

유람선 여행을 끝내고 셔틀버스를 타고

내려오면 왼쪽 산 중턱에 높은 폭포가 보인다.

산속으로 터널을 뚫어 수로를 만들고. 보봉호의

물을 흘려보내서 만들어낸 인공폭포이다.

인공이라지만 천연 못지않게 아름답다.


 

오늘은 종일 비가 내렸다 

 

이곳은 아열대 기후이고 산구형이라서

기온이 높고 계절풍이 습하다.

 

날씨 변화도 심하고 일 년에 200일 이상

비가 내린다고 한다.

다음 목적지 황룡동굴로 가기 위해서 

다시 버스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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