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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함께한 방콕.파타야 굿~~^^

장*월 님 2016.12.11 조회 5952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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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타고 슝슝~~밤 10시쯤 방콕에 도착하여 호텔서 1박후 첫날은 차오프라야강~ 보트를 이용해 수상가옥 구경하고 새벽사원 관광일정으로 시작했습니다. 수상가옥은 빈집도 있었어요 우리나라 시골집처럼 말입니다. 주로 빈민의 주거지역이라고 합니다.태국인들의 국왕 사랑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관광지마다 분향소가 준비되어 있고 검은옷을 입은 태국인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요즘 흉흉한 우리나라 민심과 비교하니 뭔지 좀 이상한 느낌이~ㅎㅎ큰건물에도 국왕의 대형사진 붙어있는게 흔하더라구요. 사회주의도 아니고 참 독특했습니다.

원래 왕궁일정인데 국왕생신이라 왕궁이 문을 닫아서 왓포사원으로 슝슝~~무지무지큰 와불상이 있어서 한참을 걸어 문틈으로 한장 찰칵!!엄청 화려한 사원이 독특했어요. 사진으로 보는 거랑은 또 달라요. 번쩍번쩍 황금색에 도자기재질로 붙여놓은곳도 있고 한번 직접보러가시길 추천합니다^^사진으론 표현이 부족해서요. 케이블 프로에 나왔던 왕궁가이드 만득씨도 우연히 만나 아는척하니 기분좋게 사진도한장 찍어 주시더라구요. 곳곳에 신자들이 천천히 걸으며 수행하거나 부처님처럼 앉아서 수행하시는 분들이 많은것도 눈에 띄었습니다.

파타야로 슝슝슝~~~~

수상시장 플로팅 마켓 입니다. 관광지로 만들어 놓은곳이라서 깨끗해요. 보트 타고 한바퀴돌아서 반대쪽에 내려주면 걸어서 입구까지 나오면 됩니다. 바닥에 나가는 화살표 있으니 헷갈리지 않아요~ㅎㅎ 야시장에 가도 그렇고 여기서도 각종 곤충튀김은 좀 특이합니다. 도저히먹어볼수는 없었구요. 가이드님이 추천하신 자몽쥬스와 수박쥬스 먹어봤어요. 저렴하고 아주 맛있어요. 다른건 혹시 탈이 날까봐 참았네요


황금 절벽사원~진짜 금이라서 총칼든 군인이 지키고 있다고 합니다. 멀리서 구경하고 오다가 아바타의 배경이된 나무도 구경하고 코끼리 트레킹도 체험했어요. 무서워서 코끼리 트레킹 사진이 없어 아숩네요~ㅎㅎ 야자수열매 물도 마셔보고요.단맛에 길들여져 그런지 단맛은 아닌데 갈증을 풀어주고 안에 하얀부분 파서 먹어보니 고소한 맛이 느껴지더라구요.

알카자쇼 관람후 태국전통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첫날 일정은 마무리^^식사는 주로 한식이 많아서 먹기 좋았어요^^편견이 좀 있었는데 이쁘긴 정말 이쁘더라구요. 태국의 연예인쯤 되고 월수입도 엄청나더라구요^^

파타야숙소는 좀티엔팜 비치호텔 걸어서 2분 거리에 해변이 있어요. 일찍일어나서 일출도 감상했는데 뷰도 좋고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검은 강아지가 일출을 감상하더라구요~ㅋㅋ 출발전에 새벽6시 30분쯤 일출감상 가능합니다.

둘째날 산호섬 스피드 보트는 목숨 걸고 탔습니다. 수영도 몬하고 물도 무섭고~~30분동안 초긴장 했는데 도착하니 확 풀리더라구요.상가들을 돌아다니는 스님들이 계셨는데 뭐하시나 보니 시주 받고 기원해주시는게 특이했습니다. 시주는 물이나 간단한 먹을거리이고 카트를 가지고 다니면서 시주물건 받는 분이 따로 계셨어요. 해양스포츠는 구경만 하는걸로~~ㅋㅋ

호텔로 돌아와서 씻고 태국식 똠양쿵으로 식사하고 막간을 이용해 가이드님이 마술쇼도 서비스로보여주셔서 잠깐 경험하고 파타야 야시장구경^^ 정말 없는게 없는 야시장이더라구요. 네일도 하는데 시간이 짧아서 못해 아쉬웠어요.15000 원 이던데~ㅋㅋ워킹스트리트 가서는 무에타이랑 뱀쇼두 봤는데 그곳은 업소 밖에서 피켓들고 홍보하는 아가씨들이 많이 눈에 띄더라구요^^

셋째날은 패키지의 필수코스 쇼핑센터 방문이 있어요^^여러곳을 가는데 저는 야몽이라고 어깨에 바르면 시원한거랑 애플망고등 과일 말린거그리고 라텍스 바디팔로우 예쁜 도자기 소품등등 구입했구요. 인원이 4명이라서 쇼핑 강요하면 어쩌나 걱정하고 갔는데 맘편히 사고 싶은것만샀어요^^그리고 파인애플 농장가서 맛난 파인애플 맛보았구요. 악어쇼 하는 곳 가서 악어쇼보고 살아있는 호랑이랑 사진찍는것도 보고기린 바나나 주기 체험도 하고 시간이 후딱 갔어요^^

마지막은 아시아티크 관람과 야경보면서 먹은 호텔식 뷔페^^ 시간이 맞아 일몰도 보았지만 일정때문에 건물에 불이 들어오기전에 가야해서 너무 아쉬워했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호텔뷔페 먹으로 간곳이 야외에서 야경 관람이 가능했다. 이런 행복한 마무리~ㅎㅎ

이후에 밤비행기 타고 새벽에 한국 도착했네요.^^아쉬웠던건 옵션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미리 알고 갔으면 미달러 환전을 넉넉히 했을건데 대충 옵션가격보고 이거이거 해야지 하고 준비해가니까 일정이랑 맞지 않는 경우도 있고 금액의 차이도 있어서 당황 스러웠어요. 이건 좀 개선이 되었으면 합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런여행이었지만 미달러 부족할까봐 조마조마 했어요. 단순히 나열된 옵션 가격보다 태국에서 동선 가능한 옵션별 묶음 안내가 꼭 필요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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