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후다케속에 푸근함을 느끼며

김*원 님 2016.12.21 조회 791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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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생긴 SRT로 부산까지 이동하면서 차창으로 풍경은 여유로웠다 물론 기차이동은 이번여행 패키지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여행을 핑게로 열차를 타는 맛도 괜찮았다   그렇게 부산역에 3시45분 도착하여 동료를 기다려 부랴부랴 부산항터미널로 이동(이동수단은 시내버스 : 택시기다리다 택시가 없어 건널목 건너편에 정차되어 있는 시내버스의 여자기사분이 버스에 내려 오서오라고 손짓하는 모습에 얼른 짐을 가지고 버스로 이동, 내생전에 시내버스기사분이 버스를 세워두고 손님을 부르는 모습은 처음인거 같다)

자 이제 여행이 시작된다 내가 예약한일행은 열분, 물론가이드가 있지만 세부적인 일상적인 일은 챙겨야지 하고 부산항 출발

이번여행의 가이드인 이창옥가이드에게 이제 부터는 목을 메어야 겠지 생각하고, 시모노세키항에서 우사신궁으로 가며  시작되어 올때까지 이창옥 가이드 일본에 설명은 거의 전문가 수준이었다

일예로 가이드가 소개한 안개가 심한지역의 교통사고방지를 안전 차단막이랄지 이런거는 우리가 꼭 도입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또는 일본인들의 사고방식 등과 좋은점과 나쁜점 등 평상시 궁금중이 다 풀렸다  물론 관광지에 대한  역사적, 지정학적 관점에서의 설명은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중간중간 이어지는 농담과 생활상식도 많은 도움이 되었던거 같다. 그리고 더 중요한것은 상가나 관광지에서 궁금한거는 직접 물어보고 부딪치라는 말은 중요한 이야기 인거 같다. 그것이 여행의 묘미이며 또 다른 여행을 할수 있는 자신감이 생길수 있고, 그 것이 계기가 되어 누군가의 여행자에게 도움이 될수 존재로 재탄생 할수 있지 않을까 한다

벳부,  유후인은 화려한하고 요란한 관광지는 아니다. 유후인의 조그만 마을이 이렇게 각광 받을 수 있는 점은 지역주민의 노력인거 같다

물론 이렇게 깊이 일본을 이해 할 수 있었던 점은 이창옥가이드의 세부적인 설명에 근거 한거다  여행에 있어 모두가 백점으로 만족 할 수 없다    그러나 가이드의 세심한 배려 설명이 그곳에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지게 되는 계기가 된다면 만족한 여행이지 않은가 한다

이창옥가이드와 마지막날 돌아오면서 선상에 앉아 몇몇 일행과 맥주 한잔한 기억이 생각나고,아사히캔 맥주를 직접 사다주어 더 맛있게 먹었던 일 추억으로 남으며 가이드가 아닌 일행되어 같이 관광을 함께한 이창옥가이드 발전을 기원합니다

추신 : 그때 얻어먹은 캔맥주 맛있게 먹어서 한번 쏠테니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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