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기훈련 같은 시간에 쫒긴 여행

오*연 님 2017.01.02 조회 900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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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서둘러 일어나 6시반 조식을 하고 이틀의 일정을 다녀왔는데 마지막날은 12시쯤 숙소에 돌아온 것 같다.

여행일정이 너무 빡빡하다보니 개인시간을 보낼 여유가 너무 없어서 아쉬웠다. 일정이 하루 정도 더 있었다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까..

대만 곳곳을 방문 체험 할 수 있어 좋았고 많은 곳을 볼 수 있어서 좋았지만 좀더 여유있게 볼 수 없어서 아쉬웠다.

대체로 만족과 아쉬움이 많이 교차하는 여행이었다. 숙소는 오래됐지만 깔끔하고 편리해 좋았다. 단 3일 내내 같은 조식은 좀 질리더라.

버스에서 나온 바퀴벌레는 어떻게 안되는건지... 편하게 잘 다녔지만 공포스러웠다. 뭐 원래 대만 기후 때문에 그렇다니 그런줄 알지만 난 버스에서만 봤다...ㅡㅡ

가이드님은 설명도 잘하고 아는것도 많고 다 좋았지만 관광객을 인솔할때 혼자 앞서서 훅~ 가는 점들은 좀 아쉬운 부분이었다.

필요한 질문이나 상황에 대처하는 부분은 신속하고 친절하고 좋았다.

나의 첫 해외여행이 나름 성공적이어서 좋았다. 어느곳에서든 아쉬움은 남는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나름 만족된 여행이었다고 생각한다.

좀더 긴 일정이 있었다면 그것으로 선택해서 갔을텐데 오로지 3박4일일정이라 아쉬웠다.

노랑풍선! 다음 여행도 잘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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