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도 좋고, 식사도 좋고, 잠자리도 좋고,쇼핑도 잠깐

송*옥 님 2017.01.25 조회 1201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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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구치현을 중심으로 한 2박 3일의 여행은 저희 가족에게 짧지만 잘 먹고 잘 쉬고 온 여행이 되었습니다. 토요일 2시 출발하는 것은 쉬러가는 여행을 위해 토요일 아침을 새벽부터 설치지 않아도 되어서 좋았고, 눈 때문에 좀 연착되어 출발했지만 크게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첫날은 온천을 낀 호텔이어서 일본식 저녁먹고 온천탕 들어가서 씻고 난 난 뒤, 온 가족이 근처 맥주집에 가서 맥주를 한잔씩 맜셨습니다. 호텔에 돌아온 뒤 저는 딸과 다운받아 간 영화 한편을 보고, 아들은 아버지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둘쨋날에는 여기저기 구경을 많이 다녔는데 그렇게 무리한 일정은 아니었습니다. 둘쨋날 저녁시간이 후꾸오까에서의 자유식이라 아들과 딸은 친구들 만나 먹고 놀다 호텔로 오고, 저희 부부는 저희들만 고급진 식당에 가서 먹었습니다. 쇼핑에 관심이 많은 분은 그 시간에 저녁 식사보다는 캐널시티에서 쇼핑을 하신 것 같았습니다. 이 패키지는 먹고, 자고, 쇼핑을 적절하게 안배한 상품인 듯 합니다. 다들 패키지는 빡빡하다 하는데 저희는 특별히 여해을 준비할 시간이 없었고, 같이 동행한 팀들도 대부분 가족팀이라서 조용하고, 시간 잘 지키고, 이동 시간에는 자고, 구경할 시간에는 가족별로 구경할 것들 구경하고, 특히 가이드가 식사 시간마다 가족단위로 같이 앉을 수 있도록 식탁을 안배해주셔서 오랫만에 가족이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습니다. 이렇게 2박3일 내내 가족이 함게 식사하는 시간을 가져본 것도 이 여행에 감사할 일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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