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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와 함께한 첫 태국여행~
임*영 님 2017.01.25 조회 6783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옛날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들이랑 첫 해외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친구끼리의 첫 해외고 해서 많이 설렜고 기대도 많이 했습니다.
태국까지 가는데 5시간이 걸리더군요~ 생각보다 오랜 비행에 지쳤지만 가이드 님이 반갑게 맞아 주셔서 저희도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늦은 시간이라 바로 호텔에 가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
저희 첫 호텔방 입니다. 기대했던거 보다 더 좋아서 기분이 좋았네요ㅎㅎ

호텔 아침에 일어나서 찍은 일출인데 정말 이뻣어요
호텔 조식도 맛있게 먹고 첫 일정은 왓포사원을 갔습니다

사원이 정말 넓고 구조물 하나 하나 정교하게 만들어진걸 보고 감탄했습니다..
엄청 큰 와불상도 있는데 길이가 46미터에 높이가 15미터라고 하더군요.
중식을 로얄드래곤이라는 식당을 갔는데 무려 5,000명이 동시에 식사를 할 수 있고 직원도 1,200명이나 되는 엄청 큰 식당으로 기네스북에도 올랐더군요.

먹고 싶었던 똠얌꿍이나 모닝글로리도 나와서 맛있게 먹었네요~
파타야까지는 2시간 반 정도 차를 타고 갔습니다.
파타야에서의 첫 일정을 플로팅마켓이였습니다.



원래는 플로팅마켓을 걸어서 돌아다녀야 했지만 문 일 가이드 님께서 갈 때는 배를 타고 갈 수 있게 해주셔서 조금은 무서(?)웠지만 재밌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플로팅마켓에 배를 타고 음식을 파시는 분들도 있는데 제 입맛에는 잘 맞아서 맛있게 잘 먹었네요..ㅎㅎ 
태국을 가기 전 부터 코끼리 트래킹에 대한 얘기를 많이 들어서 기대하고 갔습니다 ㅎㅎㅎ
코끼리가 높아서 그런지 처음엔 무서웠지만 나중엔 재미있게 즐기고 왔네요. 코끼리가 똥을 싸는 명장면(?)도 보고 왔습니다.
황금사원은 사진으로 봤던거 보다 훨씬 커서 넋을 놓고 봤네요ㅎㅎ

저녁은 기다리던 삼겹살을 먹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삼겹살을 전 세계 어디서 먹든 맛있습니다.
다음은 알카자쇼를 봤는데 남자만 나오는 쇼로 기네스 북에 올랐다고 합니다. 공연장 앞이 너무 붐벼 사진찍기는 힘드네요ㅠㅠ
호텔가기전 가이드 님께서 편의점에 저희를 데려다 주셔서 간식거리를 사 들고 파타야에서의 첫 호텔로 갔습니다.
로열 클리프 호텔에서 찍은 야경인데 진짜 야경도 너무 이쁘고 방도 깔금하고 서비스도 좋네요.
다음날에는 아침일찍 나가야돼서 일찍 잤네요ㅎㅎ
아침 일찍 조식을 챙겨먹고(조식도 맛있어요ㅎㅎ) 산호섬으로 출발~~

20분 정도 스피드보트를 타고 산호섬으로 가는데 배가 조금 흔들리는데 저희끼리는 좋다고 놀면서 왔네요
가는 중 선택관광인 파라셀링을 했는데.....몸을 반정도 물에 빠트려달라면 해주시는데 저는 해달라 해도 안 빠트려주셨네요ㅠㅠ
산호섬에서 바나나보트를 탈 때는 '퐁당?' 물어보셔서 네~~ 하니까 빠트려 주시더라고요ㅎㅎ



깜짝 등장하신 문 일 가이드님ㅎㅎㅎ
물놀이 하다 보니까 정말 피곤하더라고요..ㅠ 선베드에서 좀 쉬고 있으니까 가이드님이 출발한다고 하셔서 급히 배타고 돌아왔네요ㅎㅎ
물놀이 해서 배고픈 저희를 만족시킨 곳은 MK수끼라는 곳인데 한국의 샤브샤브랑 비슷했어요. 마지막에 죽 만들어 먹는거 까지..ㅎㅎㅎ 맛있어요~~~!!!

저녁은 어느 뷔페에서 먹었는데 썩 만족스럽진 않았아요..쌀국수는 맛있어요!
태국 전통 안마도 받았습니다~~
원래는 1시간 일정이였지만 천사같으신 문일 가이드님 께서 1시간을 추가해주셔서 2시간을 받았습니다.
괜히 태국마사지가 유명한 것이 아니더라고요..ㅎㅎ 마사지를 받고 나니 몸이 날라갈 것 같았어요~!
선택관광으로 워킹스트릿을 갔습니다.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있는데 호객행위가 좀 많아요ㅎㅎ
뱀쇼를 보여주셨는데 가이드님이 맥주도 사주셨어요ㅎㅎ 뱀쇼가 끝나고 무에타이 경기도 봤는데 사진은 못 찍었네요ㅠㅠㅠㅠ
가이드님이 좋은(?)곳도 데려가 주셨어도 좋은 노래도 듣고 공연도 봤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숙소로 가기전 가이드 님이 크레페(?)같은 것도 사 주셨어요ㅎㅎ 바나나랑 달걀이 들어가는데 정말 맛있어요!!
숙소로 갈 때는 태국에서의 택시(?)같은걸 탔는데 나름 재미있었습니다ㅎㅎ
숙소에서 일어났을때 태국에서의 마지막 날임에 슬픔에 잠겼습니다.ㅠㅠ
하지만 마지막까지 즐기겠다는 마음으로 첫 일정을 갔습니다.
마지막 날을 날씨가 너무 화창해서 기분은 좋았지만 좀 더웠네요ㅎㅎ
첫 일정으로 악어농장과 화석이 있는 정원을 갔습니다.
악어쇼를 보는데 제가 몸이 떨리더군요..ㅠ
다음은 파인애플 농장을 갔는데
가이드님이 망고도 시켜주시고 저희가 다 먹으니까 더 먹을 나이라면서 파인애플을 더 시켜 주셨어요.ㅠㅠㅠ천사야
남은 일정은 쇼핑센터인데 그저 보기만 하다 왔네요
저희 일행은 다 선택관광으로 도요이찌방이라는 뷔페를 선택해서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도요이찌방에는 해산물부터 태국 현지식, 한식, 등 다양한 음식이 있어 맛있게 즐기고 왔습니다.
저희 공항으로 출발하는데 가이드님이 마지막까지 저희에게 오셔서 짐도 날라주시고 차 타는거 끝까지 살펴주시고 가셨어요
진짜 이번 여행이 즐거웠던데는 가이드님의 역활이 7할은 있었던거 같아요
문일 가이드님 다음에도 꼭 같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