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여행을 추억하며(민정원 가이드님 보고싶어요^^)

김*윤 님 2017.01.29 조회 1061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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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갔다온지 한달이 다 되어가네요~ 여행 후 바삐 사는 와중에도 우리 민정원 가이드님의 말처럼 여행 추억들을 하나씩 꺼내어 가며 힘을 얻었어요^^

어머니와 함께 하는 유럽 여행이라서 걱정도 되었는데 '터키향' 때문에 고생하시는 어머니께 함께 오신 일행 분들이 집에서부터 무겁게 싸오신 고추장들도 나누어 주시고, 김도 뿌려 주셔서 너무 감사했었어요

터키에 사시면서 넉넉치 않은 고추장이였을 텐데 고추장도 나누어 주신 민정원 가이드님도 너무 감사드려요~

이스탄불에서 내려서 하룻밤을 자고 바로 국내선으로 카파도키아로 이동을 하는데 눈이 많이 내려서 착륙할 때 완전 고생했지만 그 또한 추억으로 남았네요^^ 눈과 함께 시작한 여행이였지만 카파도키아에선 날씨가 좋아서 '열기구'도 기대를 하면서 카파도키아 일정을 시작했어요

카파도키아 호텔의 아기자기 예쁜 가구들, 다양한 모양의 돌모양들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다음날도 눈이 내려서 소원했던 열기구를 못 탄 것이 아쉽지만 눈 쌓인 길 갑자기 나타난 불도저 아저씨들, 사냥꾼 아저씨들이 도와 주셔서 여행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었어요

파묵칼레는 역시나 기대 이상이였어요. 춥다고 걱정하지 마시고 꼭 꼭 온천물에 발을 담그시길 강추합니다. 맨발로 걸으면 차갑지만 바로 온천물에 발을 담글 수 있어서 혈액순환에 완전 좋은 것 같아요 / 시원하다는 소리가 절로 나요~

파묵칼레 호텔에서 온천욕을 하실 분들은 꼭 꼭 꼭 '수모' 챙겨 가세요~ 수모 착용 필수 이구요, 없으면 수모 사서 해야 돼요

안탈리아의 해변도 너무 멋지고, 이스탄불은 명불허전이네요 / 이스탄불에서는 헬기투어 강추입니다.

여행 멤버들, 민정원 가이드님, 새미 가이드님 덕분에 어머니를 모시고 갔는데도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한 여행이였어요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열기구에 도전하러 또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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