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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이 아름답지 못한 ㄱ** 가이드님
-*- 님 2017.02.02 조회 197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제가 태국 치앙마이를 다녀왔습니다.
여행은 참으로 순탄하게 잘 진행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열명넘는 많지 않은 인원이었지만 정말 인품이 넉넉한 좋은 분들로 구성되어서 선택옵션도 거의 모두해주시고
라텍스니 쥬얼리샾(5군데)등등 상품샾에서도 제법 많이 구매해주셨거든요^^
물론 가이드님이 열심히 고객들 살피느라 나름 노력하셨고 열심인 모습이 좋아보여 더 구매해 주시게 되기도 했으며
그래서 팀 분위기도 한층 좋아지고 기분이 업 되었지요.
그중 가이드님이 제일 업되고 좋으시겠지만요.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서로 모르는 척하는 그것? 때문이란거 다아시지요^^
문제는 제가 게르마늄 팔찌를 두개 산데서 비롯되었습니다.
진품이라던 팔찌가 집에와서 혹시나 하고 진품인지 여부를 알아보다 자석 짝퉁도 있다하여 바늘을 혹시나 하고 붙여 보았는데
왠걸 척하고 붙어버렸습니다.
동남아 여행 한두번 한것도 아니고 진품아닌 가짜상품 사기 판매가 판을 친다는걸 인지 하면서도
무언가에 홀린것처럼 가이드님 양심 믿고 구매하게 되는건 왜일가요?
이번 가이드님은 정말 신뢰가 간다고 여기는 어리석음. 제가 너무 순수해서 그런가요?
여하튼 태국 국제전화를 걸어 여차지차해서 환불은 받게 되었습니다.
정말 씁쓸하고 기분 상했지만 사람을 곧이 곧데로 잘 믿은 제 잘못이 더크겠지요.
물론 악용하는 사람이 더 나빠야하는 세상인데 세상이 요지경이라 양심이 가출한 세상이긴하지요.ㅜㅜ
사람은 뒷모습이 아름다워야 합니다.
앞에서 좋은척하며 뒤에서 양심 팔아 먹는 부류의 인간들은 반드시 사필귀정일 것입니다.
그래서 좋았던 여행이 한순간에 최악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돌다리도 두드려보는 좋은 여행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