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파타야 여행 최악입니다. 절대 비추!!!

이*진 님 2017.06.01 조회 145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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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파타야 3박 5일의 처음 해외여행을 갔습니다.

밤 늦은 비행기로 새벽에 도착한 방콕은 정말 살짝 무섭더군요. 거기 나온 가이드는 임호준 가이드... 근데 솔직히 첫인상은 썩 좋지 않았습니다.

방콕 호텔에서 잠깐 눈부치고 아침일찍부터 왓포사원을 들러 거대한 불상을 보고 바로 파타야로 이동한 후 가이드를 따라서 냄새나는 오래된 버스를 타고 도착한 곳이 맛사지 샵입니다. 태국의 맛사지는 정말 좋습니다. 맛사지하는 분들이 정말 정성을 다하더군요. 그것도 2시간 동안...

파타야의 호텔도 괜찮습니다. 시설은 관광지라 깨끗해요. 다만 주위 환경들이 다소 지저분합니다. 태국은 최신식 건물과 아주 오래된 우리나라로 말하면 7-80년대의 건물들이 혼재되어 있고 위생관념이 없습니다. 그래서 좀 더럽고 냄새가 많이 납니다.

패키지에 있는 것들 중 코끼리 트래킹이 있습니다. 이게 썩 그렇게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그냥 조그마한 농장의 코끼리를 약 5분도 안되는 시간을 짧게 한바퀴 돕니다. 그리고 팁주고...사진을 찍는데 그것도 사야하고...파인애플농장은 농장이 아닙니다. 그냥 보여주기식 관리도 안된 조그만 밭에 풀과 함께 자라있습니다. 볼것도 없죠...그냥 파인애플과 망고 시식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걸 왜 가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더군요. 아무리 싼 패키지라도 좀 너무하다 싶습니다.

그리고 환상을 갖고 있는게 산호섬에서의 일정이죠. 산호섬에 산호 없습니다. 물론 물고기 조차 구경도 못합니다. 그냥 지저분한 해운대 생각하면 됩니다. 수영할 수 있는 곳은 한정되게 펜스를 처서 사람 반 물반 입니다. 별로 놀데가 못되고 우리의 상상을 그 무엇을 상상하든 최악을 맞게 되는 곳이 바로 파타야 방콕입니다.

여기서 끝이면 다행인데 임호준 가이드... 이 사람 싼 패키지 온 사람들에게 선택관광을 거의 반강제로 하게합니다. 최하 1인당 10만원에서 많게는 20만원이 넘는 패키지를 억지로 그것도 다른 사람들은 다 하는데 나만 안하는 것처럼 분위기를 몰고 갑니다. 결국 저는 마지막 방콕디스커버리라고 방콕의 뚝뚝이라고 오토바이를 타고 시내구경하는 것과 방콕에 흐르는 한강같은 곳이 있는데 거기 유람선을 타고 마지막에는 아시아티크라는 곳에서 자유롭게 구경하고 물건도 사게 합니다.

최악인 것은 그 방콕 시내 구경하는 뚝뚝이 절대 타지마세요. 방콕시내가 자동차와 오토바이로 가득차고 막혀서 매연과 먼지가 장난이 아닙니다. 아마도 여러분이 평생 마셔야할 매연 거기서 다 마십니다. 이걸 왜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더군요. 뭐 박원순 시장도 추천한다고 하는데 전 박원순 시장에게 욕할 뻔 했습니다. 또 유람선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5분짜리 아시아티크가는 정도의 이동수단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근데 이걸 선택관광으로 80불이나 받아 처먹습니다. 거기 오신분들 전부 욕하더군요. 속았다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당부드리고 싶은건 마지막날에 하는 쇼핑 절대 뭐 사지마세요. 정말 비싼데 안살 수 없게 거의 반 강매입니다. 그것도 한인들이 하는 쇼핑센터인데 한국인 상대로 등쳐먹습니다. 라텍스베게 하나 10만원입니다. u자형 베게 17만원....안사면 살때까지 붙잡고 늘어집니다. 그리고는 한인이 한다는 쇼핑센터로 가는데 로열제리와 각족 기념품과 그리고 진주가루...이게 가격이 엄청납니다. 근데 제발 사지마세요.

왜냐고요...아시아티크에 가면 이거 절반가격입니다. 그리고 물건도 다양하고 기념품으로 사려면 거기에서 사는 것이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돈주고 태국여행갔다가 가이드의 말빨과 한인들의 강매에 가지고 간 돈 다 털리고 카드로 긁고 거지되서 돌아옵니다.

임호준 가이드 정말 최악이고 다시는 태국여행 가고 싶지도 않습니다. 

혹시 가서 이 가이드를 만나더라도 절대로 선택관광 거부하시고 쇼핑센터에서 아무것도 사지마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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