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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계 여행후기입니다. 이상진 가이드님.
김*애 님 2017.06.23 조회 1628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어느새 장가계 여행을 다녀온지 한달이 되어가네요.
바쁜 일상으로 마음 먹은것과는 다르게 이제야 여행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비행기가 연착되어 너무 늦게 도착해 지치고 힘이 들었는데 공항에서 마주친 이상진 가이드님의 첫인상은 솔직히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사실 조금 걱정스럽기도 했었습니다.
첫인상에 관한 것은 이상진 가이드님 스스로도 말씀하신 사항이니 웃고 넘어가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그 첫인상은 정말 첫인상일뿐. 가이드인 이상진님은 나무랄데가 없었습니다.
매사 하나하나 열정적으로 열심히 설명해주시고, 매식사때에는 힘든 일정과 무더운 날씨로인해 더위에 지친 여행객들에게 시원한 맥주는 항상 필수품으로 준비해주셨습니다.
이동중인 버스안에서는 심심하지 말라고 휴게소에게 간식거리도 사서 안겨주시고, 시원한 물은 당연히 말할것도 없었고요.
휴게소에서 군것질거리로 뭘 사야할지 망설이고 구매를 못했었는데 품에 안겨주신 간식거리들도 다 입에 맞고 맛이 있었습니다.
또하나 가족중에 다리가 불편하신 분이 있었는데 손수 손 꼭잡고 부축해서 다녀주시고, 짐이 무거워 보이는 여행객의 짐들을 본인도 힘이 들고 더운데 한 개도 아니고 여러개를 둘러매고 땀을 뻘뻘 흘리며 들고 다녀주실때는 정말 이루 말할수 없이 감사했습니다.
그런뒤에 아이스크림도 꼭 따라왔습니다.
힘들고 지쳤을때 달달한 아이스크림은 언짢았던 기분도 달콤하게 녹여주었습니다.
마사지를 받고 방에 도착했을때에는 방방마다 과일 바구니로 또 한번 기분을 달궈주었습니다.
장가계 여행을 가시는 분들이 공항에서 이상진 가이드님을 마주쳤을때 첫인상으로 평가하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