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 므엉탄 럭셔리 호텔 3박 5일

윤*진 님 2017.07.20 조회 148

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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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14일 밤 9시 35분 에어부산인데 증편된 비행기로 인해 1시간 연착되어 10시 35분에 출발하여 대기시간도 길고 여행시작부터 피곤했다.

다낭 도착후 므엉탄 럭셔리 호텔에서 잘못된 숙소 배정으로 또 불쾌함이 생겼다. 성인 2명 유아 1명 소아 1명인데 소아는 성인과 동일한 비용을 지불했는데 싱글이 2개인 트윈룸으로 안내한다. 분명 예약시 노랑풍선에 엑스트라 베드 요청했고 확인까지 했는데 호텔에는 엑스트라 베드가 없단다. 3박동안 4명이 싱글침대 2개로 불편하게 잠을 잤다. 15일 새벽에 노랑풍선에 문의글을 남겼는데 17일 현지에서 피드백 온것도 없고 주말이라 확인을 못했다는 답변뿐이다. 20일 목욜까지 아무런 연락도 없다. 너무 황당하고 불쾌함에 여행사를 잘 선택해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히 든다. 

게다가 노랑풍선 담당자과 통화할때 호텔내 구명조끼 대여에 대해 물었더니 잘 모른다면서 구명조끼 준비해야 한다고 해서 준비해갔더니만 구명조끼 호텔에서 대여해주는구나.. 아이들 짐을 조금이라도 줄일려고 담당자에게 문의한건데 정확한 안내도 못하다니.. 여러가지로 미비함이 드러난다. 

베틀트립 다낭편 보면서 기대 많이 했는데 역시나 티비속으로 보는것에 만족해야겠다.

비가 많이 와서 바나힐 전경도 못보고 시간도 짧고 사람들이 많아서 놀이기구도 제대로 못타고 심지어 놀이기구는 고장난것이 다수고..

오행산의 천국은 힘들게 올라가서 볼만 하고 미케비치도 해운대보다 못하고 한강 야경도 형편없고 씨클로 타고 시내구경도 30분이면 끝이고 스케줄이 한가해서 휴양으로는 괜찮은 듯하나 패기지보단 자유여행으로 가는게 훨 좋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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