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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과 힐링이 되었던 동유럽(문현정 가이드님 고마웠슈~~)
정*휘 님 2017.07.22 조회 1362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7월13일~21일까지 동유럽 4개국을 여행하면서 너무도 좋았던 마음이 지금도 내마음에 설레임을로 다가오네요..
여행이 끝나고 나면 늘 서운하고 힘들기도 했지만.. 이번 여행은 더욱더 오래 남을 여행이었습니다.
같이 동행했던 여행식구들.. 그리고 피곤한 몸으로 늘 밝게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 노력했던 문현정 가이드님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아빠와 같이온 부녀, 수원에서 엄마랑 같이 온 동안의 모녀, 조금은 여위여 보이는 대구의 의사선생님 그러나 멋지게 힘을 쓰며 캐리어를 옮겨주신 멋진 가족, 늘 손잡고 다니며 살뜰히 아내를 챙겨주시던 마포의 잉꼬부부, 출발하는 비행기 옆에 앉아서 오랜동안 기내식을 음미하며 다정했던..신혼부부 같던 분, 공주같이 어여쁜 상무님 부부~~ 맥주도 사주시고 잘먹었습니다. 그리고 내동생과 조카, 내동료이자 30년 베프, 그외 여러분들... 다들 한가족처럼 여행을 보내게 되어서 또다시 생각이 납니다.
다같이 단체사진이라도 찍을껄 하고 후회도 되네요... 우리 다음 여행에 다시 만나게 된다면 영원한 인연인걸루~~~^^
독일 드레스덴을 떠나며 버스안에서 가이드니이 읽어주신 편지는 나도 몰래 울컥 눈물이 ~~ㅠ ㅠ
우리의 선배이면서 어르신들이 이나라를 위해서 독일에서 광부로 시체를 딱으며 돈을 벌던 간호사들과 중동의 건설 노동자들, 해외 파병군인들의 모든 노력이 밑거름에 우리가 부강해졌고...그분들 덕에 우리들의 여행을 할수 있었다고 생각하면서 돌아갈 내 나라가 있음에 다시한번 감사함과 그들의 수고를 느꼈습니다.
더욱더 열심히 일하고 건강을 챙겨서 또다른 나라의 문화정복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모두들 무사히 잘 집에 들어가셨죠~~ 저는 시차 적응을 다하고 오늘도 동네 둘레길을 두시간 돌며 여행의 뒷맛을 느끼며 걸었답니다.
문형정가이드님 내내 건강하세요.... 고마웠어요... 뜨거운 물값도 내주신거 잊지않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