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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사이판 여행, 다음에 또 가자.
최*철 님 2017.08.07 조회 1331아래 내용은 고객님께서 직접 다녀오신 여행 상품에 대해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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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전
휴가일에 여행상품을 맞추다 보니, 극성수기(07/31 ~ 08/03)에 휴가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다른 날 출발 상품보다 훨씬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다녀왔습니다.
주차 대행을 미리 예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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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공항에서,
주차 대행사에 차량을 넘기고, 노랑 풍성 여행사 부스로 go~ go.
노랑풍선 여행사 부스에서 여행 상품, 보험 가입여부, 가이드 비용 불포함 등의 설명을 듣고 밥 먹으로 갑니다.
노랑풍선 여행사 부스에서 여행 일정표, 비행기 예약표, 전원 변압 어댑터(일병 돼지코)를 받았습니다.
돼지코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다시 한번 설명하겠습니다.
극성수기라는 시기라는 것을 고려해서 일찍 도착했는데, 주차장이나 보딩 수속이나, 출국 수속이 너무나도 한산해서 놀랐습니다.
휴대폰 데이터 로밍을 신청하고, 쿠폰 북을 받았고, 그 쿠폰 북에 있는 식당 중에 마음에 드는 식당으로 가서 밥 먹고, 쿠폰으로 밥 값 할인 받았습니다.
비행시간은 4시간 반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어, 밥은 든든하게 챙겨 먹었지만, 그럼에도 배고플 수 있으므로, 간식을 준비하세요.
[셀프 체크 인]
셀프 체크 인을 추천합니다. 미리 셀프 체크 인하면, 일반적인 티켓팅할 때보다 신속하게 티켓을 받을 수 있습니다.
미성년자 자녀가 있는 경우에, 수화물을 인계하면서 미성년자 자녀의 여권을 함께 제시하면 비행기 자리를 다시 배정받을 수 있습니다.
[출국 수속]
아들이 필통을 통째로 넣어 왔더군요. 그런데 그 필통 속에 가위가 들어있었네요.
당연히 X-ray 보안 검색에서 지적되어 가위를 꺼내어 버렸습니다.
정말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처음 경험했습니다.
저는 비행기 탑승에 당연히 문제될 소지품은 없었고, 아이들도 별문제 없을 것이라고 별 걱정 안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가위가 있을 줄은 정말 몰랐었습니다.
이 후기를 읽으시는 분은 본인 짐은 물론, 자녀의 짐까지 한번 더 살펴보세요.
그 외에 출국 심사는 가뿐히, 신속하게 통과했습니다.
[비행기 탑승 대기]
이 시간은 참 지루합니다. 너무 일찍 나오는 바람에 시간이 1시간 넘게 기다려야했습니다.
화장실 다녀오고, 휴대폰 만지고, 뭐 사먹을 거 없나 두리 번 거리고, 참 지루한 시간이었습니다.
대기하는 의자에는 듬성듬성 기둥이 있는데, 그 기둥에는 전원 콘센트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충전할 수 있다는 것을 이미 알았기에, 휴대폰 충전기를 수화물로 보내지 않고, 휴대하였었습니다. 덕분에, 비행기 탑승 대기 중에 휴대폰을 충전하면서 지루하 시간을 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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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떴다. 비행기
4시간 반 정도의 비행은 참 지루합니다. 그리고 비행기 엔진에서 전달되는 진동 소음도 스트레스입니다.
그런데, 날개가 가까운 쪽일수록 진동이 적다는 말이 있던데요.
제가 앉은 자리는 날개와 정말 가까운 자리였고, 정말이지 소음이 참 적더라고요. 덕분에 다른 여행 때 보다 스트레스가 적었습니다.
야간 비행 중에는 생각보다 춥습니다. 긴 소매 옷이나 덮을 수 있는 작은 크기의 담요를 준비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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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도착
현지 시간으로 대략 12시 반쯤 도착했습니다.
입국 수속하는데, 이전에 방문했을 때보다는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가이드 말에 따르면, 중국 비행기가 먼저 도착할 예정이었는데, 중국 비행기가 지연 되었다고 합니다. 만약, 내가 탄 비행기가 중국 비행기 보다 늦었다면, 입국 수속은 세월아 내월아 할 뻔 했는데, 운이 참 좋았습니다.
기내에서 미리 입국 수속에 필요한 서류를 작성합니다.
비자면제 프로그램, 관세 신고물품 등등,
그런데 흔들리는 비행기 안에서, 여권번호, 날짜, 머무를 호텔 이름, 동반 가족들 것도 모두 등등 작성할 사항이 은근히 많습니다.
그리고 한 글자라도 잘못 기재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은근히 압박감이 있고 긴장하게 만듭니다.
한글자라도 틀리면 그 서류를 다시 작성하기를 몇차례 반복하고, 좁은 공간에 글 쓰는 것은 스트레스입니다.
또, 날짜를 쓰는데, 일/월/년 순으로 적어야 하는 곳이 있고, 월/일/년 순으로 적어야 하는 곳이 있는 데 특히 주의하여야 합니다.
이름은 영문 대문자로 적어야 하는데, 여권에 있는 것이랑 똑같이 적으라고 해서 긴장하며 적었던 기억이 있네요.
세관신고 서류에서 이름 영문자 한 글자를 애매하게 잘못 기재했는데 귀찮아서, 쓱쓱 줄긋고 옆에 다시 기재했습니다. 나중에 다시 적으라면 그때 가서 적으면 되겠지 뭐 했습니다.
그런데 입국 심사할 때, 별 문제 삼지 않더군요.
혹시라도, 한 두 글자 때문에, 서류 전체를 다시 작성하는 데에 스트레스를 받지 마시고요. 잘못 기재한 글자를 올바르게 수정한 것이 명백해 보인다면 그냥 제출하세요.
입국 심사할 때에, 수정하라고 하면, 그때 수정해도 될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전적으로 제 생각이므로 그냥 참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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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리조트 도착
가이드 설명 듣고, 방 배정 받고, 식당 위치가 어디인지, 놀이 시설 이용하는 방법, 수건 교환 방법 등을 설명 들었습니다.
방 배정은, 저는 개인적인 취향으로 가장 높은 층을 좋아합니다.
예약하는 단계에서 미리 가장 높은 층으로 배정해달라는 요구를 하였었습니다.
덕분에, 10층, 월드 리조트에서 가장 높은 층을 배정 받았습니다.
리조트 한쪽에 미국 국기(성조기), 사이판 국기(?), 한화 깃발 이렇게 3개의 깃발이 계양 되어 있었습니다. 딱 봐도 월드 리조트는 국내 기업이 투자한 곳이구나 하는 느낌이 팍팍 왔습니다. 그리고 안내문은 영어 다음에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으로 기재되어 있었습니다. 그만큼 한국 손님이 많다는 이야기겠죠. 실제로도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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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시설
전자 제품은 국산(삼성, LG 등)이 대부분입니다.
[TV]
TV는 유료 채널이 있지만, 보지는 않았고요. 일반 채널만 봤습니다.
화질이 참 안타까웠습니다. 우리나라 예전에 아날로그 유선방송 채널 화질보다도 좋지 않았습니다. 사이판이라는 섬 특성 일거라 생각하고 그냥 봤습니다.
USB 잭은 있지만, A/S용이고, 멀티미디어를 플레이할 수는 없습니다. 이점은 참 아쉽습니다. 한국의 어지간한 숙박업소에는 USB 멀티미디어 다 연결되는데 이곳 사이판의 숙박시설은 뒤쳐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4성급 호텔인데 수준은 한국의 모텔 수준보다도 낮았습니다.
TV리모컨이 작동을 잘하지 않아서, 프런트 데스크에 건전지를 요구했더니 바로 가져다 줬습니다. 건전지를 교체한 후에, TV리모컨은 작동이 잘 되었습니다.
[냉장고]
아주 작은 크기의 냉장고가 있고요.
생수와 맥주와 음료수가 기본적으로 놓여져 있습니다. 그냥 드셔도 됩니다. 별도 요금 청구 없었습니다.
[금고]
귀중품은 금고에 보관하라고 놓여진 것인데요. 뭐가 문제인지 작동이 잘되지 않았습니다.
여권이나 현찰을 보관할까 했는데, 별 문제 없을 거라는 안이한 생각을 하고 그냥 여행 가방에 보관했습니다. 다행히 별탈 없었습니다.
참, 종종 신분증 확인할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주류를 구입하면 반드시 신분증을 확인합니다. 여권을 사진 찍으셔서 사진으로 보여주고 성인인증 하시면 됩니다.
어떤 부분인데, 딱 봐도 30대 후반 아저씨처럼 보이는 사람인데도 신분증을 확인하더군요.
[화장실 비데]
화장실 변기에 비데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참 난감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한 사람이 사용할 땐 정상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다음 사람이 곧바로 이용하는데, 이상하게 기계 소리는 들리는데 물줄기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고장인가? 그냥 휴지로 해결했습니다.
한참 시간이 지난 후에 이용하니까 비데가 정상 작동되었습니다.
일시적인 현상인가 싶었는데, 또 비데가 작동하지 않아서, 관리인을 호출했습니다.
그런데 이사하게도 관리인이 오니까 비데가 정상 작동하는 겁니다.
이건 뭐 사람 가려가면서 작동하나 싶었습니다.
화장실 비데에는 분명히 문제가 있는데, 그 문제를 관리인이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근본적인 해결, 신제품으로 교체 방법 등으로 해결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화장실 비데는 그냥 복불복이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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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식당-1, 월드 뷔페]
삼시 세끼를 먹을 수 있는 식당입니다. 종류도 많고, 맛은 한국 사람 취향에 맞춰서 준비한 것 같습니다. 훌륭합니다.
어쩌면, 한국에서 결혼식장에 가서 점심으로 뷔페 먹는데, 그런 저런 뷔페보다는 훨씬 맛있었습니다.
[식당-2, 한식 뷔페]
여기도 참 맛있습니다. 정말이지 한국에 한식 뷔페 예를 들면, “계절 밥상, 무슨 별곡” 등과 비교해도 거의 손색이 없을 정도로 다양하고 맛있었습니다. 추천합니다.
[식당-3, 선셋 BBQ]
저녁식사만 하고, 인기가 많아서 미리 예약을 하여야 합니다.
각종 고기와 소시지를 구워서 먹을 수 있는데, 손님이 굽지 않고, 현지 직원들이 미리 구워서 가져다 놓으면 뷔페처럼 가져다 먹습니다. pic 리조트와 비교해서 편리했습니다. 해지는 풍경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저녁 7시 반쯤인가, 시간이 되면 무대에서 공연을 합니다.
괌PIC 리조트에 가보신 분들은 원주민 쇼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비슷하게 느낌을 살려서 공연하지만, 공연 규모는 괌PIC 리조트의 원주민 쇼에 훨씬 못 미칩니다.
그냥 저 무용수들이 더운 여름에 참 고생이 많구나 하는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무용수 들이 참 열심히 춤추는데, 날이 더워서 괜히 안쓰럽기까지 합니다.
선셋 BBQ는 천막아래에서 진행되는데, 저녁일지라도 지리적 위치와 계절 특성 탓에 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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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시설
슬라이드는 3개 있고, 전부 다 재미 있습니다. 완전 추천합니다. 동영상을 올리 수 있다면 참 좋겠는데, 아쉽네요.
특히 좋은 점은, 한국의 워터 파크에서는 20~30분 줄 서서 기다리다가 겨우 3~4분 타고 끝나는데요.

이 곳에서는 줄을 오래 서지 않아도 됩니다. 거의 뭐 바로바로 탑니다.가장 좋은 점은 오리 기다리지 않고, 신속하게 슬라이드를 즐길 수 있는 것입니다.
해안가에서는, 스노쿨링, 윈드서핑, 스탠드 서핑 등 몇가지 해양스포츠를 할 수 있는데요.
장비 대여 비용은 숙박시설 비용에 모두 포함되어 있으므로, 무료라고 생각하고 이용하시면 됩니다.
문제는, 장비의 대수가 몇 개 안됩니다. 특별히 관심있는 스포츠를 즐기고 싶다면, 부지런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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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관광
섬 북쪽 끝에 만세 바위, 새섬 등을 돌아 봤는데요. 저는 이 곳에 2번째 방문이라서 별로 큰 감흥은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이국적인 풍경은 참 좋았습니다.
다만 좋은 점은, 관광객이 한산했고, 특히 중국 관광객이 거의 보이질 않았습니다.
중국 관광객과 일정이 겹치는 경우에는 최악이 되므로 운발이 있으셔야 합니다.
도심 관광을 마치고 월드 리조트로 돌아오는 길에 ‘스노쿨링’ 장비를 대여하였습니다.
수경, 구명조끼를 대여하였고, 오리발은 대여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파라솔 우산과, 음료수 박스 중에 하나를 고르라고 하길래, 저는 음료수 박스를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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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가하 섬
이전 방문할 땐 낙하산 매달로 들어갔는데요. 이번에는 평범하게 배타고 들어갔습니다.
역시나, 극성수기 기간임을 생각하면 한산한 편이었습니다.
마나가하 섬에 들어서면 넓은 모래 밭이 보이고 그쪽 바닷가에 펜스가 둘러져 있습니다. 그 펜스 내에서 스노쿨링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왠일인지, 생각보다 펜스의 내부 넓이가 좁고, 물고기가 그다지 많지 않고 별로 예쁘지도 않았습니다.
마나가하 섬의 모래 사장을 지나면 산호초가 많은 바다가 있는데, 오히려 이곳이 대박이었습니다. 화려한 색깔의 물고기가 많고, 크기도 다양하고, 볼거리가 참 많았습니다.
스노쿨링을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스노쿨링은 물 위에 엎드린 자세로 떠있으면 되기 때문에 굳이 오리발은 착용하지 않아도 불편하지 않습니다. 대신 아쿠아 슈즈는 꼭 착용하세요. 수영을 조금이라도 할 줄 알면 그다지 불편하지 않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팔젓기만 잘해도 이곳 저곳으로 옮겨가면서 물고기 구경할 수 있습니다.
파라솔을 대여하지 않았던 이유는, 파라솔 자체가 부피가 커서 이동할 때 불편할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파라솔 밑에서 쉬는 것보다는 바다에서 스노쿨링하는 시간이 더 좋기 때문입니다. 취향에 따라 나무 그늘 또는 파라솔 밑에서 쉬는 것이 좋다면 파라솔을 빌려도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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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1. 전원 변압 어댑터(110V를 220V로 변환)
인천공항에서 전원 변압 어댑터를 받았습니다.
용도는 사이판에서 사용하는 전기의 전압과 한국에서 사용하는 전기의 전압이 다르기 때문에 한국에서 가져간 휴대폰 충전기를 사용하기 위함입니다. 물론 다른 전자기기도 사용가능 합니다.
문제는, 전원 변환 어댑터(이하 ‘돼지코’)는 콘센트에 꽂으면 헐거워서 그냥 흘러내리는 정도입니다. 도저히 그냥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관리자를 불렀습니다. 내가 가져온 이 부품(돼지코)은 콘센트에 헐거워서 사용할 수 없다고 했더니, 자기네 콘센트는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혹시나 해서, 그 사람이 갖고 있던 펜치를 잠깐 빌려달라고 해서, 돼지코의 단자 끝부분을 뒤틀어서 살짝 벌렸습니다. 그랬더니 문제가 간단하게 해소되었습니다.
문제는 규격이 맞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제가 돼지코를 변경한 사진입니다. 사진에서 보면 알겠지만, 끝부분을 살짝 뒤틀거나 구부린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돼지코를 변경하고 나니까 완벽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펜치와 같은 공구는 비행기 탑승할 때 가지고 탈 수 없고, 휴대하기 불편합니다.
그렇다면, 노랑풍선 여행사 측에서 하나하나 교정을 해주던지, 아니면, 원천적으로 돼지코 납품업체가 교정된 상태로 납부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노랑풍선 여행사 관계자가 이글을 보신다면, 납품업체에 연락하셔서, 전원 변환 어댑터의 규격을 수정해달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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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2. T 갤러리(면세점 방문)
[택시 무료 탑승]
T 갤러리를 방문하고자 한다면, 월드 리조트의 입구에서 무료로 택시를 탈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편도입니다. 월드 리조트에서 T 갤러리에 가는 편도만 이용합니다.
[무료 셔틀버스]
되돌아 오실 때에는,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시면 되고, 버스 운행 시간표는 프런트 데스크에 인쇄해 놓은 것을 가지고 다시시면 됩니다.
[KB 은행 고객]
KB 은행 고객은 카드를 꼭 챙겨가세요. 이벤트를 하는데, T 갤러리에서 kb 은행 고객임을 확인시키면 초콜릿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카드가 2개 있어서, 초콜릿 2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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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이용
[KB 은행 고객]
월드 리조트 내에서 1층에는 [KB 은행 고객 센터]가 있는데 이곳에서 와이파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유선 인터넷도 이용가능하고, 커피도 무료로 마실 수 있습니다.
[1층 로비]
월드 리조트에서 와이파이는 1층 로비에서만 무제한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객실에서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와이파이 암호는 인쇄해서 배포하고, 로그인하여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다만 속도는 한국에서 사용하는 것을 생각하시면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단순하게 카카오톡 등 메신저를 하거나 텍스트 위주의 인터넷 사용은 원활합니다.
컴퓨터(유선 인터넷)를 이용할 수 있지만, 앞뒤 사방이 뻥~ 개방된 공간에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2층 식당, 한식당 뷔폐]
와이파이 암호 없이 바로 로그인하여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다만 속도는 한국에서 사용하는 것을 생각하시면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단순하게 카카오톡 등 메신저를 하거나 텍스트 위주의 인터넷 사용은 원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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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에서 출국 수속
미국 공항은 참 까탈 스럽습니다. 테러 위험은 알겠지만, 너무나도 유난을 떤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어쨌건, 음료수는 기내에 가지고 탑승할 수 없기에, 출국심사 입구에서 음료를 마시고, 남긴 음료는 미리미리 버렸습니다.
사이판 공항은 규모 면에서 보면 인천 공항에 비교하면 정말 시골 간이 기차역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덕분에 빨리빨리 수속이 완료됩니다. 물론 사람이 밀리면 늦어지겠지만, 대체로 빨리 빨리 진행되었고, 이동 거리도 얼마 되지 않아 다리 아픈 것은 없는데, 늘 그렇듯이 비행기 대기 시간은 참 지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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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또 사이판에 가고싶습니다. 좀 더 긴 일정으로~
그럼 즐거운 여행 되세요.